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 씰, 숀 "디디" 콤스의 아드레노크롬 비축물품을 찾아 폐기
마이클 벡스터
2024년 9월 25일
화요일 해군 특수부대(네이비 씰)들이 숀 "디디" 콤스(Sean "Diddy" Combs)가 냉장 상자에 보관된 1,000개의 아드레노크롬 주입 자루들을 비축했던 마이애미 창고를 약탈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화이트 햇은 콤스의 전 지인 중 한 명으로부터 그 은닉처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스미스 장군은 그 사람을 보호 구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정보 제공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그는 그 사람과 콤스가 절친한 지인이며, 콤스가 그 사람을 청소년기부터 길들이고 성적으로 착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우리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라고 생각합니다)은 콤스의 스타가 총출동한 "괴짜짓(Freak offs)"에서 "성적 노리개"로 사용되었는데, 그곳에서 아드레노크롬이 수돗물처럼 흘러내렸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콤스의 잼버리에서 약물 사용, 성적 희롱, 신체적 폭력, 살인이 놀라울 정도로 규칙적으로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콤스의 범죄 제국, 그의 고객, 그의 어두운 경향에 대한 구체적이고 뚜렷한 세부 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헛소리는 만들어낼 수 없어'라는 표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음, 그가 한 말의 대부분은, 이런 헛소리는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증인에 따르면, 2015년에 콤스는 마이애미 항구에 가명으로 창고를 매입하고 수십 개의 직립형 의료용 냉장고를 보관하도록 건물을 개조하여 상당한 양의 정제된 아드레노크롬을 숨겨 두었습니다. 증인은 화이트 햇에 콤스가 국내 및 해외 판매자로부터 아드레노크롬을 공급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콤스는 악의적이고 까다롭게 관리한 아드레노크롬을 골랐습니다. 그는 약물의 주요 성분인 부신액이 3~9세 사이의 백인 어린이에게서 채취되었다고 명시한 딜러에게서만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이 창고는 자주 재입고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해군 특수전 사령부의 동맹군에게 창고를 신중하게 조사하고 그 안에 비축된 아드레노크롬을 모두 파괴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화요일 오전 3시, 알려지지 않은 씰(SEAL) 팀이 전투원수송매체(Combatant Craft Medium)를 타고 비스케인 만(Biscayne Bay)에서 마이애미 항구에 접근했습니다. 전투원수송매체는 스텔스 보트라고도 불리며 특수 작전 부대에 침투 및 탈출과 특수 정찰 작전을 수행하도록 제작된 다목적 전술 보트입니다. 씰은 닷지 섬(Dodge Island)의 남동쪽 끝까지 도착했고, 그들은 섬 전체에 도미노처럼 흩어진 컨테이너 미로를 항해하며 은밀하게 목표 지점으로 기어갔습니다. 발각되지 않은 채 건물에 도착한 씰은 4인조 팀으로 나뉘어 누군가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경비원과 침입 방지 장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유람선 승무원과 부두 노동자들이 크레인을 조작하여 컨테이너를 공중으로 시끄럽게 들어올려 정박한 화물선에 내려놓는 소리가 멀리서 울려퍼졌습니다. 씰 대원들은 보안 카메라 4개를 찾아서 비활성화한 다음, 시멘트 착륙장과 베이 도어 사이의 작은 틈새로 광섬유 카메라를 밀어 넣었습니다. 형광 천장 조명으로 밝게 비추는 건물은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는 15개의 냉장고를 제외하고는 텅 비어 있었습니다.
씰은 볼트 커터(절단기)를 사용하여 문의 자물쇠와 사슬을 끊고 부수었습니다. 안에서 그들은 목격자가 창고에 있다고 말한 것과 정확히 같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호박색 액체로 채워진 정맥 주사 자루가 가득 찬 냉장고였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식염수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각 냉장고에서 한 봉지를 증거로 보관하고 나머지는 쪼개 놓았습니다. 한 냉장고에서 그들은 또한 사람들의 이니셜, 시간, 날짜가 적힌 것으로 보이는 디디의 사악한 행위에 대해 기록된 공책을 발견했습니다.
"씰은 냉장고를 부수고 그 장소가 문을 닫았다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그들이 돌아와야 한다면, 그들은 공급업체를 잡아 죽일 것입니다. 그들은 성공적으로 닷지 섬을 떠났고, 그들의 조사 결과를 스미스 장군에게 전달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9/navy-seals-find-and-trash-sean-diddy-combs-adrenochrome-stockpile/
첫댓글 참혹함이 기가 막힙니다.냉장고에 가득.
아이들을 동물이하로 취급했네요.동물에게도 못할 짓을 했던 악마들입니다.아드레노크롬 추출 고문을 그놈들도 받아야 합니다.
피디디가 지금 누구 손에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블랙 햇 측 기관에서 잡아두고 있다면 분명 편의를 봐줄게 뻔합니다. 이런 놈은 사형처분을 받고도 남을 ㄱㅅㄲ인데, 아마도 블랙 햇 기관에서 말만 제소자고, 황제대우를 받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방금 찾아보니 국토안보부가 잡아놓았다네요. ㅋㅋㅋ 아주 지들끼리 잘 해먹고 있겠네요.
