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두 명사(名詞) 사이에 쓰이어, 그 명사(名詞)들이 표시(表示)하는 내용(內容)이 서로 아우름을 뜻함 ②두 가지 이상(以上)의 행위(行爲)나 동작(動作)을 아울러 함을 뜻함 ③겸괘(謙卦)
제공처: ㈜오픈마인드
회의문자
禾(화☞벼), 秝(력☞많은 벼)와 又(우☞손)으로 이루어짐. 많은 벼를 손에 쥐다→한번에 갖다→겸하는 일 뜻으로 쓰임.
자원(字源)
회의문자
兼자는 ‘겸하다’나 ‘아우르다’, ‘포용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兼자는 두 개의 禾(벼 화)자와 又(또 우)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兼자는 손에 여러 개의 벼를 움켜쥔 모습을 그린 것으로 한 번에 여러 일을 겸하고 있다 하여 ‘겸하다’나 ‘아우르다’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참고로 兼자는 모양을 달리한 兼자가 쓰이기도 한다.
금문
소전
해서
위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출처사이트 게시자에 있으며, 이를 무단 사용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①두 명사(名詞) 사이에 쓰이어, 그 명사(名詞)들이 표시(表示)하는 내용(內容)이 서로 아우름을 뜻함 ②두 가지 이상(以上)의 행위(行爲)나 동작(動作)을 아울러 함을 뜻함 ③겸괘(謙卦)
제공처: ㈜오픈마인드
회의문자
禾(화☞벼), 秝(력☞많은 벼)와 又(우☞손)으로 이루어짐. 많은 벼를 손에 쥐다→한번에 갖다→겸하는 일 뜻으로 쓰임.
자원(字源)
회의문자
兼자는 ‘겸하다’나 ‘아우르다’, ‘포용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兼자는 두 개의 禾(벼 화)자와 又(또 우)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兼자는 손에 여러 개의 벼를 움켜쥔 모습을 그린 것으로 한 번에 여러 일을 겸하고 있다 하여 ‘겸하다’나 ‘아우르다’라는 뜻을 갖게 되었다. 참고로 兼자는 모양을 달리한 兼자가 쓰이기도 한다.
금문
소전
해서
위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출처사이트 게시자에 있으며, 이를 무단 사용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