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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
소 주 제: 보이지 않는 나라. 통치권. 편견없는 나라
날자 및 분류: 250309 낮 설교 창 조 의 말 씀
성 구: 출1:15-22
전 하 는 자: 정 헌 정 목사 http://cafe.daum.net/changch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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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출 1:15-22. 15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자와 부아라 하는 자에게 일러 16 가로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조산할 때에 살펴서 남자여든 죽이고 여자여든 그는 살게 두라 17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를 살린지라 18 애굽 왕이 산파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 이같이 하여 남자를 살렸느냐 19 산파가 바로에게 대답하되 히브리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더이다 하매 20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라 백성은 생육이 번성하고 심히 강대하며 21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 22 그러므로 바로가 그 모든 신민에게 명하여 가로되 남자가 나거든 너희는 그를 하수에 던지고 여자여든 살리라 하였더라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애굽에서 많아짐으로 해서 애굽의 공포 스럽게 되자 노역을 시키되 험하고 힘들게 시켜서 이스라엘백성들의 세력을 꺾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래서 더 가혹한 정책을 수립한다, 그것은 산파들을 명해서 남자를 낳으면 죽여라 라는 명령이다, 그러나 산파들이 바로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을 경애함으로 살려낸다는 것이 오늘의 말씀의 내용이다, 그래서 결국 나중에는
출 1:22 그러므로 바로가 그 모든 신민에게 명하여 가로되 남자가 나거든 너희는 그를 하수에 던지고 여자여든 살리라 하였더라. 이와같이 가혹한 정책으로 까지 이 일이 확대가 된다,
그리고 가장 힘든 환경과 조건 속에서 모세가 태어나게 된다,
우리가 출애굽기 그러면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는 일이며 그일을 주도한 모세가 영웅으로 우리에게는 늘 일종에 바꿀 수 없는 편경으로 각인되어있다,
하나님께서 그의 창조의 역사를 완성하시며 그러기 위하여 구원 역사를 시작한 것이 창세기였다, 그리고 그 구원에 역사은 한 개인에게서 한 나라로 확장이 된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로 확장이 되고 신약에 와서는 전 인류에게 복음으로 허락된다,
이스라엘이라는 성립과 확장과 그 국가의 내용은 다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구속역사의 내용과 완성으로 중요한 내용이다,
이것을 세상은 방해하고 있다, 세상나라는 하나님의 창조역사의 진정한 목적을 이미 죄로 한 풀 꺾었고 방해하고 있고 큰 장애물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것을 이제 구속역사로 회복하시며 기어코 완성하실 것이다, 이 일에 세상나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적대적이며 그 모든 세력을 통원하여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실패케 하려한다 그 대표격으로 바로와 애굽이 있다,
이런 큰 세력 온세상이 힘을 모아서 방해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과 그 설립에 방해하는 일에 하나님께서 산파들을 쓰신다는 말씀이다,참으로 놀아운 일이다,
우리는 본성적으로 생각하기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또는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우리가 쓸모있으려면 휠씬 세상적인 권세와 조건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이지만 성경은 전혀 다르게 말씀하신다, 가장 힘없는 산파들이 바로와 대항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설립과 완성지켜낸다, 그것이 왜 가능하냐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은 우리 인간들의 도움을 받거나 우리들의 능력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작정하셨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하나님의 일이다, 여기에 산파들이 동원되는 것은 그들이 바로와 대항하여 세상적인 힘을 가졌다고 되어있지 않고 저들은 하나님으 ㄹ경외하여 바로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되어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저들은 그 하나님의 손길이 되고 그 손에 붙잡힌 도구가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하여 일하신다, 하는 것은 우리가 쓸모가 있다든가 유용하다든가 하는 차원의 얘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드러남으로서 하나님의 그의 백성을 쓴다라고
표현한다,
이것을 마태복음4장에서 확인해 본다,
