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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야쿠르트 아줌마 떴다…“월 매출 얼마냐고요?” [인터뷰]
hy 강동영업소 미사점 엄지혜 매니저 인터뷰 2030 프레시 매니저↑…워라밸O, 초기비용X “MZ세대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해” hy(옛 한국야쿠르트) 제품 배송을 담당하는 프레시 매니저, 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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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제품 배송을 담당하는 프레시 매니저, 일명 '야쿠르트 아줌마'가 젊어지고 있다.업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고 초기 비용이 '0원'이라는 점, 입사할 때 학력과 경력이 필요치 않고 남는 시간에 취업·창업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젊은 층의 마음을 빼앗았다.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hy 강동영업소 미사점에서 만난 1994년생 엄지혜 프레시 매니저는 "일을 시작한 지 거의 1년이 되어간다"면서 "열심히 하는 만큼 수익을 낼 수 있어 MZ세대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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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목보고 참 ㅋ
ㄱㄴㄲ 엄연한 직업명이 있는데
ㄱㄴㄲ 굳이굳이...ㅎ
차라리 억지로 회사에서 일햐는 것 보다야 난 이런것도 좋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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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참 ㅋ
ㄱㄴㄲ 엄연한 직업명이 있는데
ㄱㄴㄲ 굳이굳이...ㅎ
차라리 억지로 회사에서 일햐는 것 보다야 난 이런것도 좋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