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17182116606&cp=yonhap
"조합원들이 운송을 막고, 경찰이 차를 좀 빼달라고 하는 일이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 며 분통.
그럼 법치국가에서 경찰이 시민들을 방패로 찍어누르는건 있을수있는 일이었군요.
민주사회에서 국민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언제까지 현 정권에 반하는 세력들을
좌파, 빨갱이로 매도하면서 그런 썩은 논리로 국민을 기만하려 하는건가요.
높으신 분들의 머리는 아직 썩었습니다.
첫댓글 에휴....할말을 없어져 버리네....
이것들은 도대체가 할말없으면 빨갱이군요..
그놈의 빨갱이 ... 지금 세상이 어떤땐데.. 빨갱이라니...... 반공. 반미. 지겨워죽겠따.. 대신 친일은 따지면안돼냐? 그건 과거라고 모른척하잖니?
아예 국민 전체가 빨갱이라고 하지...
진짜...그럼니들은 친일파.쪽바리의 후예들 주제에...
저 전남 여수 삽니다....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이것들을 다 조져야된디..
2222 저도 여수사는데 으휴,...
사는 곳은 서울이지만 저도 순천이 고향인지라 저도 덩달아 화끈하네요.. 저런것들이 경찰서장이라니 이놈의 나라가 이꼴이죠
이 넘들 머릿속엔 지들과 반대되면 무조건 빨갱이인가;;;
국민은 빨갱이 정부는 친일파 대한민국 우왕 ㅋ 굳 ㅋ
관심이 필요했군요.
남들이 하는말 따라하기는..재미도 없다 이래갖고 밥은먹을수있을지 모르겠네..ㅋㅋ
배때기에 기름이 가득 차셨나보죠 서장님께서는 ㅋㅋ
역시..여기 서장 빨리 골로 보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