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설교말씀에서 추가로 말씀해주셨던 재생산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다음, 또 그다음 양육훈련이 이어진다 말씀하셨습니다 리더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리더님들의 리더님이 어떻게 훈련을 받고 또 사역을 하셨는지 듣게 되었습니다 본보기가 되어 다음 사람들도 양육을 기대하고 듣게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될 때까지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다들 훈련을 받아보셨던 분들인지 내용을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다시 훈련받고 또 다짐하는 그모습들이 멋져보였고 닮고 싶습니다! 양육훈련 핫팅!
새로이 시작되는 양육과 훈련의 자리를 다시 잘 따라가길 변화될 앞으로의 저의 삶을 기대합니다 항상앞에서 가르쳐주시고 변화되길 말씀으로 이끌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상반기 훈련에 임해야할 자세를 상기시켜주시고 여기서 가만히있는게 아니라 움직여 성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성장되어있을 저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성도를 넘어 제자로~ 다음 세대까지~ 참 볼 수 없었던 영역을 보게 하시고, 도전하게 하는 우리 교회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전히 위골된 뼈가 있는 나를 향해 끊임없이 새 말씀이 들어와 새로운 것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가르쳐 주시는 스승과 가르침 받는 제자의 관계를 요청하시는 부르심 앞에 더 살갑고 찐한 관계로 들어가는 상반기 양육훈련을 기대하고 힘쓰겠습니다.
최근 삶 속에서 훈련받은 티가 나고, 훈련받은 것들이 어려움 속에서 제 힘을 발휘하는 것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다가오는 훈련 시즌이 참 기대가 되고 사모됩니다. 먼저는 내가 참 성도,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위골된 뼈가 맞춰지고 성숙해지는 카타르티스모스, 텔레이오스 의 은혜가 이번 시즌 훈련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성숙한 성도, 제자 되어 이것이 다음 세대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되기까지 훈련의 자리에 몸을 담겠습니다. 그리고 설교 중 말씀하신 빌립보서 4장의 말씀이 많이 와닿았는데, 사도 바울에게 있던 일체의 비결이 나에게도 늘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대하고 소망하는 마음으로 가르침 받고 훈련 받는 이번 시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어쩔때는 훈련방학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레바퀴를 스스로 돌리며 하나님앞에서를 스스로 체크하며 살아간다면 말입니다 그렇게 하기가 쉽지않다는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여전히 훈련이 시작되고 행복모임이 시작됨을 우리는 어쩌면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지킬때까지 가르치려고 하는 교회와 목사님이 계심이 감사합니다 삶이 전혀 안바뀌는거 같아 낙심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말씀속에 찾아오는 주님은 우리교회를 만나게 하고 목사님을 만나게하고 또 성도한사람 한사람을 만나게 한 이유가있음을 믿습니다 연단되고 소망을 이루게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사모합니다 아멘
성도를 넘어 제자로~ 평생을 배우고 훈련 받아도 이룰수 없겠지만 훈련을 받아 조금씩 고쳐지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한결같이 이 세월을 가르치셨고 배워왔나 싶지만 매번 양육과 훈련은 새로은 은혜가 있었기에 다시 또 도전 할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큰 도전이나 성취가 아니라 그저 내 앞에 놓여진 작은 미션 하나씩 순종해 가는 걸음이기를 결단 합니다. 그리고 성도다워지고 제자다워지도록 그렇게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뤄가는 교회가 되도록 이번 훈련도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름에 걸맞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믿는것과 아는것이 일치하는, 성도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남들이 그리스도인이란걸 알게돼도 부끄럽지 않은 그런 예배자로 살길 소망합니다. 예수믿고 성도가 되고 교회에 등록해서 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끝이 아닌 성령의 역사로 온전케 되고 자유케 되어 여태껏 내가 좋다고 여긴 자랑들이 다 쓸모없이 느껴지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굳건한 성품을 가진 그런 성도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게 남아있는 세속적 가치관이 사라지고 온전케 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배우고 가르침을 쫓아다니며 살고싶습니다. 