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쳐간 회한의 시나브로 바람에 묻어간
그 기억이 문득 메아리로 뇌리에
떠오르면 전신에 소름이 돋아 공황상태
평범한 양민의 삶에 팔메질 당한
( 돌을던진 )인류의 역사에 나 또한 수 많은 사람중에 하나 , 분자일뿐.( 먼지 )
왜.? 악몽같은 그 역사에 하필이면
왜.? 내가 희생 양이 되어야 했나.
이름없이 죽어간.
625 사변의 , 호국 영웅도 아닌
516 광주 사태 전두환 정권의
야수같은 만행에 순수한 양민을
정치 수단으로 죽이고 ,
삼청교육대 쥐도 ,새도 , 모르게
끌고갔어 , 집 사람 남편 찾아
동분 서주 가족과 연락도 단절
그럴 수 밖에 누명 , 죄를 만든다 .
연락이 안되고 고문에 지치면
가족이 와도 입 봉하게 하는 수단이다.
한살 첫돌지난 한살 딸 업고 두살 딸
아장 아장 손잡고 면회오면
어이없어 멍하니 말을 못있는다.
교도관 옆에앉아 대화내용적는다.
할말은 여보 걱정하지마 곧 나걸꺼야
변호사 선임 쓸데없는짖 각본에
짜여 있는데 돈만 버린다.
변호사 접견그냥 죄 인정하고 빨리
나가는게 상 책입니다.
인간으로서할 수 없는 만행을 자행했다. 여기서 정치란 토끼장에
숫자가 포화상태가 되면 병들지않은
토끼를 도퇴 시키듯
정치의 역사는 그것이 본질이다.
전두환 괴수는 토끼 사육도 아닌
무고한. 양민을 무조건 납치해
교도소에서 순화교육이란
명목으로, 해병대 유디티 ( udt )
훈련보다 더 참혹한 인간을 개 보다
더한 학대의 만행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전두환 괴수 숨어든 백담사
법정선사 ( 항간에 법정스님 )께서
집필한 불교란무엇인가.?
교도소에서 완전 독파했다.
법정선사 와 약속대로
한국청년회 초대 실천 불교회장
자격으로 승려 와 불자를모시고
백담사에서 극락 과 지옥의 차이
전두환 설법을 들었다.
백담사 가는길도 오는길도 갈등의 연속 집사람 영문을 모르니 속상해한다.
그때 종교를 몰랐다면 얼마든지
전두환 괴수를 죽일 수 있었다.
종교도 정치도 사기란것을
알게된 지금 그게 세상이다.
미워도 서러워도 하지말자

가족이 없는 독거 노인 서재 겸
침실에 베개닢 아기 베개 같이
얕트막하다.
침대는 쓰지 않는다
척추와 목디스크 예방과 치료에
최 상의 조상의 선견지명이다.
사직서 쓴지 한달이 지났다
쉬는동안 집안 구석구석 대대적
장리와 청소를 하다가 그만
동공에 무서리 내린다.
장롱 정리를 하는데 집사람이
정성으로 만든 베개 닢 16 개
높이는 한결같이 똑 같다
몰랐다 이많은 베개닢 숫자를 베개 속은
9 개 이. 순간 가족과 떨어져 사는 내
현실이 너무도기막히다 그 죄는
내가 지은 업이 너무많아 핑계 라면
교도소 에서 순화교육받은 정신적
공황장애 사업 하면서 경찰 공무원
시청 구청 공무원 비리는 울분을
참지못해 정신 잃을때 까지 술퍼마시고
같이 술 퍼 마신 공무원이 집에다
업어다 준다 택시 태우면 2차 3차
계속 가니까 그 시절 공무원 접대 문화다.
집에오면 횡설수설 집사람 잠못이룬다
내 속을 아니 무던히도 참았다.
그 못난 남편을 털실로 겨울 쪽끼
손수떠서 남편 입히고
자상한 손길 닿은곳 헤아릴 수 없다.

그런데 뭐가 그리좋아 이렇게 다정한
포즈를 하냐구요. 이유있지요.
그시절 현대 차 엘란트라 집 사람
운전 가르쳤지요. 부부는 운전
못 가르친다는 말 나는 전혀아니다
주행연습 가르치는데
큰딸 고등학교 명신여고 내려오는길
차가 옆으로 지나 가니까 사정없이
가로수 받아서 본렛드 박살.
아이고 토끼 같은 부인 다치지 않아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현대 차
최고 좋은 다이너스티 확 뽑았지요
토끼가 무엇을 하든 다 예뻐요.
딸둘 수능공부 하는데 인천에서
영등포 갔어 일류강사 수강증
양말장수 한다고. 게그하고,
양말 놔눠주고 세치기 수강증
빠짐없이 받아다 주고
학교 ,학원 ,등하교 시키고 이런 열정
아디서 나오냐면요 천성인가봐요.

