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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고카 글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우리말 9품사/어찌씨와 새롭게 즐기는 동시의 세계
팥쥐신랑 추천 0 조회 58 23.07.06 19:3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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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1 23:22

    첫댓글 학창시절 영문법 시간에 외웠던 <부사>의 정의. "부사는 형용사와 동사, 그리고 다른 부사를 꾸미는 말이다." 국어든 영어든 잘 하려면 말뜻을 알아야 한다. 부사, 형용사, 동사-한자로 된 말뜻을 모르니 영문법도 어려웠다. 이럴 때, <어찌씨>가 발품 팔면서, 동시를 즐겁게 읽을수 있도록 해준다니, 참 영특한 친구다. 이를 선보이는 미희 샘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낸다~~샘 발간 축하합니다 🎉

  • 작성자 23.07.12 07:55

    선생님의 힘찬 응원에 힘이 솟는 아침입니다.

    어찌씨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ㅎㅎ

    ㅋㄷㅋㄷ 웃음을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실제 쓰면서 저도 즐거웠구요. 감사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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