이번 양육을 통해 제가 그렇게 변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미약한 저를 지킬때까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2년의 양육훈련으로 졸업을 하였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기에 내가 이번 훈련으로 성도에서 충성된제자로 얼만큼 성장할지~기대가 되어집니다. 일상속에서 잘 안되는 부분부터 하나씩 해 나아가 수료를 할때쯤 나자신에게 당당해질수 있도록 힘써 결단합니다.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하심이라. 성도의 모습이 교회의 모습이라 하셨는데, 나의 모습을 보며 우리교회의 모습을 기억한다면..어떤 모습일까..생각해봅니다. 온전해져야 하는 이유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날마다 성장하길 원합니다. 참 성도가 되도록 가르치는 스승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번 양육훈련을 통해 성장하여 몸된 교회를 잘 세우는 일꾼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가치관의 변화 라는 말이 너무 와닿는 말씀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할수록 나의 우선순위와 중요도가 변화한다는 사실과 그렇기때문에 더욱더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한 가르침을 받고 양육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르침대로 살아가며 하나님께 기쁘게 쓰임 받을수 있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훈련을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지고 매번 받는 훈련이 시작을 할때면 열심히 해봐야지 변화되고 싶다 라고 생각하며 들어가는 훈련이지만 매번 이 마음이 끝까지 유지되지 못하고 중반을 넘어서면서 그 마음이 약해지며 처음과 달리지는 제 자신을 봐왔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앞에서 받았던 훈련과 달리 그 때에만 받는 은혜,변화가 아닌 저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더 가치있는 삶으로 변화되는 시즌이 될수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양육은 내 것을 버리는 시간이며, 나의 것을 버렸을 때에 변화가 오게 된다는 말씀을 들으며 내 안에 있는 나 만의 개똥철학을 버리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온전히 통치하실 수 있도록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 시즌 마다 시작되는 양육과 훈련을 통해서 매번 깨닫고 배우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깨닫게 하시고, 무엇을 보게 하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지킬 때 까지 가르쳐 주시는 스승이 있기에 제가 훈련의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믿는 것과 아는 것에 일치가 일어날 때 까지 계속해서 배우겠습니다. 또한 누군가를 잘 세워갈 수 있는 사명의 봉사에 일을 잘 감당하도록 매번 자라고 성장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양육과 훈련을 받으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깨닫지 못해 나만의 은밀한 불순종들이 있었음을 다른분들의 간증을 들으며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너무 둔한 저입니다. 그럼에도 제자로 가르쳐주시는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주신 이 복음의 바통! 제가 훈련으로 변화되어 다음세대로 이어지도록 성도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는 삶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또 해야 하는 훈련이니 강제 아닌 무언의 압박으로^^;;훈련을 신청했습니다. 지금도 마음은 주변에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복음으로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온전케 되어지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여 줘서 선한 영향력을 많이 못 끼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지켜질때까지, 변화 될때까지, 가르쳐 주신다는 스승님이 계시니 마음을 새롭게 하고 훈련 앞에 나가기를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켜 행할 때까지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과 함께할 수 있는 교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배운대로 살아내지 못하는, 남아있는 배설물의 흔적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가오는 훈련 가운데 분명히 있을 성장과 성숙의 유익을 누리고 세상 가운데 한끗 다른 모습을 보여내는 성도가, 제자가 되겠습니다 !
