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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료급식소 봉사갔다가
연말 행사관계로 의논하고 저녁먹고 늦게 들어 왔더니 차차로님 선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아침에 박스를 열었더니 요렇게 이쁘게 비닐 이불 덮고 왔습니다
저녁늦게 집에 오자마자 씻고 잤는데도 아침에 늦잠을 잤어요.
부랴부랴 남편 누룽지 끓여 아침 챙겨주고 남편 출근하고나서 정신차려서 저혼자 요렇게 이쁘게 차려서 아침 먹었습니다.
레드키위는 한개가 말랑하니 맛있게 후숙이 되었네요.
달달구리한 바나나우유랑 맛있게 한끼 떼웠습니다.
짜차로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맛나게 드셔유~
저도 받았답니다.^^
맛나게 드시고 올겨울도 건강하게 나세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한 마음을 표합니다 ~~~ ㅎㅎㅎ
맛있게 드시고 건강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