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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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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고추장 담기
도도 서울 여주 추천 0 조회 99 24.03.06 00:1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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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6 00:49

    첫댓글 고추장도 담으시고
    솜씨도 좋으시네요
    맛나겠어요

  • 작성자 24.03.06 00:51

    우리 시대 주부들은 고추장 간장 된장을 담가 먹어야 입맛에 맞는것같아요

  • 24.03.06 04:24

    맛나보여요!나도 된장 간장 고추장은 담아먹고있네요!

  • 작성자 24.03.06 06:17

    고맙습니다
    아직 장은 담가 먹어야 입맛에 맞아요

  •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4.03.06 06:18

    고맙습니다

  • 24.03.06 06:15

    맛나보이네요..
    굵은 고추가루로도 고추장을 담는군요..
    색깔이 고와요

  • 작성자 24.03.06 06:22

    고추가루를 다시 곱게 빻아서 하면 좋겠지만 처음 굵은 고추가루로 해봤는데요
    가족들이 뭐라할진 모르겠지만 제입맛엔 괜찮은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4.03.06 06:40

    잘 하셨어요ㅎ
    저도 거칠거칠 고추장이 더 맛나더군요
    삭으면 더 좋아요

  • 작성자 24.03.06 15:02

    고맙습니다
    거친 고추장은 처음인데요
    맛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 24.03.06 07:27

    정성드려 만든 고추장
    익으면 맛 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24.03.06 15:01

    정성 보다는 대에충 버물버물 버무려서 했어요
    예전 같으면 저울에 달아가며 진심으로 했을텐데요
    이젠 손이 알아서 해요

  • 24.03.06 07:39

    고생 하셔네요 ~~
    맛나게 보입니당 ~~~~
    저두 고추장 해야되는데
    아직 미루고 있습니당 ~~~~^^

  • 작성자 24.03.06 14:59

    쉽게 하셔요
    보리죽 찹쌀죽 엿질금 넣고 한꺼번에 쑤어서 메주가루 넣고 소금 고추가루 넣고요

  • 24.03.06 15:10

    @도도 서울 여주 작년에 20근 담궈서 미국 형제들
    보내고 지인들 나눠 주고 한항아리
    남아 있어요
    고추가루 남은것 없어야 되서요
    찹쌀가루 수제 조청 메주가루 엿기름
    맛이 좋더라고요 ~~^^

  • 작성자 24.03.06 15:11

    @산야꽃(강원도) 와 선수시네요

  • 24.03.06 07:43

    나도 예전에는 해마다 고추장.된장을 탐금 했는데...
    시중에 파는건 중국산 고추가루를 쓰니 꺼림직해요..

  • 작성자 24.03.06 14:57

    그렇지요
    저도 남동생이 농사지어 준거라서 믿고 담가 먹습니다

  • 24.03.06 07:51

    보리찹쌀 고추장
    맛나게 잘 담으셨네요
    저는 올해 처음
    마늘 고추장 담가 봤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 합니다

  • 작성자 24.03.06 14:56

    건강에 좋은 마늘 고추장을 담그셨군요
    저는 늙은 호박 고추장을 담글까 했는데요
    마음 뿐이었답니다

  • 24.03.06 08:43

    척척 해내시는 손길이 부럽기만 합니다. 전 아직 담아본 적 없어 겁부터 나네요. 이제 저도 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3.06 14:54

    곱게 사셨군요
    저는 무수리라 뭐든 제 손으로 해야 제 입맛에도 맞고 가족들도 좋아 한답니다

  • 24.03.06 09:53

    색깔은 참 곱습니다
    맛나게 숙성되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3.06 14:52

    고맙습니다

  • 24.03.06 10:17

    맛나게 숙성하시어 맛난반찬만들어 드세요

  • 작성자 24.03.06 14:52

    고맙습니다

  • 24.03.06 13:07

    겸손의 말씀~ㅎ이 정도면 알뜰살림 수준급 장담기하신건데요
    여행 자주 다니시면서 여유롭게 장 담그시는거보니 도도님도 살림꾼 맞네요

  • 작성자 24.03.06 14:51

    예전에 제 살림만 할때는 살림좀한다 했는데요
    요즘은 대에충 쉽게 쉽게 하고있답니다
    그래도 장이나 김장은 제손으로 하는게 좋답니다

  • 24.03.09 18:49

    도도님께선 시간이 많아 여가를 즐기느라 여행과 산행을 많이 다니시는 걸로 생각 했는데~
    제가 완젼 잘못 생각한 알뜰 살림꾼 이시며 못하시는게 없는 분이시네유 ㅎ

  • 작성자 24.03.09 19:12

    감사합니다
    눈 건강은 회복이 잘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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