우리 교회를 만나고 쉬지 않고 받아온 양육 훈련 속에서 제가 많이 성장하고 성숙했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가르침을 받으면 받을수록 내가 얼마나 더 성장하고 성숙해져야하는지 또한 깨닫습니다. 그렇기에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필드가 있는 우리교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열정을 다해 가르쳐주시는 스승되신 담임목사님이 우리 목사님이심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선교지에서도 참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배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참된 성도, 참된 제자로 세워져 내 어깨 위에 또 다른 제자를 세우는 이 가치로운 일에 쓰임받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연약한 믿음일지라도 믿음이라 여겨주시며 성도라는 이름, 제자라는 이름을 붙여주신 것이라는 말씀이 저를 참 부끄럽게도, 감사하게도 만듭니다. 숨만 붙어있다고 해서 잘 살고 있다 말할 수 없듯, 변화와 성장을 갈망하지 않고서 겉핥기 식으로만 살아왔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훈련의 유익을 통해 홀연히 변화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시는 스승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번 시즌 결단한 대로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기도제목 삼고 나아갑니다. 택하셔서 불러주셨으니 중심을 예수 그리스도로 잘 잡아 또 다른 변화와 응답을 경험하는 훈련의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킬때까지 가르치시겠다 결정하시고 지킬때까지 가르쳐 주시는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 계심이 참으로 감사한 요즘입니다 고등학생이된 현욱이를 키우며 가르치며 더더욱 지킬때 까지 가르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단순한 지식적인 가르침을 넘어 삶의 본을 보이며 가르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알아가기에 정말 정말 감사한 요즘입니다 성도에서 제자로 제자에서 또 다음 세대로의 가르침을 계속해야 함을... 이 거룩한 수고를 눈물의 기도를 인내를 통해 다음세대 역시 지킬때까지 가르칠수 있는자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그렇게까지 되길 결단하며 목사님과 우리 교회공동체와 함께하길 더욱 힘쓰겠습니다
더 잘 배우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가르쳐주시는 목사님을 통해 배우고 또한 언젠가 제가 남을 가르칠 수 있을 정도까지, 성도를 넘어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배울 수 있는 훈련의 기회가 제공되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를 깨달아 훈련에 가치부여를 하고 유익을 취하는 이번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먼저 가르칠것을 선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태생적으로 가르침을 받아야하는지 조차도 몰랐고 모를뻔했던 저였는데... 이렇게 주님의 유언같은 말씀~ 주님의 장성한 분량이 될때까지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과 우리교회를 만난것이 최우선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좀처럼 바뀌지 않고 자라지 못하는 저를 지속적으로 가르쳐주시고~ 한계두지 않으시고 지킬때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기로 작정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와 함께한 10여년... 이제야 저의 변화와 성장이 절실함을 깨닫습니다. 이번 양육훈련을 다시 주시는 기회로 삼아 더 변화되고 성장되기를 결단합니다!
가르쳐 지키게 하라~~주님의 지상대명령을 너무나 잘 실천하고 있는 우리교회 우리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성도의 삶도 감사하지만 성도의 삶을 넘어 제자의 삶을 살길 원하시는 주님의 명령앞에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순종하면 만들어쓰신다는 그 말씀에 힘입어 지킬때까지 가르치겠다하시는 스승되신 목사님께서 계시니 잘 따라가겠습니다 이제 시작된 양육과 훈련을 통하여 진짜로 주님의 제자라는 그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나의 변화를 위하여 더 철저히 깨어지고 말씀에 순종하며 끝까지 지켜내는 제가 되길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성도가 될때까지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제 지식과 경험이 먼저 나와 내가 나를 통제하려 하지만 말씀, 양육과 훈련으로 나를 죽이고 주님이 나를 사용하시게 할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많은 시간과 체력이 드시는 모습이 눈에 항상 보입니다. 성전이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가 교회가 될수 있게 항상 변화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언제나 참아주시고 말씀해주시고 가르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변화되지 않는 가치관과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지, 믿음이 견고한지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안 된 모든 것을 다시 기도의 자리로 갖고 와서 돌파하겠습니다. 지킬때까지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저의 굳은 마음을 부서질수 있도록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작은 것부터 변화하겠습니다.
지킬때까지 양육 받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앞서서 달려가주시고 본을 보여주셔서 우리들의 삶의 지표가 되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훈련 시기가 되면 부담되고 걱정이 앞서지만 이번훈련 만큼은 최선을 다하고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 앞에서가 되도록 노력해야지 마음을 다짐해봅니다 현재의 내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비전에 함께 달려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현모)
큰숲맑은샘 교회의 성도로서 양육을 받을 수 있음이 영광입니다.
컨퍼런스 때 부터 이 양육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양육받고 훈련되어 브리스길라 아굴라와 같은 평신도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
양육훈련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설교말씀에서 추가로 말씀해주셨던 재생산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 다음, 또 그다음 양육훈련이 이어진다 말씀하셨습니다
리더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리더님들의 리더님이 어떻게 훈련을 받고 또 사역을 하셨는지 듣게 되었습니다
본보기가 되어 다음 사람들도 양육을 기대하고 듣게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될 때까지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다들 훈련을 받아보셨던 분들인지 내용을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다시 훈련받고 또 다짐하는 그모습들이 멋져보였고 닮고 싶습니다!
양육훈련 핫팅!
