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세월호 침몰 7시간 행적을 분 단위로 밝힐 의무가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은 잠자는 시간까지도 공적인 영역이라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
서해 해수부 공무원 피격 후 시신을 불태웠던 6시간 분 단위로 문재인은 어디서 뭘 했는지 밝혀야...
초선 국회의원 시절부터 이미 문재인은 앉으나 서나 취침할 생각뿐
그만큼 모든 업무에 자신감도 관심도 없는 무능함의 반증이었다.
노무현이 말했듯이 문재인은 정치하지 말라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이미 노무현은 문재인의 정무감각이 제로인 무능력자임을 알고 있었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있어여할 자리에 있는 것이 질서다.
있지 말아야 할 자리에 있는 것은 무질서이고 혼돈이며 재앙이다.
있지 말아야 할 자리에 있는 문재인을 국민들은 문재앙이라 했다.
지도자의 자리가 맞지 않은 자가 앉아 있으니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서해에 중국 어선 불법어업 단속 중 실족하여 북한군에 피격 당해 시신을 불태운다는 보고를 접하고도 "디비 잤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디비 자다.는 아무 생각 없이 잠을 청하거나 깊이 잠든 상태의 '뒤집어자다'의 축약
▲싱가포르 에이펙 정상회담에서 펜스 미국 부통령을 기다리다 잠들어 있는 문재인
나라 망신시키는 문재앙은 앉으나 서나 잠만 잘 생각뿐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서도 샌다
신원식 "北 시신 소각 후에도 문재인은 계속 잠자 '월북 물타기 어마어마한 일 벌인 이유"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 "이번 사건은 문재인 정권이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 북한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국민을 희생시키고 명예를 짓밟은 반헌법적이고, 반인권적인 범죄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인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현안 점검 회의에서 "(문재인 정권) 월북 몰아가기를 했다. 이것은 청와대가 감독하고 국방부와 해경이 배우 했다"라며
자신들이 구할 수 있는 국민의 생명을 못 구했고,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 조치를 하지 않고 시신이 소각된 후에 계속 잠을 주무셨다.
이것을 물타기하기 위해서 이 어마어마한 일을 벌였다는 것" 이라고 이같이 지적했다.
신 의원은 SNS에 2018년은 주제가 "북한 비핵화였다면 2020년은 아마 종전선언을 주제로 평화 쇼를 하려 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신원식 “北 시신 소각 후 文 계속 잠 자…‘월북 물타기’ 어마어마한 일 벌인 이유”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 “이번 사건은 문재인 정권이 자신의 잘못을 감추.. 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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