사진첨부 속지말라 ! 수맥 동판-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宣人]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수맥이란 용어가 생겨나고 수맥이 인체에 해롭다는 과학적인 학설이 나타나면서 뒤를 따른 것이 있었으니 수맥차단제이고 그 시작은 아마도 동판이 아닐까 생각한다.

단순한 생각으로 수맥이 흐르는 곳에 동판을 깔면 수맥파가 동판을 투과하지 못할것 같은 판단을 하지만 수맥은 동판을 잘도 투과하고마니 일반인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침대밑에 동판을 잘도 깔고 잔다.

그것도 모자라 은박메트와 쿠킹호일도 덮혀 쒸운이도 보았으니 모두가 부질없는 행위였다.

필자는 또한 바닥이 아닌 집천정까지 동판으로 마감처리를 한 의뢰인의 집도 방문해 보았으니 수맥은 여지없이 투과되어 지고 있었다.

동판뿐만이 아니라 시중에 나와있는 수맥차단제의 효능에 따른 실체를 일반인들은 알고 있을까?

몰라서 구매하고 그리고 후회하고 효과도 발휘하지 못하니 장농밑에 전자제품 밑에 침대밑에 애물단지로 남아 있곤하니 그 가격도 만만치 않은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동판뿐만 아니다 여타 수맥차단제를 구입하여 사용한 이들은 필자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수맥차단제로 차단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아는 이는 알고 모르는 이들은 지금도 여전히 수맥을 차단해 보겠다고 동판에 뒤이은 수맥차단제 들을 각양각색 만들어 내고 있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 보라!

여의도 63빌딩을,,, 수많은 철근과 골자재를 투과하여 감지되는 수맥파가 60층에서도 감지가 되는데 그 얇은 동판조각이 수맥을 막는다는 어불성설을 그래도 믿으려 한단 말인가?

수맥은 정확한 위치와 방향을 알고 피하는것이 맞으나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전문가를 모시게 되나 수맥이 아닌 수맥과 다른 파장까지 수맥이라고 싸잡아 감지하는 오진형 수맥탐사도 있으니 조심하여야 하고 집이란 것은 수맥과 전혀 다른 것들로 인해서도 인체에 악영향을 주고 있음을 모르고 수맥에만 치중하니 집터의 중요성도 배재할 수 없는것이다.

필자는 오랜동안 전국 팔도를 누비며 수없이 많은 집과 산소, 그리고 지하수를 뚫어주기도 했다.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하고 되는것은 되는 법인데 아직도 의뢰를 통해 만나게 되는 의뢰인들의 집을 방문해 볼때면 동판이 깔려 있고, 다른 수맥차단제를 깔고 있어도  수맥은 그대로 감지가 되고 있었으니 그것이 정녕 수맥을 차단 하고 있었다면 돈을 들여가며 필자를 또 부를리는 만무할 일이다.

아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재감정을 받고 , 그 실체를 알게 되니 특허에 속지말고, 광고에 속지말고, 그럴듯한 광고에 속지말고,모 대학 시험성적서에 속지말라.

이사를 와서 정말로 몸이 이상하게 아프고 ,미스테리한 일들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정작 진짜 이유는 수맥이 아닌 또 다른 것에서 문제가 있었음이니 인연되면 만나게 될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속지말라 ! 수맥 동판, 수맥차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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