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대체에너지 개발하는화사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내공 만이드림
나도 평가하기
2
2
clubdream
조회1,167답변1
답변이 완료된 질문입니다. (2006-12-06 09:10 작성)
신고
제가 석유 대체에너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우리나라 기업중에 태양열
대체에너지로 개발하는 회사를 전혀 모릅니다 아시는분 계시다면 많이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시 게재중단 안내
본 게시물은 현재 지식iN 회원의 신고 또는 게시물 내용 분석 시스템에 의해 검수대상 게시물로 분류되어 작성자 본인 이외에는볼 수 없도록 임시 게재 중지된 상태입니다.
최대 48시간 이내에 지식iN 관리자가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수 결과 게재 복원되거나 최종 삭제될 예정입니다.
re: 태양열 대체에너지 개발하는화사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내공 만이드림
neorit(2006-12-10 23:44 작성)
신고|
이의제기
질문자 평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태양열만 전문적으로 주사업으로 하는 회사는 없는것 같고, 풍력이나 천연가스 같은
에너지에 부수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태양열과 관련있을만한 회사의 뉴스가 있어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장외주식딜러 NEORIT
하이쎌은 초정밀 가공기술로 대형 태양광 집광렌즈를 개발했다. 현재 시제품이 대한테크
렌에 납품된 상태로 향후 태양광 발전시스템 조성사업에 50억원 규모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하이쎌에 대해 “태양광 에너지 집광렌즈 등 신규 사업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4) Solar Cell : 태양광발전에 필요한 쏠라셀 부품 관련기업에 대한 관심증가
현대중공업 A009540 2005년 8월10MW 태양광 모듈라인 준공
동양제철화학 A010060 최근 미국의 썬파워와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체결
KCC A002380 쏠라셀 원재료 부문 대규모 투자 추진
대한전선 A001440 대한테크랜 인수로 집광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사업 진출
티씨케이 A064760 태양전지용 흑연제품 진출로 성장가능성
인디시스템 A037700 심포에너지와 태양광발전사업추진
에너지 관련 주들은 어떤것들이 있나용
hwang122(2005-06-27 05:25 작성)
신고|
이의제기
질문자 평
대체에너지 및 자원개발 주요 관련주
[LNG선박]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자원개발] 대우인터내셔널, SK, 동원 등
[천연가스/보냉재] 한국가스공사, 삼천리, *화인텍 등
[풍력/소형발전] *유니슨, *케너텍 등 (*는 코스닥 종목임)
#[LNG선박] LNG선박을 제조하는 업체로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이 있음. 대우조선해양은 세계1위 LNG선 건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2월까지 타이완, 노르웨이 등에서 2척을 수주함.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대규모 LNG선(9척)을 수주했고 올해도 고부가가치인 LNG선 비중이 크게 증가할 전망. 또, 하반기 액슨모빌사의 28척의 LNG선 발주 계획으로 국내 조선업체의 대규모 수주가 전망되고 있어 관심.
#[자원개발] 자원개발 업체로는 대우인터내셔널, SK, 동원 등이 있음. 올해초 미얀마 해상 A-1광구에서 가스전 개발로 2010년부터 20년동안 연간 1,000억원 이상 배당수익 기대되고 있는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18% 참여로 페루 카시미아 가스전 개발에 참여, 8월경 생산 예정인 SK 등도 관심.
#[가스/보냉재/기타] 관련주로는 한국가스공사, 삼천리, 화인텍, 유니슨, 케너텍 등이 있음.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를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업체로 LNG발전설비 증가와 도시가스 수요 증대로 수혜 기대되고, 삼천리는 국내 최대 도시가스업체로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가 장점인 업체임. 그밖에, LNG 선박용 초저온보냉재를 생산하는 화인텍도 LNG선 수요 증가시 수혜 기대되며, 풍력 발전단지 건설 사업을 하는 유니슨, LNG천연가스를 원료로 소형 열병합발전 설비를 제조하는 케너텍 등도 관심.
