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소 갔다왔어요..
상암 월드컵경기장 갔다왓어요..제차가 엔진오일이 샌다구 정비를 받았어요..
사실 처음에는 그거 잇짜나요..유토카드로 스피드메이트 가서 갈았거든여..
거기직원이 친절한척하면서 말해주더라구요...A/S 끈나는 기간전에 갈거업냐고
음료수 건냈거든요..그러니까..딱보더니 엔진오일 샌다는거있죠...그래서 놀래서
근처에 구로를 갔어요..사람이 너무 많아서 입고를 하라는거있죠...
완전 일이 공무원식으로 하는 걸보고 음...쌍용자동차도 아직 멀었구나..
파는것만 신경썻지 정작 사고난 사람들에게는 이처럼 대하는 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당장 내일 써야 해서 근처에 대리점이 알려준 상수동에 위치한 뭐라더라
그거있자나요..정비소와 협약된 카센타요...카맵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갔죠..근데 처음에 엔진오일샌다구 했는데....고치고 나서
집에 왓어요..넘 기분이 조았죠...잘해주셨어요....근데 며칠뒤 또 새는거있죠
아이구 열받아서 ...대리점에 전화를 했어요..왜 그러냐구? 그래서 차산지
1년도 안됬는데 중고차처럼 이게 뭐냐고 화를 부렸어여....그래서 다시가서
정비를 의뢰했습니다..그런데 거기서 그러더라구요..아주 이상한 눈치보이다가
결국에는 아 ..미안하다고 소켓 뭐라더라 나사 한개를 보여주면서 이게
일회용인데 갈아주는거 깜빡했다구...소켓이라구....님들도 엔진오일 교환할때
소켓교환 하는지 필히 확인하시길....그리고 참고로 스피드메이트 카드 좋긴한데
2-3만원으로 차버리는이 정비센타가서 갈겠다 싶더라구요.....
아무튼 엔진오일 갈때 조심하세요.....
에는 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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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 다녀왔어요
서울상수역 쌍용자동차서비스프라자..월드컵경기장가기전 벤츠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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