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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그리운 원두막 추억
엔젤 아그네스 추천 1 조회 65 24.08.11 15: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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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1 15:39

    첫댓글 14일이 말복이라고 합니다 그것만 지나면 그래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지 않을까요 🙏

  • 작성자 24.08.11 15:45

    그래요..맓목이 다음주에 있고 처서도 곧 다가오고 있는데 ..지금은 무더워 쪼금 힘들긴 해도 즐길려고 해요. 살아보니. 지나고 보니 모든 것들이 그리워지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우 되새길

  • 24.08.11 19:53

    여름철 어린 시절이 생각 남니다
    어두운 밤 수박 토마도 스리하다
    주인에게 호되게 혼난 그때 상상 해보네요
    고운 시 머물다 감니다

  • 작성자 24.08.11 20:27

    함께 공감해주셔서 더욱 더 감사합니다. 별과 나님 !! 덥지만 마음은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 24.08.12 09:25

    원두막 하니 시골 풍경이 그려집니다
    원두막에 올라 시원하 과일과 여름이 너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08.12 10:48

    감사합니다. 노을 풍경님..현대생활에서 전원주택 하나쯤 꿈꾸듯이 원두막 하나를 꿈꾸고 있네요..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8.12 10:40

    엔젤 아그네스님의 글 속에서 저의 추억도 묻어있네요.
    할머니가 내어주신 보릿자루 메고 수박밭 원두막 갔던 그때가 기억납니다.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 작성자 24.08.12 10:49

    린두님께서 추억까지 공유하고 있으시네요..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해피 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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