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셔리 아빠에요...ㅎㅎ
쫌 늦게 올리는 감이 있지만...
새해 맞이 미용도 하고 새옷도 사서 입혔어요...^^
미용하고 나니 귀에 이쁘게 리본도 달아 주셨더라고여..ㅎ
달마시안 셔리...ㅎㅎㅎ
계속 옷 입혔다가 벗기고...
사진 찍어대니 표정이 점점 뾰로통 해지고 있어요...
그러더니 마지막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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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찍어~!~!~!~!~!
소리를 질러 버리네요...ㅠㅠ
ㅎㅎ사실 소리 질른건 아니고여.. 하품하는 사진을 찍은건데 넘 귀엽게 나왔네요...ㅎㅎ
늦었지만 페키동 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첫댓글 아..저 쥐꼬랑지같은 꼬리..귀여워라..
쥐꼬랑지..흔들땐 더 귀여워..
으앗>_< 너무기여워여~~~~~~~~메롱하구잇는셔리, 매력있네요~~~~~ㅋㅋ
가끔은을 숨길때도 있어요...셔리한텐 선천성 장애지만...이젠 트레이드 마크 랍니다... 셔리
메롱하는모습이 넘 사랑러워요~~아쿠 귀여워라 ㅋㅋ
우리 셔리 귀엽죠맨날 저녀석 보는 재미에 살아요...
셔리도 여름이처럼 메롱쟁이네요...^^ 큭..ㅋㅋ 너무 귀여워요~~~~ 표정도 대박이고요~ㅋ
은근히 페키 아가들이쟁이가 많은거 같아요... 하고 있으면 넘 귀여워요...
오호호~셔히 귀여워라~완젼.ㅋㅋ 미용하니 인물이 더이쁜걸료~~
절묘한 스샷이죠
마지막 사진ㅋㅋ뭉크의 셔리~~~ㅋㅋ 넘 귀여워여^^
사진으로 그리면 정말 뭉크의 셔리가 될듯...
애견 패션쇼라도 열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