새로이 시작되는 양육과 훈련의 자리를 다시 잘 따라가길 변화될 앞으로의 저의 삶을 기대합니다 항상앞에서 가르쳐주시고 변화되길 말씀으로 이끌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상반기 훈련에 임해야할 자세를 상기시켜주시고 여기서 가만히있는게 아니라 움직여 성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성장되어있을 저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성도를 넘어 제자로~ 다음 세대까지~ 참 볼 수 없었던 영역을 보게 하시고, 도전하게 하는 우리 교회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전히 위골된 뼈가 있는 나를 향해 끊임없이 새 말씀이 들어와 새로운 것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가르쳐 주시는 스승과 가르침 받는 제자의 관계를 요청하시는 부르심 앞에 더 살갑고 찐한 관계로 들어가는 상반기 양육훈련을 기대하고 힘쓰겠습니다.
최근 삶 속에서 훈련받은 티가 나고, 훈련받은 것들이 어려움 속에서 제 힘을 발휘하는 것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다가오는 훈련 시즌이 참 기대가 되고 사모됩니다. 먼저는 내가 참 성도,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위골된 뼈가 맞춰지고 성숙해지는 카타르티스모스, 텔레이오스 의 은혜가 이번 시즌 훈련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성숙한 성도, 제자 되어 이것이 다음 세대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되기까지 훈련의 자리에 몸을 담겠습니다. 그리고 설교 중 말씀하신 빌립보서 4장의 말씀이 많이 와닿았는데, 사도 바울에게 있던 일체의 비결이 나에게도 늘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대하고 소망하는 마음으로 가르침 받고 훈련 받는 이번 시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지킬 때까지 가르치시는 목자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킬 때까지 가르치시려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숙하고 성장할 미래를 기대하며 더욱 열심히 훈련받겠습니다.
참성도가 되기 위해 양육의 자리를 사모하며, 온전케되리라 결단합니다. 성도를 넘어 제자로 성장하겠습니다. 열심히 훈련받고 성장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재생산사역자가 되겠습니다. 훈련의 시간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어쩔때는 훈련방학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레바퀴를 스스로 돌리며 하나님앞에서를 스스로 체크하며 살아간다면 말입니다 그렇게 하기가 쉽지않다는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여전히 훈련이 시작되고 행복모임이 시작됨을 우리는 어쩌면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지킬때까지 가르치려고 하는 교회와 목사님이 계심이 감사합니다 삶이 전혀 안바뀌는거 같아 낙심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말씀속에 찾아오는 주님은 우리교회를 만나게 하고 목사님을 만나게하고 또 성도한사람 한사람을 만나게 한 이유가있음을 믿습니다 연단되고 소망을 이루게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사모합니다 아멘
매년 매번 하는 훈련이지만, 결단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것도 훈련인거 같아요. 순수한마음으로 나의 한계를 도전해보는 이번 훈련이 기대되고 또 가치로운것들을 느끼고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킬 때까지 가르쳐주시는 스승과 공동체가 있었기에 지금, 부족하지만 이마만큼이라도 올 수 있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가르침을 받으며, 순종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이번시즌도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이번 훈련이 기대됩니다! 훈련을 통해 참성도, 진짜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가치관이 변하고 삶이 변화되는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도를 넘어 제자로~ 평생을 배우고 훈련 받아도 이룰수 없겠지만 훈련을 받아 조금씩 고쳐지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한결같이 이 세월을 가르치셨고 배워왔나 싶지만 매번 양육과 훈련은 새로은 은혜가 있었기에 다시 또 도전 할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큰 도전이나 성취가 아니라 그저 내 앞에 놓여진 작은 미션 하나씩 순종해 가는 걸음이기를 결단 합니다.
그리고 성도다워지고 제자다워지도록
그렇게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뤄가는 교회가 되도록 이번 훈련도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이번에는, 이번에는~~하면서 늘 넘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도 시작되는 훈련을 통하여 변화와 성장에 도전합니다
그동안도 힘쓰고 애쓰셔서 양육을 하셨지만 또 다른 각오로 시작하시는 훈련에 저도 또 다른 각오로 진짜 참 성도가 되어보도록 애쓰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름에 걸맞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믿는것과 아는것이 일치하는, 성도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남들이 그리스도인이란걸 알게돼도 부끄럽지 않은 그런 예배자로 살길 소망합니다.
