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에 꾼 꿈인데요다른건 기억이 흐릿하구요.꿈속에서 제가(89.12.22) 다른사람 앞에서 무얼 하다가 다리털이 보였고,털을 뽑을려고 사람들에 등돌려 주그려 앉아다리털을 뽑을려고 잡았는데 머리카락처럼 길길래아플까봐 뽑지는 못하고 엄청나게 창피하단생각을 했습니다.다른상황은 기억이 거의없는데 다리털이 머리카락처럼 길었던게 하루종일 생각이 나요ㅋㅋㅋ풀이부탁드려요
첫댓글 11
6끝중 관찰요
달이 뭐가 나다 20보다 높은수강세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11
6끝중 관찰요
달이 뭐가 나다 20보다 높은수강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