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은 가로수를 고사(枯死)시키거나 강아지와 고양이 등의 화상과 습진, 상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반려견 전문가인 강형욱씨는 "강아지가 눈길에서 산책하다 다리를 드는 것은 발바닥이 아프기 때문"이라며 "신발을 신거나 발바닥 털을 밀지 않은 상태에서 걷게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눈 온 다음 강아지랑 산책하는데잘 걷다 다리를 절룩거리다 들고 안가더라구요.전 강아지가 추워 엄살부린다 생각했는데 위의 글을 보니 염화칼슘 때문이었네요.
첫댓글 아 글쿠나 얼음을 녹일만큼강하니 독한가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인위적이거나 인공적인 것은 동전의 양면같네요~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염화칼슘이 독한가 봅니다 ~~~~~~~
첫댓글 아 글쿠나
얼음을 녹일만큼
강하니 독한가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인위적이거나 인공적인 것은 동전의 양면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염화칼슘이 독한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