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날 아침일찍 차를 몰아 영종도로 들어갑니다.
파주 별장지기 부부와 우리 부부 이렇게 넷입니다.
예단포에 도착하니 아침 8시가 안되었네요...ㅎㅎ
둘레길 한번 걷고
을왕리로 가서 또 걷고
마시안 해변가에서 점심먹고
이제 무의도로 가서 실미도 한번 들어갔다 오고......
바다가 기분은 좋게 만들었지만 밤에 잠을 잘 못 잔 상태에서 가다 보니
올때 무지 졸렸는데 그래도 안졸고 운전 성공.....
집에 오자 마자 씻고 두시간 낮잠....ㅋㅋ
이런게 행복입니다.
첫댓글
저 출렁다리는
좀 출렁거릴 것 같네요
출렁댑니다
바닥 구조상 ㅋ
사진을 보니 눈에 낯익은 곳이 많네요...ㅎ
아주 오래전에 '인천공항공사(당시는 '신공항건설공단')' 에서 근무할때 을왕리해수욕장, 무의도, 소무의도, 국사봉, 하나깨해수욕장,
실미도 등에 업무때문에 종종 갔었지요.
벌써 30여년이 지났습니다...ㅠ
옛날 첫애 뱃속에 넣고 피서 갔던 을왕리 ..ㅋ 91년 여름
93년경 인천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을 위해 부서장과 둘이서 현장답사하고
어촌 식당에서 우럭매운탕을 먹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사진 속 갯벌을 보니
배타고 들락거렷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우럭매운탕이 먹고 싶습니다 ㅎ
잘다녀오셨네요~~
가본적이 없어요 이느무 평택을 좀 벗어나야될텐데 말이죠 ㅋㅋ
앞으로 10년동안 사업하시고 그후에 맨날 놀러댕기세요
두쌍의 부부가 너무도 행복한
그렇게 보이기는 하죠 ㅋ
보기 좋네요.
네...영종도는 배타고 갈때가 진짜 좋았어요 ㅎ
@구르 월미도에서....ㅋ
@구르 오래전에 그 건너 갯벌 철책에서 복무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