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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개띠동우회 여의도 걷기를 다녀와서
체스 추천 1 조회 256 20.08.08 19: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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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8 20:18

    첫댓글 오늘 수고많았어요 하하호호 떠들며 맛있는 족발에 쏘주 맥주 마시며 시간가는줄도모르게 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체스회장님 창순총무님 여러회원님들 수고하셨고 건강한 몸으로 다음에 또 만나요

  • 작성자 20.08.09 22:21

    의사도 묻지않고 친구들을 불렀어요.
    항상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보십시디ㅡ.

  • 20.08.08 20:18

    방장 님 😃
    오늘 궂은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이렇게 사진 선물
    까지 챙겨주어 고맙습니다
    함께한 멍친들도 건강과 보람을 향해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0.08.09 22:20

    내 오랜 친구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있어요.
    오래 함께하는 친구 하십시다.

  • 20.08.08 20:19

    오랜만에 친구들과 정다운 하루를 보내고 왔읍니다.
    촉촉하게 장마비를 맞아가며 웃음꽃이 만발 했읍니다.
    젊은이들은 우리들을 주책이라 하겠지만 우리들에게는
    귀하고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 였읍니다.
    귀여운 체스회장님의 입담은 한껏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읍니다. 창순총무님 준비하신 과일도 감사했읍니다.
    다음주 토요일의 걷기도 많이 기대되겠읍니다~.

  • 작성자 20.08.09 22:15

    언제나 변함없는 친구
    오랜만이였지요?
    반가웠어요.
    목요일 보십시다.

  • 20.08.09 10:04

    비는 부슬부슬, 중도에 서민적인 족발집에가서 퍼졌습니다.
    막걸리 소주 맥주마셔가며 족발한점 뜯으니 세상부러울게
    없었든 하루였습니다. 이런분위기에 익숙한 저는 이때다 싶어
    온갖 주책을 다 떨었습니다.좀 구박을 받긴했어도 그래도
    즐겁게 받아주신 친구님들 감사합니다.그대들이 있어 나는
    행복하답니다.

  • 작성자 20.08.09 22:13

    나도 모르게 누가 구박 했나요? ㅎㅎ
    친구들이 있어 우리 모두가 행복하지요.
    자주 만나십시다.

  • 20.08.10 10:36

    내가 구박을 했나?
    가슴이 찌릿 찌릿~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10 11:38

  • 20.08.09 17:42

    암튼 멍멍이들의 함께하는 모습은
    언제나 하하 호호 들썩들썩
    비오는 날이지만
    즐거운 시간속에 족발집에서의 서민 만찬
    체스회장과 창순 총무님
    수고 만땅 하셨구요

  • 작성자 20.08.10 11:38

    동갑 친구들이란 언제 만나도 즐겁지요.
    다음에 또 만나요.
    8/15일에도 보십시다.

  • 20.08.11 19:02

    만나본적은 없지만
    갑장이라는 점이 친근감이 가네요~^♡^

  • 작성자 20.08.11 19:04

    어머나 반갑습니다.
    언제 정모에서든 걷기에서든 만나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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