마 4:23-24. 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신약복음서를 보시면 사도행전에도 등장을 한다, 복음이 전차되는 곳에 이러한 기적들이 수반되었다고 하는 것이 성경의 기록이고 이로인하여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복음의 능력을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이런 현실적인 기적으로 체험하는 일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예수를 믿는 구원의 능력이 되는 그 은혜와 복이 어떻게 모든 병에서 또는 불행에서 우리를 해방하는 그런 결과를 주는가, 하고 설명하기에는 사실 그 내용은 훨씬 큰 것이다,
이 세상 나라는 죄와 사망이 권세를 잡은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권을 행사하는 나라이다, 신약성경에서 나라라는 뜻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신 바와는 좀 다르다, 우리가 세상에서 배운 학문에서 한 나라의 3대 요소 국민 국토 주권이다, 그러나 신약시대에서 나라라는 개념은 통치권이라는 뜻이다, 국민 국토는 해당없이 통치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라라가 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권이 임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통치권은 나중에 영원한 나라의 완성에서 묘사된 바와 같이 계시록22장에 나오는 바와같이 다시는 사망이 없고 이별이 없고 눈물 흘리는 것이 없고 해하고 상하는 것이 없는 곳 그런 통치 질서와 통치의 환경이다,
하나님의 통치 라는 것이 하나님나라 천국복음 첫째 본질 핵심이다, 이것이 세상나라 죄와 사망의 통치권. 죄와 사망의 통치권이란 말그대로 썼고 망하고 죽어가고 다치고 상하는 통치질서와 환경과 질서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이다, 복음이 전파되는 것은 병이 낫고 귀신이 쫓겨난다는 것은 사망의 통치권이 무장해제를 받는 그 통치권을 상실하는 것을 말한다,
사망이 왕노릇하던 것에 상하고 해하는 것이 질서인 영력에 복음이 전파되자 그 사망의 통치의 재앙들로부터 놓여남을 받는다, 라는 의미에서 병이 낫는다, 귀신이 쫓겨난다, 죽은 자가 살아난다, 라는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다만 예수를 믿으면 복음의 능력이 우리의 모든 불행들을 해결한다, 라고만 얘기해서는 너무 작다는 의미가 여기있다, 그보다 훨씬 큰 것이다,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영적으로 말이다,
마 11:2-5.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세례요한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하기 위해서 먼저 온 준비하려 온 자다, 그길을 예비하려 온 자이다, 세례요한이 하는 한 그 인생과 존재에 유일한 책임은 저 분이 메시야다 이것이다,
요한복음이 기록한 대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이것 하나 때문에 태어난 사람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나오서 세례를 받으신다, 그러나 세례요한마저도 예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은 헷갈렸다,
왜냐하면 그가 기대한 그 당시에 모든 유대인이 기대한 메시야는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이 백성을 해방시키려 오는 정치적 군사적 해방자로 기대를 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제 오셔서 하나님을 믿는 경건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규합하여 로마의 속국으로부터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고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이방들을 전부 벌주어 이스라엘로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저들 백성들에 대한 보상으로 또 그 대적들을 심판하는 것으로 이제 임무를 완수할 분이다,
그런데 세례요한이 감옥에 갇혀서 들으니까 예수님은 늘 딴 것만 하시고 계시는 거다, 예를 들면 5병2어의 기적 이만한 것으로 5000명을 먹여서 뭐하시겠다는 건가 빨리 훈련소 만들어서 유격훈련시키고 군사체제 갖춰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안 하시고 산에 올라가셔서 가르치시고 8복을 가르치시는 것을 듣고 세례요한이 이분이 진짜 메시야가 맞나 싶어 진 것이다, 제자들을 보내어 묻는다,
마 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님께서 대답해 맞다라는 대답을 이렇게 하신다, 너희가 가서 세례요한에게 듣고 보는 것을 말하라
마 11:4-5.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이 말씀은 내가 실제로 해방자다 해방시키고 있지 않느냐 사망과 죄의 권세아래 있던 자들이 놓임을 받고 있지 않느냐 저들을 해방시키고 있지 않느냐 내가 큰 힘으로 하나님의 통치의 큰 세력으로 저들을 구해내고 있지 않느냐 이건 봐도 모르겠느냐 이ㅣ게 예수님의 대답이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이 사실을 이 당시 유대인들이 오해한 것도 동일한 이유에서 오해한다,
우리는 말은 이렇게 쉽게 한다, 이스라엘바보 라로 한다, 보고도 못 믿어.그러나 사실은 예수가 메시야라는 것을 믿으면서도 우리 모두가 메시야 왕국에 초대한 된 자 즉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자의 시민에 그 특권에 영광을 사실은 모른다.
