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궁금한게 많아지네여
수술 하기전엔 듣고 보는거 외는 경험이 없으니 그리 질문도 많지 않았는데..
막하 해보고 경험 해보니 궁금하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한점이 한두개가 아니네여 ㅎ
흡연관련은 어제 오늘 다른분들 의견과 생각 경험들을 들어서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__)
이번엔 머리 감기와 말리기 질문 입니다 이부분 또한 쉽지 않네여
저는 병원서 판매하는 샴푸(분무기형 뿌리는방식)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오늘이 3일째 이구여
보통 머리 전체 뿌려주고 뒷통수 꼬맨 부분은 살살 문질러 주고 나머지 부분은 샴푸 뿌리기만 하고 2-3분뒤 병원서 알려준데로
샤워기로 살살 씻어내고 있습니다 여기까진 어느정도 맞게 하는듯 한데 머리말리기가 문제 입니다 ㅠ
머리를 물로 다 씻어 내고 수건으로 감싼다음 살살 두둘겨 물기 흡수후 드라이기로 말려 주는데여 말려 주다 보면
머리가 뭉쳐 떡진듯한 모양으로 잘 안풀리고 그러한 모습들이 어제 오늘 보여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보통 우린 그전에 수건으로 털든 손으로 살살털면서 머리를 말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엔 드라이 바람으로만
말려주다 보니 잘 안마르고 머리가 물에 빠진 생쥐 마냥 머리가 뭉쳐서 붙는다고 해야 하나 10분-20분정도 말려 주어도
그런식으로 머리가 되다 보니 뭔가 깔끔히 말린거 같지도 않고 보기에도 상당히 않좋아 보이네여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실밥 뽑기전에 다들 비슷하셨던건지 궁금 해서 여쭈어 봐여
좋은 노하우나 경험들을 공유좀 해주셔여~~~~!!!!
첫댓글 원래 공부도 하면 할 수록 해야 할 게 많아 지듯이 탈모도 공부하고 파고들기 시작하면 궁금한게 더 많아지죠. 머리 감으실때 뭉쳐서 떡진듯한 모양이 되는 것은 당분간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머리를 감을때 시원하게 제대로 막 감지를 못해서 그런 겁니다. 이건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거고요. 일단 머리를 감고 나서 물이 묻은 상태에서 수건으로 가볍게 물기를 제거하고 빗질을 아주 살살 해주세요. 절대 빗으로 이식부위 두피를 건들지 않게 모발만 살살 빗어주신 후에 침대에 누워서 머리만 침대 아래로 내립니다. 그럼 머리가 거꾸로 되게 되잖아요. 그 상태로 좀 계시면서 손으로 살살 말려주세요. 이렇게 거꾸로 말리면 머리도 붕 뜨고
말린 후에 보기에도 좋거든요. 꼭 한번 해보세요.
오늘 저녁 알려 주신 방법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여 ㅎ
숯검댕이 님이 좋은 조언을 해주셨네요. 혼자하기 좀 모호하시면 시술하신 병원에 가능하면 매일 내원하셔서 샴푸를 받으시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인데요.
가능하면 선풍기나 수건으로 살살 누르거나 찬바람이 나오는 드라이기 등으로 꼭 하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드라이기는 생착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