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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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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가-스케치님의일기 스케치의 일기
스케치 추천 0 조회 669 12.07.29 14: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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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9 16:28

    그래도 오늘은 바람이 불어 산속이 시원한데 ..어제는 정말 땀좀 흘리고나니 몸이 가벼운듯..ㅎ
    꼬돼곰! 이런산속말구 불빛찬란한 서울에서 함 보자...^^

  • 작성자 12.07.29 17:09

    내친김에 약속잡어...난 매주 화요일은 ~반 자유부인~ㅎ
    매주 화요일은 쫌생이 강남으로 회의하러 가는날~일요일은 강의장 가는날~ㅋ

  • 12.07.29 18:03

    병나뱔 부는 처자가 이쁜 꼬돼곰이란게 안 믿어져...ㅡ.,ㅡ.

  • 작성자 12.07.29 18:50

    큭큭....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9 16:29

    한사람이라도 제정신이라 마음이 놓여여
    술 안마시고 고렇게 재밌게 노시는 형님이 부럽구요
    꼼꼼하신 형님이 계셔서 믿음이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9 16:30

    오늘은 쫌 지루하네요
    올라가보니 뭔 고스톱들치고 있구..ㅋㅋ
    그냥 내려왔는데 시원한 맥주생각이 간절해지는데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9 16:31

    상상이 가네요
    내친구가 늘 친정식구들끼리 모이는데 넘 재밌게 놀더라구요

  • 12.07.29 15:38

    선남선녀가 따로 없구만유~
    스케치님의 큰손 알아줘야 한다니께유...
    내가 좋아하는것만 있구낭...ㅎ
    네...그리 살면 되지요~,~

  • 작성자 12.07.29 16:31

    쎄시봉님 오시지 그랬어요?
    가까운데...하기사...갑자기 올린 벙개에 못보신분들이 더 많으시더라구요
    조촐하니 즐거웠습니다...^^

  • 12.07.29 16:38

    에궁... 맘이야 가고 싶었쥬
    일하는 관계루다...ㅜㅜ

  • 작성자 12.07.29 18:53

    쎄시봉님!
    우리 언제 ..음...제가 의정부 시내길 운전 연습 제데루할때 ...아마 조만간..ㅎㅎ
    제가 의정부로 넘어갈테니 같이 밥먹고..차마시고 ...만나요
    저,,,네비 다시 바꿨으니..가라는데로 가볼려구요

  • 12.07.29 18:58

    아쿠~
    그러셔요..미리 야그 하시면 제가 준비
    하고 기둘릴께유~ㅎ

  • 12.07.29 19:34

    ㅎㅎ 나도 나지만 스케치 언니 갑자기 귀곡산장 컨셉으로 머리 풀어헤치고 디카 앞에서 찰칵~웃겨서 죽는줄 알았어요~~ㅋㅋ
    그날 먹은 닭죽은 제가 지금껏 먹어본 닭죽 중에 최고였습니다~~연륜이 묻어나는 솥단지까지 최고 최고~~ㅎ
    피크닉의 지존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꼬돼곰 덕분에 항상 화려한 밥상이 차려지지요~~곰!! 팔방미인이여 그대는~~늘 감사하네 ^^
    맏형처럼 든든한 자리매김 하신 자상한 울 형님~~뵈면 뵐수록 멋진 진짜 싸나이랍니다~~형님!! 불러보고 싶네요 ㅎ
    성격좋은 세겸씨~~ 함께 어울리는게 이거다 몸소 보여주는 재치,유쾌,발랄~분위기 메이커~~^^
    중복날, 언니 덕분에 소풍나온 하루 넘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2.07.30 09:02

    ㅎㅎ 주책덩어리잖아..ㅋ
    닭죽 나두 맛있게 먹었는데...저솥이 빵구가 나야 새것으로 바꿀텐데..미소천사님 안오셨으면 서운하죠..ㅎ..그나마 죽 덕분에 최면이 슨것같아요
    인생 뭐있남...먹는게 남는거여..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9 20:19

    자연님....
    걍...저..오늘도 한잔 했어요
    그런데...그 ..나쁜년 생각에 혼자 눈물 흘리고 있네요
    이제 ...나두 자연처럼 살꺼예요...^^