전체적으로, 최근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관련주들의 가시적인 성과물을 단기에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이나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관련주에 대해 관심 가져봐도 좋을 듯. (끝)
출처 : 신문
re: 에너지 관련 주들은 어떤것들이 있나용
tjddms69(2005-06-26 20:47 작성)
신고|
이의제기
유니슨---관련분야: 풍력발전
체크포인트: 영덕과 강원 제주 풍력단지 건설로 고성장 지속
케네텍---관련분야: 열병합발전
체크포인트: 소규모 아파트단지의 열병합 및 바이오에너지 매출증대
이앤이시스템---관련분야: 축랭식 냉방
체크포인트: 올해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코엔텍---관련분야: 폐열회수
체크포인트: 울산 지역 폐기물처리 대행업체로 폐열분야 실적 기대
* 올해 초 매일경제신문에 나온 표를 스크랩 해뒀던 내용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대체에너지 관련주식
에코솔루션(052510)
유니슨(018000)
서희건설(035890)
혜인(003010)
S&TC(036530)
KCI(036670)
카프코(045290)
케너텍(062730)
이스타비(055250)
이건창호(039020)
코스닥 시장에서 태양광 발전주들의 강세가 돋보이고 있다
대체에너지관련 주식들이 많이 올랐다.
아니, 정확히 하면, 유니슨이라는 주식이 많이 올랐다. 서희건설도 물론 좀 올랐다.
여기서 대체에너지관련 주식은 유니슨, 서희건설, 이앤이시스템, 케너텍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물론 다른 기업들도 몇 있다.
그런데 과연 이앤이시스템과 케너텍이 대체에너지관련 주식인가?
'대체' 왜 대체에너지주식으로 분류가 된 것인가?
네이버 백과사전을 보면, 대체에너지는 "석유의 대체물(代替物)로서의 연료"라고 나와있다.
이앤이시스템은 빙축열시스템을 공급하는 회사고, 케너텍은 소형열병합발전 설비를 시공하는 곳이다.
여기 어디에 석유의 대체물을 사용하는가?
유니슨은 풍력발전관련 설비를 독일에서 들여와서 국내에 시공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고, 서희건설은 일명 쓰레기발전을 추진 중이다. 어느것 하나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나는 곳이 없다. 다만, 대체에너지 관련 주식이라는 이유로 급등을 한 것이다.
유니슨이나 서희건설이 관련분야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대체에너지 관련 주식에 유니슨과 서희건설이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앤이시스템과 케너텍이 그 테마로 들어가는 것은 반대다. 굳이 말하자면 "에너지절감주식"이라고 할까?
우리나라의 기초기술이나 응용기술의 여건상 원래 뜻 그대로의 대체에너지를 상용화하여 석유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케너텍이나 이앤이시스템의 설비를 활용할 경우 바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20~3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것이다.
정부의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대체"에너지의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또한 단기 혹은 중기적으로 에너지 절감설비로의 대체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
그렇다면, 고유가 시대를 맞아서 과연 1~2년 이내에 살만한 주식은 무엇인가?
뜬구름 잡는 말그대로의 "대체"에너지 주식인가, 아니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절감 설비의 도입인가?
1조원 가까운 시장이 1~2년내에 열리게 된다.
현재는 케너텍이 소형열병합발전 설비에서는 절대우위의 강자이다.
이앤이시스템은 빙축열설비지만, 경쟁상대가 존재한다.
물론 시장이 급팽창 한다면, 소형열병합발전 설비에도 경쟁자가 들어서겠지만 케너텍의 기업가치 업그레이드는 확실한 부분이다.
말그대로 대체에너지의 등장을 보고 주식투자를 한다면 유니슨이나 서희건설은 맞지 않다.
대체에너지 관련 독보적인 기술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야한다.
그러나 에너지절감 사업을 시행하는 케너텍은 이미 그 시동을 걸었고, 1~2년내에 그 성과는 빛을 발할 것이다.
케너텍이나 이앤이시스템을 대체에너지 관련 주식으로 몰아가지 말았으면 한다.
왜냐?
