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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낳았어" 어머니 입에 케이크 넣고 목 조른 불효자…징역 1년
어머니의 입에 케이크를 넣고 목을 조른 50대 불효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아들은 장난을 친 것이라며 해명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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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입에 케이크를 넣고 목을 조른 50대 불효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그는 "어머니에게 케이크를 건네다 얼굴에 묻히는 장난만 쳤는데 갑자기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고, 말다툼하다 '같이 죽자'고 말하니 어머니가 112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재판부는 "해명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객관적 상황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112 신고 녹취에도 A씨가 여러 차례 '같이 죽자'고 말하고 피해자가 '아들 잘못 낳은 죄로 죽어야 한다'고 해 변명을 믿기 어렵다"고 했다.
전문 출처로꼴랑 1년이라니...어머니 어떡하냐...
첫댓글 죽어 미친놈아
재판부는 살해의도는 없었다고 판단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너네 진짜 미쳤니? 언제까지 남자가 별 좆같은 이유로 사람 죽이는 거 봐야해? 심지어 어머니를 시발
뒤져라
해명이 납득이 안된다면서 1년..... 장난치나 하
나가뒤져
아니씨발
판사도 꼭............더보기
어떻게 저게 살인미수가 아닌지...?
1년ㅋㅋㅋㅋㅋㅋㅋㅋ가해자가 여자였으면 대서특필감~~~
불효자가 아니고 ㅋㅋ 걍 패륜에 살인미수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구나 판사야
더보기…
1년이라고...? 사람을 죽일뻔 했는데?
미쳤니?
첫댓글 죽어 미친놈아
재판부는 살해의도는 없었다고 판단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너네 진짜 미쳤니? 언제까지 남자가 별 좆같은 이유로 사람 죽이는 거 봐야해? 심지어 어머니를 시발
뒤져라
해명이 납득이 안된다면서 1년..... 장난치나 하
나가뒤져
아니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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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가 아니고 ㅋㅋ 걍 패륜에 살인미수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구나 판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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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고...? 사람을 죽일뻔 했는데?
미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