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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프로젝트 아발론의 빌라이언의 비디오
바위섬 추천 0 조회 358 23.11.11 16: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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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1 17:23

    첫댓글 생각해보면 박정희도 전두환도 노무현도 이명박도 문재인도 아무것도 모른채 프로젝트 카멜롯과 앵글로색슨, 조지아가이드에게 꼭두각시처럼 휘둘리며 조종을 당해 대중의 비난을 받았던 것이겠죠. 그들이 한 행동과 방향이 그들 자신과 일가를 위한것도 군중을 위한것도 아닌 오로지 카발라들을 위한것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이용된후 헌신짝처럼 버려진후 비참한 최후를 맞을것 또한 예상 못했겠지요.
    제가 비록 적지는 않지만 이 글을 읽고난뒤 현한국정치판에 대해 뭔가 큰 그림이 하나 그려지는게 있습니다.
    어쩌면 말입니다 전두환때 아웅산수지테러와칼기테러가 기획된것도 전두환손자가 마약혐의로 수감되고 전씨일가에 의해 정신병원 입원된것등등 대한민국 근대사에서 이같은 일어났던 일들도 모두 프로젝트 카멜롯, 카발라의 계획이자 지시사항 아니었을까요?

  • 작성자 23.11.11 19:55

    이글의 중요한 요지는 깨어난 대중들의 집단의식이 그들의 사악한 계획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 23.11.11 21:36

    이 소설을 쓴 자는 그저 픽션을 서술한 것이지
    절대로 논픽션이 아니란 것이죠.
    가능성은 있지만 사실적이지 않다는 게 바로 소설을 썼다고 자백하는 거죠.
    흥미를 끄는 오락 게임을 하는 거와 다를 바가 없다는 거죠.
    오락을 하고 난 후의 정신상태는 바로 노름을 하고 난 후와 같다고 봅니다.
    복권을 사고나서 호기심에 잠을 못 자는 것이 당첨 발표를 하고 난 후의 허망함과
    똑같은 거라서 한번읽어보고 웃고 말아야지 이런 종류의 글을 가지고
    콩이냐 팥이냐 하는 것은 바보들의 코메디호기심 거리로 밖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아주 긴 장문의 글이 그냥 코메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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