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는 괜찮게 보긴 했거든
스토리 약간 진부한거 좀 있긴 했지만 헬기 추락하면서 공항대교에 날개 갈리고
줄 끊어지면서 다리 붕괴될 때 재밌다 하면서 봤엌ㅋㅋ주지훈 개그도 우리 관에서는 나름 잘 통해서
사람들 많이들 빵빵 터지더라ㅋㅋㅋ
일단 난 전반적으로 몰입감 좋았고 결말도 깔끔해서
괜찮게 봤었어서 다른 사람들은 어땠는지 궁금하네
첫댓글 스토리 자체는 진부한편 아니라 ㄱㅊ앗는데 이선균이나 김희원 등 주지훈 빼고 다 딕션이 구려서 대사 전달이 에바였어 그리고 연기도 어딘가 모르게 어색햇음
혹평만 보고 갓더니 기대감이 마이너스엿어서 그런지 재난영화라 해서 음 뻔하게 자연재해겟거니 햇는데 그게 아니여서 신선하다고 다가왔음만약 기대 조금이라도 햇느면 그것마저 없엇을득
첫댓글 스토리 자체는 진부한편 아니라 ㄱㅊ앗는데 이선균이나 김희원 등 주지훈 빼고 다 딕션이 구려서 대사 전달이 에바였어 그리고 연기도 어딘가 모르게 어색햇음
혹평만 보고 갓더니 기대감이 마이너스엿어서 그런지
재난영화라 해서 음 뻔하게 자연재해겟거니 햇는데 그게 아니여서 신선하다고 다가왔음
만약 기대 조금이라도 햇느면 그것마저 없엇을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