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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쌓는 황선우
(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황선우가 30일 중국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책상 위에 쌓고 있다. 황선우는 가장 많은 6개(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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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30일 중국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메달을 책상 위에 쌓고 있다.황선우는 가장 많은 6개(금 2·은 2·동 2)의 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800m·계영 800m 3관왕에 올랐다.
부러운데...???
첫댓글 다 쳐다보고 있는거 ㄱㅇㄱ ㅋㅋㅋㅋ
잘하더라
젠가 하자
욜..
좋겟다. 하나만.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캬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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