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칼럼]
이화영 아내가
"정신 차리라"
꾸짖은 뒤 벌어진 일
"黨이 당신을 의심"
공개 압박한 아내…
한 달여 뒤 남편은
진술을 뒤집었고
그를 향해 아내는
"멋있었다"하며
'엄지척'을 날렸다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의 아내 백정화 씨가
지난달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조작
수사 실체가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국정조사와
이 전 부지사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은
한준호 민주당 의원----
< 연합뉴스 >
민주당이 윤석열 검찰 시절 수사를
“회유·조작”
으로 몰고 있지만, ‘입막기 공작’의 원조는
사실 민주당이다.
대장동 비리 수사가 시작된 2021년 9월,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본부장 집에 검찰
압수 수색팀이 들이닥쳤다.
유씨는 9층 창밖으로 휴대폰을 던졌고
행인이 주워 검찰에 넘겼다.
휴대폰을 포렌식하자 압수수색 직전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비서실 부실장과 7분간 통화한
내역이 나왔다.
정씨가
‘안 좋은 마음 먹지 말고 통화하자’
보낸 문자도 있었다.
유씨는
“정진상이 휴대폰을 버리라 지시했다”
고 증언했다.
또 다른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유씨에게 도피를 종용했다.
“침낭 들고 태백산맥에 가서 숨어
지내라”
“쓰레기라도 먹고 입원하라”
며 압박한 혐의가 영장 청구서에
기재됐다.
전형적인 범죄 은폐였다.
수사망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하던
2022년 말, 이번엔 캠프 좌장이던
정성호 의원이 논란에 올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수감 중인 정진상·김용·이화영씨를
차례로 특별 면회해
“알리바이를 만들라”
는 취지로 조언한 사실이 교도관 접견록을
통해 알려졌다.
“이재명 대표가 다음 대통령이 될 것”
이라고도 했다.
정권 바뀔 때까지 버티라는 뜻이었다.
그렇게 회유 논란을 자초했던 사람이
지금 법무장관 자리에 앉아 앞 정권의
회유·조작을 파헤치겠다 하고 있다.
당시 정 의원이 면회한 3명 중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가 대열에서 이탈했다.
그는 2023년 6월이 되자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내용을 말하기 시작했다.
쌍방울 대북 송금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이고, 이 지사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했다.
민주당엔 비상이 걸렸다.
이씨 입을 막기 위한 총력전이
펼쳐졌다.
그것이 공개 분출된 것이 이른바
"정신 차리라"
소동이었다.
2023년 7월 이씨 재판에서 아내
백정화씨가 고함치며 일장 훈계하는
사달이 벌어졌다.
----이화영 전지사 배우자 백정화씨----
백씨는 변호인이 검찰에 협조적인
탓이라며 친민주당 변호사로 교체하려
했지만 이씨가 거부했다.
그러자 방청석의 백씨가 남편을 향해
“왜 그러느냐.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당신”
이라고 소리쳤다.
“당신이 그런 판단을 하면 가족으로서
모든 의무를 포기하고 싶다”
“혼자 알아서 재판 치르고 어떤 도움도
없을 거라 생각하라”
고 했다.
대놓고 진술 철회를 압박한 것이었다.
백씨의 회유는 계속됐다.
구치소로 남편을 면회 가
“영웅이 될지 잡범이 될지 판단하라”
고 했다.
“당(민주당)에서 당신을 의심하고 있다”
거나
“확실하게 안 하면 여기서도 왕따,
저기서도 왕따”
라며 몰아세웠다.
통상적인 아내의 화법(話法)과는 거리가
멀었다.
남편보다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더 중시하는 듯했다.
백씨 혼자만의 단독 플레이가
아니었다.
운동권 출신인 백씨는 민주당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었다.
법정 소동 열흘 전쯤 그가 민주당 의원
등과 만난 사실이 확인됐다.
백씨의 공개 압박을 전후해 민주당
의원들이 수원지검을 찾아가 항의
농성을 벌였다.