  • 12.07.29 20:23

    스케치님 우리도한번 몽치지요

  • 작성자 12.07.30 09:03

    아......언제든지....^^

  • 작성자 12.07.31 13:29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너 진짜 열받는다
    전화해도 안받고 ..일요일날도 ..모여라 했떠니 다들 바쁘다고 하더라
    너 아주 계속 딴소리하면 절교야

  • 12.07.30 20:49

    그 적막하고 큰 집에 스케치님 홀로 두고 떠나려니 발길이 쉬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곁에 있어드리고픈 마음에 그래서 차라도 한잔 더하고 오고 싶었는데..
    세월의 힘을 믿으시고 힘든 지금 잘 이겨나가시길 빌며..
    마지막은 유쾌버전으로..그나저나 스케치님 만날 땐 꼬옥 여명808을 챙겨야 할듯 ㅎㅎㅎ편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2.07.30 09:05

    808이 뭐래?
    그니까..우리집은 이차로 어딜 갈려도 힘들다니까요
    오늘은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니 좋으네요
    더 세차게 내려줬음 좋을텐데...다음에 세겸님 또 만나요...^^

  • 12.07.29 23:38

    와...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작년인가? 가 봤던 스케치님 집 개울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2.07.30 09:07

    비가 오고 나면 개울물이 불어서 참좋은데...애기 가재들이 바글바글...ㅎ
    엇그제 꿈에서 큰나무님이 보였어요...^^

  • 12.07.30 10:05

    아놔참!
    살빼야지......ㅋㅋㅋㅋㅋ
    어제는 시부모님과 땡볕에서 고추 수확을 도왔어요.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시아부지의 말에 코가 찡~~~~~~~~~~~~~~~했습니다요.ㅎ

    그나저나
    죽을 못 먹고 와서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우신 스케치님!
    쪽~~~~~~~~~~~~~~~~~~~~

  • 작성자 12.07.30 10:24

    기여히 고추따러 갔셨구만...
    진짜 죽 맛있었는데...아쉽네요
    살쪄도 그렇게 보기싫지않더만...1일부터 나는 운동시작할려구하는데
    마음부터 지치니..ㅠㅠ
    느닷없이님! 아시죠?
    울 쫌생이 술병보고 입이~~~~~~~~~~~~쫙

  • 12.07.30 12:09

    여름 잠깐 부럽게 보내셨내요 모습도 음식도 분위기도 넘넘넘 좋습니다

  • 작성자 12.07.30 15:21

    네...즐거운하루였어요
    정말 오랫만에 우리집이 시끌버쩍했네요
    이젠 집도 슬슬 치우면서 살아야지 망신살 뻐치겠어요..ㅎㅎ

  • 12.07.30 22:53

    음...
    참 잘했어요~ ㅎㅎ
    좋은 만남과의 행복한 시간..
    사진속에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가고잡다 계곡에~ 흑흑..

  • 작성자 12.07.31 08:54

    잘~놀러다니시면서 ~집짓기도 잘하시고
    떵도 잘싸시고~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31 08:55

    8월 한달은 운동에 몰두하고..체육관에 가서 하루종일 보내려는 계획입니다

  • 12.08.03 11:09

    참 좋은곳이네요. 내체질하고 딱맞네용 한번가봤으면 ....... *^^*

  • 작성자 12.08.06 09:25

    저도 이런곳이 딱이야 했는데...절대 아니란걸 몸소체험하고있어요...ㅎ

  • 12.08.07 09:46

    ㅎㅎ 적성이안맞으신가봐요. 바꾸실까요?
    전 이런일있으면 선발대로가서 다준비하는데 ㅋㅋ 체질입니다. ㅎㅎㅎ

  • 12.08.05 21:13

    즐거운 잔치가 잇었군요~~~ㅋㅋ

  • 작성자 12.08.06 09:25

    퀸님~~~~~~~보고싶당

  • 12.08.11 19:09

    참 보기좋으네요
    좋은 사진.....글, 항상 감사해요

  • 12.08.14 10:56

    형님과 꼬돼꼼님 세겸님 삼총사네요. 다들 참 다부지고 이쁘십니다. 그리고 함께 한 사람들 다 정겹습니다.
    스케치님은 베품이 너무 커서 가슴 찡합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함중아.. 내게도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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