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부자는 더욱 부자가되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추악하고 구역질나는 더러운 모럴해저드 시스템
만일 서민에게 원금의 10%로 채무탕감(채권인수)이 된다면....... 모럴해저드라고 짖어댑니다..
그런 일은 있을수 없다고 짖어댑니다
만일 공익성없는 대기업이나 돈많은 회사가 원금의 10%로 채권인수를 한다면.......모럴해저드일까요?
현실에서는, 서민에게 채무를 탕감해주면 모럴해저드라고 짖어대면서 대기업이나 돈많은 회사에게는 원금의 10%에 기꺼이 양도양수 합니다....그리고 돈많은 회사는 가난한 서민들에게 100% 다받아내어 10배 장사를 하겠다고 길길이 날뜁니다.... 부자는 더욱 부자가되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추악하고 구역질나는 더러운 모럴해저드 시스템입니다..
만일 공익성 있는 국가의 자산운용회사가 은행이자보다 약간 높은 수익을 보장해주고 펀드를 조성하여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10%이하에 인수하여 서민들에게(금융불이행자) 원금의 30% 정도에 채권을 회수한다면(선별적으로) 상당히 효과가 있을듯싶습니다.......남은 수익은 공익을 위하여 사용하고요....그래도 그나마 좀 괜챦은 시스템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워크 아웃 인듯싶습니다.... 금액이 너무 버거울 경우엔 파산 면책 밖에는 도리가 없겠지만...
나. 서민들이 계속 어려운 이유? 서민들을 작살내는 돈벌레 회사들 - 일천만원짜리회사가 어찌 1조원의 채권을 인수할수 있었을까?
서민경제가 끊임없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이유가 있을것입니다.
대출, 카드, 도박, 증권, 대기업의 싹쓸이식 서민 골목상권 작살내기.....등등
그러나 악덕고리대금 사채업자도 울고갈 정도로 지독한 돈벌레 회사들이 있습니다.
바로 XXXX 유동화전문 유한회사 - 즉 펀드니 뭐니 한다면서 대기업돈 끌어다가 서민경제 작살내는 돈지랄들
하는회사입니다.
이런류의 회사들은 원금의 10% 이하에(천원짜리 채권을 백원정도에 인수) 여러분들의 채권를 사들여 여러분들을 갖은
방법으로 괴롭히고 주려짜서 엄청난 이익을 보는 회사들입니다.
자그마치 10배 20배의 장사를 하고 있지요
이런회사들은 공익성이 전혀없는 백해무익한 회사들이지요...
수십 수백만의 서민들을 좌절과 파탄에 빠지게하는....즉 공공의 적이라고 해야할까요?
빈익빈 부익부의 원흉이지요....잘사는자를 더욱 잘살게하고 못사는자를 더욱 못살게 하는 더러운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
는 것이지요....그런 잘못된 시스템은 청산, 해체 시켜야지요...
그렇다면 오늘은 우선 모두의 공동연구과제로(집중탐구) 의혹의 회사를 선정하겠습니다.
<<<<<<<피닉스 ㅈ1ㅊ 유동화전문 ㅇㅎ회사>>>>> 씨앤브이 ㅈㅅㄱㄹ
아시는 분도 있겠지요...치가 떨리는 분도 있겠지요
2005~2006년경에 약1조원의 채권을 500억에(수만명) 인수하여 배터지게 희희낙락하는 회사입니다.
500억의 그 의심스러운 주주들은 대기업들일까요? 서민들일까요?
1천만원짜리 페이퍼컴퍼니가 어찌 1조원의 채권을 인수하였을까요?
도대체 무었이 있길래.....
엄청난 게이트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청문회에서 밝혀질날이 올까요?
집단소송의 대상이 될까요?
앞으로 서민경제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통령님과 각당대표 시민단체
언론사들 및 여러분들 모두와 함께 낱낱이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한 피해자들의 제보 또한 부탁드립니다.
다. 오늘 서민들을 위한 채무감면 내용의 바람직한 신문 기사하나.
서울보증은 연체기간이 10년을 넘은 19만327명으로부터 이자를 받지 않고, 원금도 최대 30~50%까지 깎아주겠다고 21일 밝혔다. 이 같은 특별채무 감면 대상액은 8천964억원이다.

첫댓글 정말 우리같은 신용불량 서민들을 대표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속이 후련합니다...하루속히 가난한 사람들도 고루고루 잘 살수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시스템의 개선이 절실합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더 심화되고 있는것을 모두 공감하고 있을것입니다.
공감하다 마다요..정말 개선되어서..서민들한테도 잘 살수있도록..그런 제도되는 나라가 되엇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