"대체"에너지를 쓰지 않으니까...^_^
대체에너지 산업 --- 주목해야 할 산업군
Open Space
2007/07/05 13:48
http://blog.naver.com/jwjiin/80039877708
블로그 > pokara61
http://blog.naver.com/pokara61/150019225711
대나무는 열대식물로 아시아 계절풍이 부는 곳에서 자란다. 우리 나라에서도 남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담양이다. 그런데 이제는 날씨가 더워져서 충청도 이북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는 모양이다. 며칠 전 신문에서 사과 주산지가 바뀐다는 기사가 나왔다. 지금까지는 대구를 중심으로 생산이 되었는데 기후가 높아짐에 따라 한반도에서 사과 생산 최적지가 강원도 양구라고 한다. 급격하게 높아지는 온도가 모든 작물의 북방 한계선을 급속도로 밀어 올리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20년 정도 지나면 우리 나라는 온대기후가 아니라 아열대 기후 지대로 호칭이 바뀌어야 할 것 같다.
환경 파괴에 선후진국이 따로 없다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 브릭스라 일컬어지는 나라들이 몇 년 전부터 급속한 경제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이들 나라는 모두 인구가 많고 국민소득이 낮으며 자원이 풍부하다.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되면서 성장률 또한 아주 높다. 가장 큰 문제는 세계의 모든 원자재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었다는 점이다. 거대 중국이 공장을 돌리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원유가 필요하다. 지금 고유가는 중국이 만들고 있다는 말도 들린다. 비단 원유뿐이 아니다. 원자재란 원자재는 모두 시세가 천정부지다. 이들 나라들은 세계 자원을 싹쓸이 해가면서 온갖 공해물질을 다 토해 놓고 있다. 물론 이적지 산업발전으로 지구를 오염시켜 온 소외 선진국들의 과오는 말할 필요도 없다. 이제 세계는 선진국 개발도상국 할 것 없이 개발과 환경 파괴에 발걸음 보폭을 빨리 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 파괴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바로 지구 온난화다. 온갖 공장의 오염물질과 자동차 배기가스가 지구 온난화 주범으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서 프레온 가스 사용이 증가하면서 오존층이 파괴되고 있다. 태양빛에서 나오는 자외선이 뚫린 오존층을 통과하면서 지구에 직방으로 도달해서 각종 질병과 농작물의 돌연변이, 생태계 파괴를 하고 있다.
워렌 버펫의 예언 --- 석유값은 배럴 당 100$ 넘어선다
최근 버펫은 철도주를 사고 있다. 그 이유는 트럭이나 항공으로 운송은 철도에 비해 경쟁력이 뒤쳐진다는 것이다. 도로가 막히고 기름값이 치솟고 있으니 트럭에 의한 화물운송은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 수 십년을 내다 본 버펫의 결정일 것이다. 이전에 버펫은 유가 배럴당 100$ 기정사실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석유 매장량으로는 전세계가 50년 이상 사용하지도 못한다. 물론 새로운 유전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손 치더라도 유가는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유가 폭등과 지구 온난화로 대표되는 환경 파괴는 이처럼 맞물려 있다. 경제발전을 하자니 석유가 필요하고 석유를 많이 쓰다 보니 유가가 폭등하고 그 부산물로 지구 환경은 파괴 된다.
대체에너지 관련주가 왜 폭등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지구가 처한 위기를 구할 방법은 없는가?무리한 경제발전을 전세계적으로 일시에 중단하면 된다. 이러한 상상은 밴댕이 새우젓 담는 소리처럼 씨알머리가 멕히지 않는다. 그렇다면 석유값을 안정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그것은 딱 두 가지 대안 밖에 없다.
그 한가지는 석유를 더 많이 퍼 올리는 것이다. 다른 한가지는 석유와는 전혀 다른 대체에너지원을 개발하는 것이다.
지난해 우리 증시의 상승율 1위 종목은?정답은 헬리아텍이다. 석유를 더 많이 퍼올리자는 쪽에 선 주식이다. 신규유전을 더 많이 개발해서 난국을 타개하자는 것이다. 유전개발의 특징은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는 점이다. 성공률이 5%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유전개발에 운명을 거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것은 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기 때문이다. 헬리아텍이 유전개발 한다는 이유만으로 주가가 수 십배 치솟자 코스닥과 코스피 기업 60여 개사가 당장 사업목적 변경을 통해 유전개발에 참여한다고 정관을 뜯어 고쳤다. 정관을 뜯어 고치자 마자 그 진실성과 성공 확률에 전혀 관계 없이 주가는 폭등했다. 헬리아텍의 바통을 한국기술산업이 이어받았다. 유전개발이 아니다. 미국 사막에 모래에 오일이 묻어 있는데 모래에 묻은 석유를 짜낸다는 것이다. 유가가 30$ 때는 경제성이 없었는데 60$를 넘나들자 생산원가 15$를 커버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있다는 것이다. 주가는 단숨에 4 배 가까이 올랐고, 지금은 조정 중이지만 쉽게 꺼지지 않을 태세다. 한기산 다음으로 명성이 치솟았다. 전대월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팔고 있는 주식이다.
