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타민 티파워유 4개 그 외 전자파 차단 제품들 사용기 ,정원근
저는 10여년 동안 이유모를 호흡의 힘듬(정상인 대비 2~3배 정도로 힘들어서 숨쉬는것 자체가 고통인 수준입니다.
하지만 병원 검사 이상 없음),
무기력증, 두통, 열감, 만성적인 피로, 만성 근육통, 구토감,장기가 쪼이는 압박감(특히 오른쪽 전체 장기들, 병원검사 이상없음),
양쪽 귀 불균형(대학병원 청력 검사 이상없음), 만성 소화불량, LED,
형광등 아래에 앉아 있거나 TV, 모니터 등을 시청할 때 느껴지는 극심한 눈의 피로감 등을 느껴 왔습니다.
특히 와이파이나 스마트폰, 컴퓨터 등이 있는 곳, 그 중에서도 면적이 좁은 밀폐된 공간 일수록 위의 여러 증상들이 엄청나게 체감 되서 크게 고통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와이파이혹은 스마트폰을 최대한 멀리 두거나 꺼두는 식으로 대처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참을 수 없을정도로 너무 괴로워서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정보들도 뒤져보고 머리로 또 저의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몸에
이상이 생기는 이유를 연구하기 시작 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몇년 동안 연구한 끝에 겨우 알게된 원인은 뉴스에서 가끔씩 나오던 이슈인 전자파 때문 이더군요.
저가 음악을 20 여년 째 해온 사람 이라서 컴퓨터나 음향 장비등을 많이 사용하고, 또 스마트폰 사용량도 많아서 전자파에 오래 노출이 되어 서서히 전자파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졌거나,
혹은 태어난 몸 자체가 전자파에 알러지가 있다고 결론을 유추 하게 됐습니다.
결론이 나오게 된 계기는 와이파이, 스마트폰 두가지를 전원을 껐을 때랑 켰을 때 정상 몸 컨디션이 100 이라면 컨디션이 거의 20~50 수준으로 떨어져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차이가 나서 였습니다.
(그나마 나을 때는 의욕이 생기고, 머리가 그나마 맑은데 정말 최악인 수준일 때는 자살 충동등 여러가지로 비관적인 생각만 들고, 괴로워서 사는게 지옥인 정도에요)
결론을 내린 후로 가장 먼저 한 일은 와이파이를 집에서 모두 없애 버렸고,스마트폰은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잘 때는 비행기 모드를 하거나 거실에 놔두고 자기,
그렇게 1년 넘게 지내도 여전히 컨디션은 50% 이하 였고, 그래서 방법을 찾다가
방법을 강구한게 맨 처음엔 세파, 그리고 웰파 라는 전자파 차단 플러그 였습니다.
두 브랜드의 제품을 각 6개 1개씩 사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몸으로 체감되는게 애매했기에 추가로 12개, 2개씩 더 사서 보름 정도 테스트를 해보니 결론적으로 세파의 효과는 상당히 커서 대략 몸에 80%정도 개선 효과가 느껴졌고, 웰파의 경우에는 오히려 꼽기전보다 더 불쾌한 느낌이 들더군요. 마치 스마트폰을 약화시켜서 방에 둔것 같은 느낌인데, 이건 저가 유추 하기론 주파수를 조절하는 필터의 에이징이 저한테 세파는 굉장히 잘 맞고, 반면에 웰파는 오히려 더 안좋은 쪽으로 에이징이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저의 몸으로 세파가 좋다는게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세파 제품은 여자 친구집까지 합쳐서 총 8세트(6개입) 주문해서 정말 집안에 전기코드 필요한 곳은 전부 1:1 매칭으로 도배를 해놨습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 및 음악작업을 또 몇달 동안 하면서 느낀점은 세파 하나 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대략 정상 컨디션 100% 대비 7~80% 수준이 한계란걸 느끼게 됐습니다.
그로인해 여러가지 전자파가 발생될 만한 부분을 좀 더 알아보고 연구하면서 알아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요즘 지은 아파트에는 모두 달려있는 인터넷 단자함 이었습니다.