의원들이 돌아가며 이화영씨 면회를
신청하고, 변호인을 민변 소속으로
교체하려 했다.
‘정신 차리라’ 소동 한 달여 뒤 이씨는
결국 진술을 뒤집었다.
아내를 앞세운 회유 공작이 성공을
거둔 것이었다.
----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 번복 이후 이씨는 재판을
무력화하려는 사법 방해 전술로
일관했다.
자신이 전결(專決)한 문서도
“모르겠다”
하거나 본인 휴대폰에서 나온 사진도
“저게 왜 내 전화기에 있냐”
고 잡아떼는 식이었다.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하자
이씨의 태도엔 더욱 자신감이 붙었다.
‘연어 술파티’를 주장하고 검찰 수사를
조작으로 몰며 법정을 희화화했다.
그런 남편을 향해 백씨가
“멋있었다”
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마침내 이 대통령이 당선되자 이씨는
청구서를 꺼내 들었다.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8·15 사면에
자신을 포함시키라고 요구했다.
이씨는 재판에서도 줄곧
"검찰의 회유·조작"
을 주장했으나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다.
1·2·3심 모두
‘쌍방울의 방북 비용 대납’
이 사실이라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
법원도 배척한 주장을 민주당이 뒤늦게 끌어다
‘공소 취소’ 작전에 돌입했다.
국정조사를 열고 추가 특검을 예고하며
‘조작 수사’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불리한 관련자는 국정조사장에
못 나오게 막고 있다.
‘연어 술파티’
를 못 봤다고 증언한 이화영씨 변호인,
이 대통령이
‘모르는 사람’
이라 했던 고(故) 김문기씨 유족,
심지어 대장동 사건의 열쇠를 쥔
유동규씨에 대해서도 증인 채택을 거부했다.
‘회유·조작’ 정국은 이 대통령의 변호인
5인방 출신 이건태·양부남·김동아 의원
등이 앞장서고 있다.
변호사가 자기가 맡았던 사건을 법정
밖에서 뒤집겠다는 식이다.
범죄자들에
“알리바이를 만들라”
했던 대통령 심복은 법무장관이 되어
정권 방탄에 총대 매고 있다.
어느 쪽이 조작이고, 누가 진실을
뒤엎고 있나.
박정훈 논설실장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회원24065723
내용을 보면 무법천지 국민은 없고 배고푼 궁민들만
있는나라 같군!!
이르고도 굴러가니 대단한 나라야....
회원67704202
마누라 관상이 재명이 못지 않네.
오얏골
결론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조작이라는 증거!
참 나라꼴 하곤!!!!
범죄꾼들이 출세하는 나라? 개도 웃겠다!!
지마
이 여자 옛날엔 유명한 투사로 정일이가 칭찬하고
운동자금 하사한 여자 아닌가요?... ㅋㅋ
공파
드라마 작가에겐 너무 식상한 사법농단 줄거리.
차라리 논픽션으로 다큐를 찍으면 더 좋겠다.
멀쩡한 국민들이 두눈 부릅뜨고 있는데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고 밤이 되었다고 떠드는 이재명과
그 똘 마 니 들의 짓거리는 하늘이 무서운줄 모르는
좌파들의 후안무치, 몰염치, 선동선전, 사실왜곡 ㅡ
갖은 테러 자행하고도 모르쇠하는 북한애들 하는
짓거리와 아주 흡사하다.
그쪽으로 세뇌된 애들은 다 그런가??
푸른창57
그 여자 쌍판데기 참 더럽게 생겼네.
불쌍하다. 이화영. 저런 여자와 사느냐고.....
남가일몽
재명아 하늘 무서운 줄 알아라!!
백석 사랑
수많은 녹취와 증언이 대북송금 , 대장금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은 창조 되거나 뒤집힌 것이
틀림 없다.
악마 같은 정치 검찰이 장기 적출 같은 조폭 용어로
협박하고 대다수 언론이 이것을 그대로 받아쓰고
침소봉대하여 이재명을 악마화하고 법죄자로
만들려 했다.