정말 충격입니다
네. 문제는 이놈을 구금했다는 자들이 국토안보부. 바로 카발의 오른팔 역할을 하는 놈들이라는 게 더 어이없습니다. 트럼프 골프장 2차 암살미수범도 FBI가 데려갔고요. 그냥 끼리끼리 폼만 잡고 있는 거죠.
답답하네요.. 딥스를 딥스가 데려가다니 이런게 어디있나요. 이 지구에 살아있는 한 계속 희생자가 나오지 않으면 다행이네요. 화햇은 왜 안 데려갔대요? 우주군이 데려가면 가장 좋을건데요.
@신성 아직 정확한 정보는 알 수가 없지만, 사실상 고양이한테 생선가게 맡긴 꼴이네요(고양이야 미안해. 비유가 그렇다는 거)...
소식 고맙습니다 ㅠ 🙏
국토안보부에 잡아놓고 있다는데 어떤 대접을 하고 있을 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호화 호텔 스위트룸 하나 잡아주고, 굽실굽실하면서 카발 군대가 겹겹이 호위하고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소식감사합니다.^^
올해 봄 아카데미 시상식도 참석한 배우들 간에 온갖 약물 거래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완전히 썩어 문드러진 부패 오브 부패한 사회의 민낯입니다. 이거 온 세상에 까발리면 모두 죽어야 할 자들입니다.
저런 마귀같은 흑형을 열광하고 좋아했다니 ᆢㅜ 입니다
모르면 그럴 수 있죠. 추악한 민낯을 알면 좋아할래야 할 수가 없죠. 원래 대중연예인 같은 유명인들은 너무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언론에서 온갖 미담이니 뭐니 하는 것도 믿을 수가 없고, 반대로 미디어가 온갖 비난을 일삼는다고 해서 똑같이 비난할 이유도 없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맞아요 ㆍ진실은 모를일이라서요
고맙습니다
기트모에서 처형된 알렉 볼드윈의 동생 스티븐 볼드윈의 딸 헤일리 비버가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데, 저스틴 비버가 힘든 것을 이겨내도록 도와줬다는 얘기가 있네요. 알렉 볼드윈은 딥스지만, 동생 스티븐 볼드윈은 트럼프 지지자라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자를 왜 화잇햇 측이 먼저 신병을 확보하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포획해서 기트모 교수대에 매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국토안보부 장관 마요르카스도 잡아야 합니다.
내말이요 저도 동감합니다
인간의 탈을쓴 렙틸리언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50센트와 저스틴 비버가 이 자의 정체를 까발리는데 많은 역할을 했다고 하니 그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악마들의 소행의 끝은 어디일지 궁금합니다. 트럼프 휘하 5만 연방 보안군이 카발 딥스들 열심히 체포한다던데, 5만명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열 명씩 체포하면 50만인데 얼마나 체포했는지 몇 % 완료했는지는 그냥 어림짐작할 뿐이죠.
이런 놈은 바로 죽이지 말고 고통을 받게 매일 조금씩 조금씩 살점을 도려내면서 천천히 죽여야 하겠습니다,
이건 도대체가 말이 안되는 놈들입니다, 에고 불쌍한 애들만 희생되네요,
정보를 열심히 캐내어서 최대한 구할 수 있는만큼 어린애들을 구해야죠. EBS시행이 늦어지는 이유가 아마도 구해야 할 어린이들이 많고 파도 파도 끝이 없이 나오니 일감이 늘어나고 그래서 일이 지연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런 악마같은 놈은 신께서 심판하시겠지만, 그래도 인간들에게도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확실한 처벌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벌백계 해야지요. 그게 안되어서 사회가 더더욱 개판이 되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군인이 부족하면 우주군에서 지원요청을 하면 될거같은데 걔들은 로봇이나 복제인간도 적극적으로 이용하던데 우리쪽은 무인드론같은 로봇류나 안드로이드류 같은 그런 기술이 없나요?
맨날 이러니 늦어진다고 봅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저런 식이면 인질극이나 협박 고문하면서 요구 등 그런건 한도 끝도 없겠지요.. 한 두번 겪은 일도 아닐텐데 이런일들은 우주군이 나서서 좀 해야하는거 아닌가..
맨날 자랑하던 그 외계종족들의 좋은 기술들은 정작 쓰지도 않으면서 도대체 왜 안 써서 사상자나 내고 있고 일 진행이 늦어지는지 이해가 안가요. 협박 등 배신당했네 등 우주군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그런 좋은 기술력들을 적극적 이용해서 사상자를 줄였어야지 일처리를 답답하게 하는거 같네요..
영혼들이 있다면서 그 영혼들은 도대체 뭐하고 있나요.. 소통도 되고 환생도 있다면서.. 죽으면 다시 살아나면 되는 거 아닌가?! 다른 좋은 행성에 가거나 영혼체로 있는분들과 소통하거나요...
물론 전 소통이 안되지만요.. 언젠가는 되려나;:
@신성 아직 작전이 진행 중이고 극비정보는 발설할 수 없을테니 답답하시더라도 인내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당장 사람들에게 이런 얘기하면 미친 사람 취급하는 현실에서 이 정도까지 오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무지와 외면은 곧 카발 딥스 편에 잠정적으로 섰다는 뜻이라는 걸 안다면 당장이라도 깨닫고 올바른 길로 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