예수믿고 성도가 되고 교회에 등록해서 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끝이 아닌
성령의 역사로 온전케 되고 자유케 되어 여태껏 내가 좋다고 여긴 자랑들이 다 쓸모없이 느껴지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굳건한 성품을 가진 그런 성도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게 남아있는 세속적 가치관이 사라지고 온전케 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배우고 가르침을 쫓아다니며 살고싶습니다. 이번 양육을 통해 제가 그렇게 변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미약한 저를 지킬때까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2년의 양육훈련으로 졸업을 하였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기에 내가 이번 훈련으로 성도에서 충성된제자로 얼만큼 성장할지~기대가 되어집니다.
일상속에서 잘 안되는 부분부터 하나씩 해 나아가
수료를 할때쯤 나자신에게 당당해질수 있도록 힘써 결단합니다.
매번 기대가 되는 시즌! 기대가 되는 훈련입니다.지킬때 까지 가르쳐주시는 목사님의 살아있는 말씀이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이번훈련도 감사히 순종하며 잘 해보겠습니다
평생을 가르침 받아야할 , 훈련받아야 할 존재임을 압니다. 가르침 받고 훈련받을 수 있는 훈련시즌이 다시 시작됨애 감사합니다. 더욱 잘 훈련받는 시즌으로 보내겠습니다~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하심이라.
성도의 모습이 교회의 모습이라 하셨는데, 나의 모습을 보며 우리교회의 모습을 기억한다면..어떤 모습일까..생각해봅니다.
온전해져야 하는 이유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날마다 성장하길 원합니다. 참 성도가 되도록 가르치는 스승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번 양육훈련을 통해 성장하여 몸된 교회를 잘 세우는 일꾼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훈련시즌이 끝나면 다음텀은
이제 한텀 쉬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저를보며 목사님께서
왜 지킬때까지 가르치시는지
왜 반복하는지 알게됩니다
이제또 훈련시즌이 왔기에
이기회를 붙잡고 다시한번
이대세에 올라타서 성령으로
충만해 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시즌에도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마음이 들면서 훈련의 첫 주를 보내고있습니다. 또 한번의 변화하는 삶을 기대하며 지킬때 까지 가르치시는 담임목사님 항상감사합니다. 훈련의 최선을 다하여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사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가치관의 변화 라는 말이 너무 와닿는 말씀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할수록 나의 우선순위와 중요도가 변화한다는 사실과 그렇기때문에 더욱더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한 가르침을 받고 양육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르침대로 살아가며 하나님께 기쁘게 쓰임 받을수 있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훈련을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지고 매번 받는 훈련이 시작을 할때면 열심히 해봐야지 변화되고 싶다 라고 생각하며 들어가는 훈련이지만 매번 이 마음이 끝까지 유지되지 못하고 중반을 넘어서면서 그 마음이 약해지며 처음과 달리지는 제 자신을 봐왔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앞에서 받았던 훈련과 달리 그 때에만 받는 은혜,변화가 아닌 저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더 가치있는 삶으로 변화되는 시즌이 될수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여전히 성장해야하고 성숙해야하는 제게 지킬때까지 가르쳐주시는 우리교회와 스승되신 목사님이 계심에 참 감사합니다. 시작되어지는 양육훈련 다시 한번 마음을 바로잡고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진짜성도, 진짜제자로 변화되길 애쓰며 기도합니다!
양육은 내 것을 버리는 시간이며, 나의 것을 버렸을 때에 변화가 오게 된다는 말씀을 들으며 내 안에 있는 나 만의 개똥철학을 버리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온전히 통치하실 수 있도록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 시즌 마다 시작되는 양육과 훈련을 통해서 매번 깨닫고 배우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깨닫게 하시고, 무엇을 보게 하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지킬 때 까지 가르쳐 주시는 스승이 있기에 제가 훈련의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믿는 것과 아는 것에 일치가 일어날 때 까지 계속해서 배우겠습니다. 또한 누군가를 잘 세워갈 수 있는 사명의 봉사에 일을 잘 감당하도록 매번 자라고 성장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양육과 훈련을 받으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깨닫지 못해 나만의 은밀한 불순종들이 있었음을 다른분들의 간증을 들으며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너무 둔한 저입니다. 그럼에도 제자로 가르쳐주시는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주신 이 복음의 바통! 제가 훈련으로 변화되어 다음세대로 이어지도록 성도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는 삶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이번훈련을통해 가치관이 달라지길 원합니다. 신앙의 길이 부담으로 느껴지지않고,말씀으로 무장되어서 성장과 성숙되어지길 원합니다.
