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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뉴스 포엠] 아프리카의 비가悲歌 外 1편/ 정계원
아프리카의 비가悲歌 샹젤리제거리에 검은 꽃들이 알몸으로 갈앉아있다 그들은 밤을 통과하지 못한 채 허기진 괘종시계의 초침처럼 궁핍의 원을 그린다 얼룩진 러닝셔츠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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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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