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늘 눈에 속고, 귀에 속고, 코에 속고, 입에 속고, 촉각에 속고 있다. 눈은 보기는 하되 듣지 못한다. 귀는 듣기는 하되 보지 못한다. 코는 냄새는 맡되 소리를 듣지 못한다. 입은 맛을 알되 냄새를 식별하지 못한다. 촉각은 춥고 더움을 식별하되 맛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 다섯 감각기관은 다 마음에 속해 있는 터이니까, 근본이 되는 것은 마음이다." <아함정행경>
첫댓글 여섯 도둑에 속지 않기를.나무아미타불 _()_
근본이 되는 마음을 잘 닦을 수 있기를 ...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_()_
첫댓글 여섯 도둑에 속지 않기를.
나무아미타불 _()_
근본이 되는 마음을 잘 닦을 수 있기를 ...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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