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카페는 아마추어들 여가 취미 생활하면 돈을 쓸때는 써야 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도 충분한데 장비로 폼 잡으려고 구입하고 또 사용방법을 몰라 잘 않되니 팔고..
남과 비교하고 헛돈 쓰는걸 알고 있는편 입니다.
남 돈 쓰는걸 막을 필요는 없지만 필요 이상으로 투자? 하는건 좋습니다.
늦은 나이에 투자란
버는 것이 아니고 인생시간 낭비 일수도 있고 되돌리수 없는 시간을 쓰게 되지요.
전자올겐을 쓰면서 트롯이나 디스코가 없어서 케트론 SD7을 사는건가요?
아닐것 입니다..
환경적 요인이 많습니다.
특히 악기 취미 올겐 카페에 가면 그런 부류들이 악기팔고 사고를 반복하고 있죠..
리듬좋네... 톤좋네.. 폼나네 지자랑 뭐 이런거죠.
인생 어떻게 살든 정답은 없습니다만
이 나이에 출세나 대박을 꿈꾸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그러나
남 따라 살 나이나 지자랑 하고 살 나이는 지난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제 가진것을 조금씩 내려 놓을 때가 된 나이가 된것입니다.
취미 생활이란 자기가 자기를 사랑해서 가꾸며 즐기는 생활이 되야한다.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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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비 자랑하는 사람 많죠 그러다가 맘에 안 들면 팔고 또 다른 것 사고 ............/
또 장비를 선택하는데도 뽀데 (장비 모양과 작동 소리 등등 ) 를 보고 선택하는 사람도 많죠 나도 처음엔 그랬으니까요 나중에 어느 수준에 올라서니 내 사용 목적과 편의성 위주로 바뀌더군요
그러죠 우리의 행복은 늘 가까이서 찿는것이 현명하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