참으로 대명천지 밝은 세상의 정치검찰의 만행에
분노가 치밀고 이에 부화뇌동하고 반성이 없는
언론에 가래 침을 확 뱉어 주고 싶다.
hotsun
그 못나고 무서운 마누라 말고 젊은 애인이 있었다는데
그 마누라는 그걸 알고있지 않나?? ㅎㅎㅎ
참 힘들게 사는구나?? ~~
굿엉클
연어와 꿀꿀이 2합 검찰청 메뉴 추천, 이재명과
민주당 지금은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 뜨린다만
500년전 그랬던 자들도 무덤으로 갔다.
피터
이게 나라냐??
이재명 독재의 민낯이다.
bu
이재명이 너를 한 자리 준다더냐 왜 검찰에 진실된
말을 하고 다른 말을 하나 아재명에게 보고하였다고
네 입으로 검찰에서 시인을 하지 않았나?
홍위병들이 계속 압력을 주니 얼굴 하나 변하지
않는 너희들 주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구나!
정말 혐오스러운 속이 메스꺼운 놈들이다.
회원93375521
전과자라 몰라요!
등대
엣말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암탉이 울어 날 샌 일 없다,
여자 목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안된다는 등
속담들이 있다.
그 집안은 절대 안되게 되었는것이 평소에도
그 여자가 이화영을 손에 쥐고 흔들엇을 것은
뻔한 일이다.
그러니 가정에서 대우 못받고 밖으로 돌다가
이재명 같은 인간에게 회유당해 본인 말고 이재명을
대신해 감방살이나 하는 불쌍한 사내가 된 것
아니겠는가?
산천어
정성호, 이 놈은 나중에 크게 당할 놈이다.
이재명, 이 놈과 민주당 잡것들은 진실을 깨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아무리 용써도 되지 않을 일이다.
한갓 이재명 같은 놈 퇴임후를 보장하려고 이런
짓을 하는 거는 정의에 어긋나고 역사에
반하는 짓이다.
지혜와 근신
실체적 진실과 정의를 부인하고 법치를 무너뜨리는
이재명과 민주당이다.
거짓과 억지가 통하는 세상에서 숨이 막힌다.
이런 작자들이 집권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윤석열의 미련함과, 한심한 국힘당과, 어리석은
장동혁이다.
정의와 진실이 통하는 세상과 보편적 가치와 논리가
정상이 되는 세상이 되려면 국힘당은 한동훈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한동훈 대표에게는 정치적 신념과 철학이 있다.
한동훈 대표는 국익 + 공공선 + 좋은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 한동훈 대표의 신념이고 그의
철학이다.
한동훈 대표가 국가의 리더가 되어서 숨을 쉬고
혈이 통하는 정상적인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스윙보터
국민을 바보천치 취급하기에 가능한 행태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다수 국민은 민주당을
지지한다.
민주당 일당독재로 대한민국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훤히 보여 슬프다.
위대한나라한국
더러운 삶을 살아가는 무리들에게
곧 심판이 있으리라.
반만년 역사의 종말
백정화, 저 여자, 영화 스타워즈의
자바 더 헛 (Jabba the Hutt)의 인간 버전,
Gemini에 저 여자 사진 올리고,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입 큰 괴물?
그러니까 맞추네.
이화영이 저 여자에게 결혼 당했구나! 불쌍한 놈.
先進韓國
박정훈 칼럼이 자유 우파 조선일보의 명맥을
잇고 있다.
요즘 조선일보가 좌경화되고 있는데, 오직 박정훈
칼럼만은 자유 우파의 정통적인 목소리를 낸다.
박정훈 칼럼이 있기에 조선일보는 희망이 있다.
박정훈 논설실장에 감사한다.
계속해서 올바른 소리를 내주기 바란다.
그래서 어리석은 국민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이번 칼럼처럼 진실을 칼날같이 밝혀주기
부탁드린다.
동네머슴
이게 뭔소리여 ?
회원92642307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인간이면 正義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
함께 숨쉬기도 어려운 더러운 種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