단자함에 인터넷 케이블이 50개 가량 있는 걸 보고 딱 느낌이 온게 이게 각 방마다 전기케이블이랑 같이 붙어서 연결 되어 있을거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당연히 차폐한 적이 없으니 장난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렇다고 각방마다 이미 시공 되어 있는 랜선들을 전부다 뽑을 수도 없어서 저가 강구해낸 방법은 이중쉴드 처리가 된 CAT 8
케이블들로 필요한 길이만 딱 구입해서 TV셋톱박스 두곳에 연결하고, 작업용 컴퓨터는 인터넷모뎀에
CAT 8을 직렬로 연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조치를 취하고 나니 딱
75~85% 정도 까지 대략 5%정도 좋아 지더군요.
특히 컴퓨터 사용시에 느껴지는 압박감이나 피로감이 확 줄어들어서 굉장히 만족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싶었고, 마지막으로 찾아 보게 된 것이 저가 이 장문을 작성하게 된 계기인
비이타민과 티파워유 그리고 곁다리로 니나노 필름 입니다.
가장 먼저 각각 1개씩 구매를 하게 되었구요,
일단 가장 먼저 구입했던 니나노 필름의 경우에는 전면과 후면 그리고 상,좌,우 5곳에서 느껴지는 전자파는 정말 끝내주게 잘 차단해 주더군요.
그래서 맨처음 받아서 사용할 때 진짜 감탄을 하면서 2~3일 정도 썼는데,문제는 위에서 빠졌던 충전기 꼽는 자리가 있는 하단 이었습니다.
(저의 경우에 오래전 부터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아랫턱이 부어서 아플정도로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하단에 5핀 to c타입 변환젠더를 꼽아보니 약간 나아짐을 느껴서 그렇게 사용한지가 2년 가량 됐고, 그동안은 턱부음 현상이 없었습니다.)
근데 니나노 필름을 붙였을 때 변환젠더를 꼽아놓으면 뭔가 뽑았을 때의 쾌적함이랑 너무 큰 차이가 나고 필름이 없었을 때랑 똑같아서 젠더를 뽑아 놓고 2~3일 사용했고,처음에 좋았었던 효과와는 다르게 딱 2일째 부터 턱 왼쪽이 부으면서 아주 오랜만에 턱에서 통증을 느꼈습니다.
이게 굉장히 불쾌하고 뭔가 갑상선에 문제가 생겼나
의심이 들게 만드는 통증이에요.
바로 이상을 느껴서 배터리 충전부 쪽에 손도 데어보고 얼굴도 데어보고 몸에도 데어 보고 하니 전,후,상,좌,우에서 차단한 전자파가 하단에서 싸그리 통째로 배출 되고 있더군요. 이걸 알게된 순간에 니나노 필름에 호의적으로 작성했던 리뷰쓴게 후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눈가리고 아웅한 거라 보면 되겠더군요.
흡수가 아닌 차단은 어차피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차단되어진 전자파가 흐름이 가능한 방향으로 전부 새어나가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는 어차피 전자파로 인해 영향 받는건 똑같구요,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엔 6방향 중 5방향 막고 나머지 1방향으로 전자파 쏘게되고, 또 그게 내 몸쪽 방향일 경우엔 이건 짱개식 계산이지만 아무것도 안 달아놓은것보다
6배 더 끔찍하게 전자파를 쏘이는 격입니다.
일단 여기 까지가 니나노 필름의 체감평이구요.
필름에 실망해서 구입하게 된게 유앤아이텍 대표님과 상담 대략 5분정도 해보고 구매하게된 비이타민, 티파워유 1개씩 입니다.
비이타민을 꼽아보고 처음 느낀건 처음 니나노 필름 꼈을 때처럼 드라마틱한 전자파 해소감이 아니었고, 오히려 아무것도 안했을 때 보다도 더 힘들정도로 몸이 안좋더군요. 혹시 니나노필름과 비이타민을 함께 사용해서 문제가 있나 싶어서 니나노필름을 분리하고, 비이타민만 꼽아 보았고 그때부터 드디어 비이타민의 진가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비이타민 하나만 사용했을 때 느껴지는 몸에 쾌적함은 100% 대비해서 80%정도 인데요, 차단이 아닌 주파수를 종파로 바꿔 몸에 알맞도록 전자파를 감소시켜줘서 방에 쌓이는 전자파의 절대량도 100% 대비 20% 수준으로 줄어 들었다는게 저가 첫날 체감한 첫 감상평이었구요.