아이는 아이 스스로가 제일 불편하다고 하신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현재 마음이 참 불편한 어린아이인 제가 훈련을 통해 변화되길 원합니다.
이번엔 제가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지쳐있는 상황에 훈련을 통해서 다시금 하나님의믿음과 복음으로 잘 일어설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훈련 잘 받을수도록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훈련을 통해 더 배우고 더 강해질수 있는 내가 되고 삶의 가치관이 변화될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또 해야 하는 훈련이니 강제 아닌 무언의 압박으로^^;;훈련을 신청했습니다.
지금도 마음은 주변에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복음으로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온전케 되어지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여 줘서 선한 영향력을 많이 못 끼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지켜질때까지, 변화 될때까지, 가르쳐 주신다는 스승님이 계시니 마음을 새롭게 하고 훈련 앞에 나가기를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켜 행할 때까지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과 함께할 수 있는 교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배운대로 살아내지 못하는, 남아있는 배설물의 흔적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가오는 훈련 가운데 분명히 있을 성장과 성숙의 유익을 누리고 세상 가운데 한끗 다른 모습을 보여내는 성도가, 제자가 되겠습니다 !
우리 교회를 만나고 쉬지 않고 받아온 양육 훈련 속에서 제가 많이 성장하고 성숙했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가르침을 받으면 받을수록 내가 얼마나 더 성장하고 성숙해져야하는지 또한 깨닫습니다. 그렇기에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필드가 있는 우리교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열정을 다해 가르쳐주시는 스승되신 담임목사님이 우리 목사님이심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선교지에서도 참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배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참된 성도, 참된 제자로 세워져 내 어깨 위에 또 다른 제자를 세우는 이 가치로운 일에 쓰임받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켜 행할때까지 가르쳐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온전해질때까지 성숙한 어른이 될때까지 끊임없이 양육과 훈련속에 있어야겟다 생각했습니다. 제 가치관, 제 고집을 내려놓고 영적인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훈련으로 이겨내보리라 결단합니다.
이제 시작될 훈련앞에 할것 처럼 해보는 훈련생이 될것을 결단합니다.
지킬때까지 가르켜 주시는 스승되신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가르쳐주신대로 지켜내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제자가 되겠습니다.
이번 시즌 성장과 성숙으로 양육의 목적을 달성하겠습니다.
연약한 믿음일지라도 믿음이라 여겨주시며 성도라는 이름, 제자라는 이름을 붙여주신 것이라는 말씀이 저를 참 부끄럽게도, 감사하게도 만듭니다. 숨만 붙어있다고 해서 잘 살고 있다 말할 수 없듯, 변화와 성장을 갈망하지 않고서 겉핥기 식으로만 살아왔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훈련의 유익을 통해 홀연히 변화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시는 스승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번 시즌 결단한 대로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기도제목 삼고 나아갑니다. 택하셔서 불러주셨으니 중심을 예수 그리스도로 잘 잡아 또 다른 변화와 응답을 경험하는 훈련의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킬때까지 가르치시겠다 결정하시고 지킬때까지 가르쳐 주시는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 계심이 참으로 감사한 요즘입니다 고등학생이된 현욱이를 키우며 가르치며 더더욱 지킬때 까지 가르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단순한 지식적인 가르침을 넘어 삶의 본을 보이며 가르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알아가기에 정말 정말 감사한 요즘입니다 성도에서 제자로 제자에서 또 다음 세대로의 가르침을 계속해야 함을... 이 거룩한 수고를 눈물의 기도를 인내를 통해 다음세대 역시 지킬때까지 가르칠수 있는자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그렇게까지 되길 결단하며 목사님과 우리 교회공동체와 함께하길 더욱 힘쓰겠습니다
성도를 넘어 제자가 될때까지, 또 넘어 다음세대도 지킬때까지,,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과 교회의 훈련 속에서 잘 배워보겠습니다. 내 생각들로 채워져 있던 내가 그리스도의 가치관으로 더 변화하고 성장하길 기대하며 더 교회와 함께하며 될때까지, 지킬때까지 배워보겠습니다
더 잘 배우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가르쳐주시는 목사님을 통해 배우고 또한 언젠가 제가 남을 가르칠 수 있을 정도까지, 성도를 넘어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배울 수 있는 훈련의 기회가 제공되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를 깨달아 훈련에 가치부여를 하고 유익을 취하는 이번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시작된 양육훈련 가운데 저의 성장을 막는 남아있는 옛습관이 무엇인지 유혹에 흔들리는 세상적인 가치관이 무엇인지 들키는 훈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성장이 있고 건강한가치관으로 건강한교회를 세워나가는 성도로 변화되기위해 애쓰겠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양육훈련이 기대됩니다!
