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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본문<br>枉尺直尋<br><br>독음<br>왕척직심<br><br>해설<br>작은 어려움을 참아 큰일을 이룸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br><br>편집본</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O4wQ/0a3824e42649f62f3e4377fbec827452d9738a7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O4wQ/0a3824e42649f62f3e4377fbec827452d9738a79" data-origin-width="566" data-origin-height="558"></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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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지서법
제 88회 명지서법 봄 전시회 명제표(오*범)
오희범
추천 0
조회 36
25.04.10 17:3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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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창작이니
집자본이라 써야하고
집자는
해서로 쓸 것이니
해서체인
안진경 서체로
집자해야한다.
배치는
오른쪽에서 아래로
枉尺
왼쪽에
아래로
直尋
그래도 처음
집자한 것이니
애썼다.
고맙다. 오바
~^^~
한자 성명 보내주라.
~^^~
吳喜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