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정치를 끝까지 할 수 있을까.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4월 총선에 승리하기 위해서 국민의힘, 민주당은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4월 총선을 필승하기 위해서 먼저 양 당은 공천을 잘해야 하는데 현재 민주당은 풍전등화격이고 공천파동이 너무 큽니다. 설운 의원, 박용선 의원, 이수진 의원, 기타 그리고 노웅래 의원 현재 최고위원들 회의실에서 단식농성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부의장 4선 김영주 의원 자기가 하위 20% 나왔다는 통지서 받고서 이재명 대표 개인당이라고 하면서 탈당했고 이수진 의원도 탈당 기자회견에서 대장동 문제로 이재명 대표 언제 감옥 갈 줄 모른다고 합니다. 이수진 의원 부장판사출신이기에 이재명 대표 재판받고 있는 내력을 잘 알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비명계는 공천 받기가 힘이 듭니다. 현재 공천 받는 자들은 다 친명계입니다. 그래. 민주당 이재명 개인당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면서 공천파동이 너무나 커서 총선에서 희망이 없다고 민주당 의원들이 스스로 말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이기는 정치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 현재 29일까지는 잡음이 없이 공천이 잘되고 있고 현역들이 불출마 선언해 부산에서 3~4선 의원들이 자기 지역구 양보하고서 3명이 낙동강벨트지역으로 옮겨 열심히 해 김태호 의원이 김두관 의원 민주당 후보 5% 넘게 이기고 있어서 낙동강벨트지역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할 수가 있어서 국민의힘 내부 교통정리가 잘 되어서 잡음이 없고 한동훈 비상대책원장은 깨끗한 원칙 시스템으로 100% 공천 하고 있습니다.
용산측 후보자들 법칙 따라 경선에서 용산1수석비서관 장관들이 경선에서 우수수 떨어지고 있고 한동훈 경기도 낙후지역 찾아가서 토론도 하고 그 지역 시장을 돌면서 표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일이 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얼굴을 보기 위해서 사람들이 그 지역으로 구름떼같이 모이고 한동훈 한동훈 외치며 사진 찍고 싸인 받으려고 난리법석입니다.
23일 경기도, 인천계양에서 원희룡 후보 지원을 3시~6시까지 시장 돌고 퇴근 인사하려가다가 중단했습니다. 사람이 너무나 많이 모여 사고 날 것이 걱정되어 5시에 중단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왜 한동훈이 가면 사람이 그렇게 많이 모일까. 연설을 길게 하는 것도 아니고 길어야 2~3분정도인데 한동훈 얼굴 한번 보려고 그렇게 많이 모이나. 공천도 잡음이 없고 그 지역에 나오는 후보자도 다 훌륭해서 더 인기가 있는가. 실로 연구과제입니다. 그래서 결국 한동훈 이기는 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윤대통령도 지지율 40~45%까지 여론조사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지난주부터 40%이상 다 나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율도 다 40% 넘게 나오고 민주당하고 5~10%까지 여론조사 차이가 납니다. 그것은 국민이 볼 때 국민의힘은 공천이 민주당에 비해 깨끗하고 잡음이 없습니다.
민주당 매일 탈당, 매일 기자회견에 민주당 이재명 사당이라고 의원들이 말하고 있어서 민주당은 이제 이재명 때문에 힘들겠어. 하고서 1) 공천과정 엉망 2) 전략이 없고 임기응변식 공천 3) 민주당 임원들을 믿을 수가 없다. 다음은 1)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2) 시대정신없이 마구잡이 3) 밀실공천, 사천공천, 개인을 위한 공천 4) 준연동제 위성정당 만드는 곳이 아주 골치 아픈 좌파대장들 진보당, 새진보연합을 받아들이고 이들에게 10석을 양보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우리 김일성, 김정일을 찾던 말 결국 통진당 후에 진보당, 통진당은 김일성, 김정일 지령 받는 자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중림에 있는 국민 젊은이들이 이해를 못하고 있고 그래. 중도 있는 지지자들이 스스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경향이 크다고 국민들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힘 한동훈 52% 이기는 정치를 하는 것이고 민주당 36%도 개인 욕심 때문에 결국 지는 정치를 현재 하고 있다고 국민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민주당은 이제 이재명 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