우리 모든 믿음의 열심이 있는 신자들이 하는 소원은 내가 주를 위하여 작심이 있사오니 나로 대통령을 만들어 주십시오 이다, 세상 나라를 이기기 위하여 세상의 권세를 달라는 것이다, 세상의 더 큰 힘을 가지고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겠다고 한다, 세상이 가진 권세보다도 큰 권세로 세상의 권세를 깨겠다는 거다, 세상의 권세는 다 사망과 죄의 권세다 거기는 살리는 생명과 의와 거룩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에만 이것이 있다, 하나님의 통치에서 만 존재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나 개인에게 하나님의 영생과 의와 거룩과 진리와 거룩이라는 통치가 임하며 나 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므로 내가 나로 존재하고 서 있고 반응하고 하는 모든 일에 이 하나님의 통치가 나를 통하여 제시되고 방향되고 결실하고 그렇게 산파들이 바로를 이기듯이 우리가 세상을 이겨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다,
이 부분을 기억해야 된다,
눅 10:17-2. 17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이 70인은 예수님 공생애 초반에는 예수께서 하시는 일로 말미암아 따르는 무리가 많았다, 나중에 12를 따로 세우시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가 되고 제자들은 훨씬 많았다, 따르던 제자중에 70명 ‘쯤을 이스라엘 각 고을로 복음의 전파자로 보냈다, 저들이 가서 천국복음을 전하고 돌아와서 하는 얘기가 귀신들도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라는 놀라운 간증을 했다, 그때 예수님께서 사단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은내가 보았다.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라고 하신다음에
눅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신다,
기적을 일으켰다고 좋아하지 말고 구원얻은 것을 기뻐해라 이렇게 간단한 말씀이 아니다, 보다 심오한 말씀이다,
너희가 행한 일에 그 영광된 그 기적들 이것이 핵심이 아니고 보다 깊은 핵심은 너희가 하나님의 시민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통치가 너희에게 임함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너희를 통하여 결실한 것이라는 사실로 기뻐해라 나타난 결실에 놀라지 말고 그런 결실이 일어나는 너희의 존재 하나님의 자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통치가 하나님은 기적과 베푸시는 은혜의 복들이 너희의 것이 되고 너희를 지나 견실하게 되는 그의 자녀된 것으로 기뻐하라 이것이 이 사건의 핵심이다, 우리 모두를 이렇게 이런 자로 서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나라와 싸울 때 이 세상보다 더 큰 권세로 이 세상을 쳐서 이기는 세상권세를 우리에게 주시지 않고 세상을 하나님의 통치로 침입해 들어가며 하나님의 통치로 이 세상을 물리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통치를 순종하고 발휘하는 자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영웅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성경속에서 모세니 엘리야니 다니엘이니 해서 위인과 영웅을 만드는 것은 그들이 세상적인 지위와 세상적인 권세를 갖고 있고 세상에서 나타낸 결과들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그러ᄂᆞ 모세든 엘리야든 다니엘이든 동일하게 그들이 쓰임받은 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저들에게 임하고 저들이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여 저들의 생애를 삶으로써 하나님이 세상을 이기는 일이 저들의 생애 속에 결실 된 탓이다, 그렇게 모두에게 있는 일이다, 여러분이 이 세상의 가치와 이 세상의 평가에서 어떤 하찮은 지위에 있고 어떤 미미한 존재이고 세상적인 조건으로 아무리 보잘것없다 할지라도 여러분이 하나님의 통치의 통치에 속해 있으면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그의 위대하심이 그의 능력과 능력과 은혜가 여러분 생애와 존재를 통하여 결실하게 된다,
이걸 놓치면 안 된다, 우린 끊임없이 세상의 권세와 세상에 존건을 달라고 한다,
여러분이 산파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스라엘을 구하여 하나님나라를 만드는 하나님의 손길들이다,
그래서 그 이후에 이렇게 연결이 된다,
눅 10:21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왜 이 말씀이 나오느냐하면 맞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세상에 오셔서 똑똑하고 유능한 자들을 골라서 세우는 나라가 아니다, 인간들 중에 보다 나은 자들을 불러 혹은 저들의 능력과 헌신을 받아 하나님이 거기에 보상해 주는나락가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우심과 자심하심과 복되심으로 채우는 나라이다, 그리고 그건 인간들이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두 부족한 자들에게 모든 못난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하나님의 충만하신 것으로 채워 만드실 려는 하나님이 이유이시고 근거이시고 내용이시고 하나님의 경지인 나라인 것이다, 맞습니다, 그걸 만드려고 저를 보내셨다, 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등장하게 된다,
하나님이 나라은 하나님이 어떠하심 그의 거룩하심 그의 충만하심 그의 신성의 것으로 주어 그 백성들을 만족해 하는 나라를 만드려고 그 아들을 보내셨고 그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고 우리에게 무엇을 만들어내료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떠하신 것을 받아 누리며 나누라고 부르시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요 여러분 모두가 얻은 구원이라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의 존재와 여러분의 삶의 정항 모든 사소한 현실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싸우자한다,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셔야 된다 그때 세상은 여러분에게 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