전대월에 대해서는 나는 심정이 좀 복잡하다. 2005년 초에 전대월이 철도공사와 손잡고 사할린 유전을 개발한다고 하자 한나라당 국회의원 나리들이 들고 일어나서 뭔가 야료가 있는거 아니냐고 따지면서 죽사발을 만들고 철도공사는 개발을 포기했다. 물론 개발권을 따내기 위해 뭔가 구린 자금이 오갔을 것이다. 그런데 불과 몇 년도 지나지 않아 전대월이 추진한 바로 그 유전이 경제성이 확인되고 그 규모가 무려 100 조원이 넘는단다. 신문은 아깝다고 쌩 난리를 피웠다. 그러면서도 전대월의 로비를 캐면서 딴지를 건 한나라당 국회의원 나리들은 단 한마디도 언급이 없었다. 개새끼들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새끼들 마빡 속에는 나라의 국익이고 뭐고가 없다. 당장 이슈화해서 언론에 타서 이름을 내면 그만이다. 사할린 정부 관리들에게 돈 몇 푼 쥐어주고 100 조를 먹을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지 못했다. 술자리에서 여기자 성추행하고도 당당히 국회의원 신분을 유지하는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아마도 우리 나라, 자랑스런 대한민국 밖에 없다. 허긴 종군위안부가 자발적으로 위안부 생활을 자청했기 때문에 일본은 아무런 책임이 없고, 일제시대 경제성장의 기반을 마련해준 일본에 고마워 해야 한다고 하는 새끼가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직을 버젓이 유지하는 나라니깐 더 할말은 없다. 아, 참으로 좃 같은 나라다.
유전개발 테마주들의 생명력은 끝났는가?
시나비전, 유아이에너지, 튜브픽쳐스, 대한뉴팜, 케너텍, 더히트, 자강, 세인, 아이메카, 세하, 모코코, 디지탈디바이스, 봉신, 한국기술산업.
이들 주식의 현재 주가수준을 보라. 그리 만만치 않다. 그만큼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는 이야기다. 만일 유가가 푹 빠지면 이들 주식은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일 것이다. 그런데 유가는 전혀 빠질 기미가 없다. 오히려 어떤 계기로 유가가 치솟으면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솟아오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이다. 이들 기업들은 그야말로 쓰레기 주식들을 제 3자배정해서 투기적으로 주가를 해 먹는 기업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투자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태양광산업 --- 클린 에너지 대표
금년 들어 대형주로 가장 눈총을 받은 주식은 동양제철화학이다. 1월 달에 4만원을 밑돌던 주식이 지금은 14 만원 선이다. 3배 이상 올랐다. 자본금 1천 억원이 넘는 대형주임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주가는 급등했다. 이유는 태양광 관련주중에 대표기업이라는 것. 조선주의 대표 현대중공업도 태양광발전산업에 진출을 선언했다. 언제까지 배만 만들어 팔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신수종사업으로 태양광산업을 지목, 조선으로 번 돈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이 모두가 유가가 치솟자 생긴 일이다. 아래 기업들이 현재 태양광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한다. 태양열, 태양광, 풍력 등 대체에너지 산업에 대한 가장 활발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풍력관련 회사인 케이알이 중국에 진출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태양광 산업은 유가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대안으로 확고하게 테마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 설치만 하면 추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싼 값에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석유에너지의 대안으로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태양광산업은 가장 빈번히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대체에너지 관련 산업이 될 것이다. ( 대체에너지 관련 산업으로 풍력, 바이오디젤, 바이오에탄올, 연료전지-하이브리드카, 탄소배출권 산업 등이 있으나 이들 분석은 다음으로 미룬다)
<표> 태양광산업 진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