참 성도가 될때까지, 제자가 될때까지
항상 훈련되어져야는 저 이기에 계속해서 양육훈련받겠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양육있는 우리교회를 만나게하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당!
지킬때까지 가르쳐라! 제목부터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주의 말씀안에서 순종되어 지지않고 늘 겉돌고 있는 저의 모습을 돌이켜 봅니다. 양육훈련에 앞서 교회가운데 예배가 있고, 훈련이 있음에 감사하며 늘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께서 계셔서 감사하며 소중한 시간임을 알게됩니다.
먼저 가르칠것을 선포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태생적으로 가르침을 받아야하는지 조차도 몰랐고 모를뻔했던 저였는데... 이렇게 주님의 유언같은 말씀~ 주님의 장성한 분량이 될때까지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과 우리교회를 만난것이 최우선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좀처럼 바뀌지 않고 자라지 못하는 저를 지속적으로 가르쳐주시고~ 한계두지 않으시고 지킬때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기로 작정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와 함께한 10여년... 이제야 저의 변화와 성장이 절실함을 깨닫습니다. 이번 양육훈련을 다시 주시는 기회로 삼아 더 변화되고 성장되기를 결단합니다!
가르쳐 지키게 하라~~주님의 지상대명령을 너무나 잘 실천하고 있는 우리교회 우리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성도의 삶도 감사하지만 성도의 삶을 넘어 제자의 삶을 살길 원하시는 주님의 명령앞에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순종하면 만들어쓰신다는 그 말씀에 힘입어 지킬때까지 가르치겠다하시는 스승되신 목사님께서 계시니 잘 따라가겠습니다 이제 시작된 양육과 훈련을 통하여 진짜로 주님의 제자라는 그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나의 변화를 위하여 더 철저히 깨어지고 말씀에 순종하며 끝까지 지켜내는 제가 되길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같은책을 예습해가면서 왜 자꾸 반복을하지 생각했는데 오늘이야 깨달게되었습니다
삶에서 지켜지지못하기에 나는 단순지속 무한반복을해야하는구나 또 되새기며 훈련을시작합니다
시작전에 깨닭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지킬태까지 아니 깨닭을때까지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사랑을 느끼며 새롭게 다짐해봅니다
성도가 될때까지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제 지식과 경험이 먼저 나와 내가 나를 통제하려 하지만 말씀, 양육과 훈련으로 나를 죽이고 주님이 나를 사용하시게 할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많은 시간과 체력이 드시는 모습이 눈에 항상 보입니다. 성전이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가 교회가 될수 있게 항상 변화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언제나 참아주시고 말씀해주시고 가르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변화되지 않는 가치관과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지, 믿음이 견고한지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안 된 모든 것을 다시 기도의 자리로 갖고 와서 돌파하겠습니다. 지킬때까지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저의 굳은 마음을 부서질수 있도록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작은 것부터 변화하겠습니다.
지킬때까지 양육 받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앞서서 달려가주시고 본을 보여주셔서
우리들의 삶의 지표가 되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훈련 시기가 되면 부담되고 걱정이
앞서지만 이번훈련 만큼은 최선을 다하고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 앞에서가 되도록 노력해야지 마음을 다짐해봅니다
현재의 내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비전에 함께 달려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현모)
성도가 될때까지
제자가 될때까지
다음세대까지
관계까지 가르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관계에서 건강한 양육을 받을수 있음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