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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경험담 [질문글] 우리 아빠의 가부장적 사고(라고 쓰고 한남짓이라 읽기)에 대해 말해보자
막구도나르도 추천 0 조회 1,682 17.10.03 12:1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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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10.03 20:15

    와 너네아빠=울아빠? ㅁㅊ
    본인은 새벽에 2시간넘게 성질내고 물건집어던져도 엄마랑 나는 아침에 아주 조용히 할일하고 나가야함 목소리 좀만들려고 조용이해 시발년들아~~~~함ㅋㅋ

  • 누구 한 명 밥 먹을 때까지 자기 손으로 밥 안차려 먹음. 그래서 절대 먼저 안일어나고 침대에서 폰 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10.03 12:20

    222 체면 겁나중시함 가오잡기 좋아함

  • 17.10.03 12:20

    엄마랑 우리한테 뻑하면 소리지름. 그냥 본인 맘대로 안되면 맨날 소리질러

  • 17.10.03 12:21

    아빠가 나한테 술은 여자가 따라줘야맛있지~~하면서 술따르라고함

  • 작성자 17.10.03 12:57

    와 평소습관나오네

  • 엄마한테 밥해놓으라 뭐하라 집안일 ㄹㅇ다시킴

  • 17.10.03 12:26

    밥 무조건 누가 차려줘야함 절대 혼자 안차려먹음 밤 11시에 와도 누가 차려줘야함

  • 17.10.03 12:27

    맨날 반찬투정함

  • 17.10.03 12:28

    맞벌이 하는데 집안일은 엄마만함 ㅇㅅㅇ

  • 17.10.03 12:30

    지 혼자 화나서 엄마한테 쌍욕하고 어제도 존나 씨발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욕하고 물건 던지고 상엎고 집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와선 엄마 안방에 발도 못들이게함 집안일 하는 꼴은 보지도 못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우리 아빤줄

  • 술처먹고 술주정 존나 함 어렸을때부터 봐옴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존나 욕하고 물건 다 때려뷰시고ㅋㅋㅋㅋㅋㅋ이미 이혼하고도 남았음 맨날 사과하면 뭐하냐고 존나 술먹으면 맨날 그 지랄인데

  • 17.10.03 13:19

    222

  • 17.10.03 12:34

    밖에선어떤지몰라도집에서존나군기잡음ㅅㅂ

  • 17.10.03 12:36

    집안일 손하나 까딱 안하는거 도와주더라도 선심쓰듯이 도와주는거 집안일은 공동의 일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는거같음 내가 어제 전 준비하면서 나는 나중에 남편이 일 안도와주면 니네집 제산데 왜 내가하냐고 말하고 친정올거라고 하니까 얘는 참,,껄껄 하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03 12:59

    중학교 과학만 배워도 알듯ㅋㅋㅋ
    성별을 결정하는건 y염색체입니다~^

  • 엄마가 아빠옆에서 그냥 웃기려고 말장난 좀 했는데(그냥 장난치는 수준으로) 아빠가 엄마한테 왜이렇게 까부냐 라고함 나 듣고 ㄹㅇ충격먹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10.03 14:48

    아우리집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같다 진짜

  • 17.10.03 13:01

    맞벌인데 엄마만 집안일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살림다 함

  • 17.10.03 14:48

    우리집~

  • 17.10.03 13:15

    지한테 개미똥만큼이라고 반박하면 바로 손 날라옴 엄마 스트레스받아서 유방암 걸림 좆팔새끼 카악퉤

  • 17.10.03 13:30

    지 손으로 암껏도 안하려함 ㅋ 바로 눈앞에 있으면서 굳이 나 불러서 시키길래 이런건 아빠가 해.. 했더니 감히..? 란 식으로 죽일듯이 보더라.ㅅㅂ.. + 나 중딩때까지 우리엄마 맞음 ; 오빠가 고딩되면서 덩치커져서 아빠랑 몸싸움하면서 말리니까 꼬무룩해서 나감 ㅅㅂ 피해자인마냥 역시 한남 종특 강약약강~

  • 17.10.03 13:31

    집안일 1도안하면서 보증서주고 ~ 사업말아먹고 ㅋ 엄마가 집안일 다하고 생활비도 벌었다 가장으로서 자존심은 있는데 하는거 좆또 없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10.03 14:49

    우리집은 거기에 아빠 아무것두 안함 ㅎ 글고 시댁이나 이모들 앞에서는 자상한척ㅋ

  • 17.10.03 14:22

    하 시발 .. 진짜 쓰기도 힘들다
    주말에 밥 차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빨래하는거 다 엄마가 할 일 아니냐고 어쩌다 한 번 하면 존나 생색내고 니 일좀 하고 살라고 막말하고 말 끝에 욕붙이고 너너거리고 뭐든 자기 손으로 절대 안하려고 함 남자친구는 대학가서 사겨야 하고 무조건 여자가 문제 여자 조심

  • 어릴때 나 유산시키라고 했던 친가 가고 있음~^^ 명절이 세상에서 제일 싫음

  • 17.10.03 16:41

    집오면 손하나까딱 ㄴ

  • 17.10.03 16:41

    같이안살아서좋다

  • 아빠를 정말 사랑하지만 가부장적인사고는 용서가안됨 집안일 + 육아 는 엄마일이라고생각해 늦게나가는것도 이해못하고 여자는 여자다운거 밥먹고 손하나 까딱 안하고 집안일 절때 안해 별별거 많은데 아빠성격상 싸움인만들고 귀찮은거 말안하는 사람이라 말로 지적은안하는데 표정같은게 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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