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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6주년 개설 상현컴 정모3 정모기념 떡 절단에 지기, 하니랑, 라파, 1동장유양희, 2동장 황선유 님 자치쎈타위원장이 함께했다. 카페지기님께 곷다발 증정 및 선물 증정 그리고 달맞이꽃, 은방울, 장봉기, 음영진 님의 선물이 증정되었다. 이천우님의 상현컴 운영과 그 취지 결과를 상세하게 말씀하셨다. 우리 마을이 난개발이라 불편하다지만 그로 인해 큰 외지차량 등 진입 없어 공해가 적고, 가까이에 먹거리도 산책길도 등산로도 많아 건강하고 나눌 줄 아는 인심 좋은 살맛나는 마을이 되었었다고. 모든 활동 단체가 사랑으로 6살의 상현컴과 함께 더욱 축복 받는 마을, 평화로운 마을로 거듭 태어나기를 간곡히 말씀하셨다. (우리 컴에 그 상세한 내용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계속
최희애(주민자치위원장) 와 청운
왼쪽이 강기호
광하(이설구)
한순자(상현1동 전주민자치위원장) 김기자(상현1동 전주민자치부위원장)
장봉기와 김양자
왼쪽이 아바이(김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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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 봐도 반가운 얼굴들,,,
양복 입은 신사 모습이 새신랑 같았어요.
저두요? 노력하고 있습니다.맑은 미소가 넘치는 주름살은 노련미를 유발하여 아름다움이 넘쳐서일가요?
86세의 우제민 어르신은 저보다 산도 펄펄 나르시는 동안이랍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열심히 사진 찍으시는 열정 보기 좋았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멋진 축하 잔치였어요!
지난날 돌아보며 더 밝은 상현컴의 앞길을 열어보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멀리서 오신 라파님 박회장님 달맞이꽃님 반가웠습니다.
다음날 여행일정때문에 인사도 못드리고 일찍나와 죄송했습니디.
녜 님과 더불어 상현컴을 빛내주시는 주역들이시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