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인을 깜본다.
13일과 20일 국회의사당 앞
전국재활용인 생존권사수 집회신고를
각 각 4,000명 했읍니다.
전국지자체별로
각 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이
고물상을 대상으로 전화를 하여
집회참가현황을 파악하였는데
현황파악 정보통계로는
1,000명에도 훨씬
못미칠것이라고
별거 아니라는 결론이라고 한다는 군요.
정말 열받았읍니다.
경찰 정보과가
전국재활용인을 깜보고 있읍니다.
주변 재활용인과 손에 손 잡고 와 주십시요.
우리 재활용인이 무시 당하지 않도록
우리 재활용인의 힘으로
우리의 생존권을 지켜 낼 수 있도록
간곡히 전국집회 동참을 촉구합니다.
'재활용인의 힘' 을 보여 주십시요.
범재활용인생존권사수비대위 총괄기획본부장 봉주헌 올림
첫댓글 전국고물인에게,컴퓨트흥보한계.......문자로실시간보내는것이좋을듯(하루10번이고)
스스로깨우치지못하면,깨우치게해서라도같이가야하는길이기때문에,,,
꼭 같이 가야합니다.
가야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하겠습니다..
힘을 모아야 합니다.
걸어서 하늘 까지..갑시다.
반드시 단합된 힘을 보여줘야합니다.
고생이많씁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나도 유달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