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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나눔’
전주 홀몸어르신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http://www.j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6717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의 ‘어머니 마음’이 깃든 복지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복지취약계층의 보금자리를 개선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이들을 응원했다.
6일, 전북 지역에서는 덕진구의 홀몸어르신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봉사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퇴원을 앞둔 어르신이 귀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환경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추진됐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어르신이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33명이 참여해 오전부터 본격적인 청소에 나섰다. 봉사자들은 생활 폐기물과 오염된 가구를 정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방과 화장실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어르신을 돕기위해 방문한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어르신의 가족들은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봉사에 함께한 이혜숙(53) 씨는 “홀몸 어르신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고 어머니 사랑을 실천하니 뿌듯하고 보람찬 하루였다”고 전했다.
구경범(20) 씨는 “어르신의 안타까운 상황을 듣고 오게되었다”며 “작은 힘이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 박선전 의원도 팔을 걷어 붙이고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박선전 의원은 “의회 의원으로서 여러지역을 꼼꼼히 살폈지만 이렇게 홀몸어르신 가정 내부까지는 관심을 갖지 못했다”며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지역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꼼꼼히 살펴서 도움을 드리고 싶다. ”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 전주 일대에서 온 위러브유 회원들과 가족, 친구 등 540여 명이 이웃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뜻을 모았다. 도심 거리와 공원은 물론 전주 세병호, 완주 만경강, 김제교육문화회관 등 지역 곳곳을 정화하며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건지 유아숲체험원에서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기도 했다.
UN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한다. 79개국 15만5000여 회원들이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증진, 세계인의 소통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환경보전, 긴급구호, 물·위생보장, 빈곤·기아해소, 건강보건, 지역사회복지, 교육지원 등 다방면의 활동을 1만900여 회 전개했다.
이와 같은 이타적 행보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대한민국 훈장, 서울특별시장 표창, 인천·대전·대구광역시장 표창, 전주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해외에서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각국이 다수의 상을 수여하며 지지를 보내고 있다.
출처 : 전북투데이(http://www.jtnews.kr)
따뜻한 위러브유가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