이날 스마트폰을 비행기모드 안하고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잠을 잤습니다.
두번째날 느낀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스트레스나 거부감이 굉장히 줄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화불량 증상이 적게 나타났고,호흡이나 열감, 두통등의 현상들이 굉장히 완화되어서 나타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자파가 밖으로 세어나가서 몸을 압박하는 느낌이 옅어 졌습니다.
확실하게 LTE 신호를 종파로 바꿔주는게 효과가 있다는걸 체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밤에 핸드폰을 몸 가까이 혹은 몸에 밀착해서 붙이고 자면서 오랜만에 자각없는 꿈을 꿨고, 또 중간에 1번 깨긴 했어도 평소대비 굉장히 숙면을 했단 겁니다. 정말 개운하게 잤는데 아무래도 종파로 인한게 큰거 같아요.
반면에 안좋았던 점은 비행기모드 대비해서 약간 속이 더부룩하고 속에 가스가
찼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종파로 바꿔도 주파수 자체가 존재 하다보니 뇌와 몸의 일부는 종파가 도움이 많이 된거 같은데, 소화기관 쪽에는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게 만든것 같습니다. 일단 이 점에 있어서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 테스트 해보고 더 자세하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비이타민에게 저가 주고싶은 점수는 85점 입니다.
원래 80점 이었는데 어제 밤에 숙면 취한 덕분에 5점 더 줍니다.소화기관쪽에 문제가 전혀 없었으면 90점도 줬을거에요.
반면 나노 필름은 0점 줍니다. 6면 중 5면 막고 한곳으로 전자파 보내는 기술은 정말 개떡 같습니다. 다른 일제 독일제 전자파 차단 필름도 비슷할 겁니다.
유앤아이텍의 두번째 제품인 티파워유는 저가 지금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컴퓨터에서 바로 방금 드라마틱한 효과를 느꼈기에 일단 점수 95점 박고 시작합니다.
일단 이 제품 5일전 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제품이 1개라서 메인 컴퓨터, TV겸 모니터, 서브 컴퓨터 이렇게 3개를 돌려 꼽아 보면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는 메인컴 80점, 서브컴 60점, TV겸 모니터 30점 정도의
효과를 체감했습니다. (메인과 서브컴이 같은 모니터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 세부적으로 메인컴 후면단자의 경우 80점, 전면단자 65점, USB
3.0 허브 50점 정도로 체감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렇게 80점 정도만 해도 정말 좋다 라며 쓰고 있었는데..
오늘 추가해서 시킨 티파워유가 도착했고, 원래 컴퓨터에 꼽혀있던 1개에 추가로 TV겸 모니터에도 1개를 꼽았더니...
그순간 공기가 바뀌더군요.
진짜 이게 설명 불가인데, 그냥 컴퓨터 끈 느낌이랑 비슷합니다.
거의 신세계 라고 보면 됩니다.
혹시나 플라시보 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3시간째 테스트 중인데 플라시보가 아닙니다.
또 저 몸이 정말 민감해서 바로바로 즉시 문제를 느끼기 때문에 확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점을 주지 않은 이유는 100점 기준은 그냥 두꺼비집 내리고 스마트폰도 다 전원 끈게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아.. 한가지 더 추가하는데 컴퓨터 할때는 스마트폰은 다른 방에 놔두거나 해서
서로 분리시켜야 좋습니다. 저처럼 민감한 분들은 직접 테스트 해보면 몸으로 느끼실 겁니다. 방 문 안닫으면 의미없습니다. 방 문 닫아도 100% 차단은 아닐겁니다.
아마 1%든 5%든 스마트폰의 전자파가 흘러 들어 올거에요.
마지막으로 전자파 관련 각 제품들 점수는
티파워유 95점, 비이타민 85점, 세파 85점, 웰파 0점, 니나노필름
0점, CAT8 케이블 90점
제품들 박스 인증 사진
https://blog.naver.com/blr15/2214808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