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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5월 서락 이야기
짱돌1026 추천 3 조회 2,197 22.05.31 01:03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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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1 19:50

    자연을 훼손하는 주범은 관리공단입니다. 돌에 구멍내고 안전시설핑겨로 철심 박고 돌깨고 천왕봉에 지리산 흙도 아닌 다른 외래 지역 토양을 가득 실어 날라서 평지만들고 법계사 위에 길가에 외래 암석을 날라서 인공계단만들고 등산객이 천년을 다녀도 내지 않는 것입니다. 천재지변에 훼손되어도 말끔하게 수거하지도 않고 계곡 바위들 사이에 가득끼여있고 여기저기 돌에 구멍흔적이 가득합니다. 지리산 골짜기마다 고로쇠채취 허가 내어줘서 쓰레기 천지로 만들어 놓고 관리 않는 것도 공단입니다.

  • 22.06.01 23:56

    너무 동감합니다.
    바라보시는 깊이에 감탄합니다.

  • 22.06.02 06:18

    @위스키[정유석] 동감2

  • 22.06.02 07:57

    산에서 잠좀 자는게 무슨죄인가요
    세상에 천지가 도둑놈들 인데요 ㅋ

  • 22.06.02 10:41

    천당을 못가봐서 배가 아픈사람 있나벼~ㅋ
    사진을 보며 지난 발자취를 떠올려 봅니다~
    지리산영님의 글도 크게 공감 합니다~

  • 22.06.02 13:05

    어떤 문제가 있으면 두루 의견을 모아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모두가 만족하는 개선안을 마련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번거롭고, 귀찮으니 법을 만들어 통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겠지요. 아직도 국민을 통제하고 계도해야할 대상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 22.06.02 17:19

    가슴 아프게도
    온 팔도강산이 쓰레기통.
    관리공단, 캠꾼, 박꾼 다 문제죠.
    물론 정신 제대로인 사람도 있지만~

  • 22.06.03 15:53

    공터아우야.~^^너무 나서질.~ ^^ 말거레이.~ 마음 다친다.!!~^^

  • 22.06.03 15:55

    @화백. 조용히 지냅니다.
    형님~~~ ^^,
    담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

  • 22.06.03 18:35

    @공터 그랴.~ ^^ 올떼까정 죽지않쿠 동림아지트서. 살아 있을껴.
    한잔 찌끄리 자구

  • 22.06.03 16:00

    @화백. 넵,
    시간 잡아 연락드리겠습니다. ^^

  • 22.06.03 16:01

    @공터

  • 22.06.02 23:36

    설악산에 대청봉,천불동,귀떼기,끝청만 있느줄 알았더니 희안한 곳이 다 있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03 21:2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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