아니 .!
자서전을 이렇게 호황스럽게 쓰냐구요.
인생 71살 뒤안길 더듬어보면
나는 국민학교때 고향이 지어준 별명
깡다구 ,발발이 ,공부벌래 ,
보리고개 넘던 그시절 한결같이
할일이 없어 아이들은 놀고있다
경북 영덕군 강구면 삼사동 효자리
고향이다.
구두딱기1호 밤에는 엄동설한 에도
찹쌀떡장수 ,아이스케키 장사 ,
신문배달 ,국민학교 급사,
요기서 , 요약 ( 줄이고 )
역덕군 소재지 형들이.구두딱이 하는데 자기네 구역이라고.,마구두들겨 폔다
나는 강구에 1호야 여기는 내구역이야..!
더 때려 다 때렸으면 내차래 해도 되지
상대는 3명이다 더 있으면 데리고와
준비됐어 박살이다
괜히 깡다구 인줄아냐..!
구두딱이 할려면 운동하고 싸움배워
나는 수시로 힘쎈 아이들과 형들이
실전 싸움시켯어 최소한
10 대 1 이야
아이스케키 통 깔고 앉아 숙제하다.
다녹은 아이스케키 , 깡다구야
아이스케키 녹아도 싸먹을테니
때리지마 ,남 괴롭히지 않으면
싸먹지 않아도 안때려
10년후 자서전 출판하면
장편 5 권은된다.
토끼같은 집사람과 고향에갔어
여관에 투숙했다 그시절
여관투숙 기록부를 쓰는 때입니다
한영곤 국민학교 한반 이였다
노래자랑 대회 나를 2 등 시켜
엄청 때렸지요 ,그 소꼽 친구가
여관을 물려받아
여관 기록부를 쓰는 때입니다
한영곤 기록부 보고 방문을
사정없이 두들겨 집사람
혼비백산 까까 머리
친구가 낯설다.그래도 옛모습이
남아있어 알아본다.
야 .! 성태야 깡다구
오늘 노래자랑 다시 하자
그시절 삐끼도 없을때
남자 여자 순식간에
50명 넘게모였다
좋다 뻰드 제대로 해 주세요
깡다구야 어느친 구가
고향왔다고 이밤에 이렇게
모이냐 2등 해도 때리기없다
집사람 어릴때 깡폐 였네요.
친구들이 아니요,
고향에 의적 돌석장군 비석이있다
의적 돌석 장군입니다.
너 , 맞지 않을려구
아부가 지나쳐
그래 , 너는 노래도, 공부도, 싸움도,
1등은 , 주상태 공부벌래다.
그렇게 맞고도 나를 모두가
좋아 한다
동창회 회비 참석은 못해도 보낸다.
집사람 60살 넘어서
아직도 남을때려요
어떤 이유라도 남을
때리는사람 지구를
떠나야 된다고 하네요.
의협심은 세월가도 그데로다.
워크넷에 일자리 찾으니
71살 고철이라서 야간경비
운전사 자리도 없다고,
집사람 쌀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천만에 나는 다르다
건강40~50대
능력은 최소한 50대
예외란 있다.
이력서 사진 찍었어
카폐 올릴께요.
울 카페 회원님들이 자서전
꼭 기다릴께요.
그래서 쓰긴 하는데 모바일
키보드 바꾸었더니
글 조합이 영 서툴러요
이밤 저밤 다 지세우고
이틀밤째 또 쓰네요.
자서전 시니리오 맘데로
세월 왔다 갔다 하네요
노총각 장가 든 계기를
피력 해야 겠네요
세월에 줄타고 로망을 남기다 보니
어느세 아래 남동생이 결혼해
조카가 두명 태어 났는데 31살
부모님 속 다태워
시 한구절 읊펏다.
태산이 높다 하되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 사람이 제아니
오르고 뫼만높다 하더라
가만히 기다리면 틀림없이 부모님
마음에 속 드시는 맏며느리 대신할.
며느리 감 봇쌈 이라도 할것인데
천지 신명께서 회사에 출장을
울산으로 가게되어
울산 일산지 해수욕장에 갔는데
백주에 술취해 식당 주인에게
화장실을 직접 데려다 주지않는다고
행폐를 부려 의협심 발동
제지를 하다 해양 경찰과 방범대원
14명 까지 15 대 1 공동묘지
봉우리 위에서
올라오는 데로 관운장, 장비 ,같이
싸웠는데 머리가 나빠
싸움에서 불리할땐 36계 줄행랑이
최고인데 유비, 조조가 못되어
속터져.
육탄전 경찰과 싸우면
공무집 행방해
그래.....!
걍찰이 근무시간에 술먹고 주민을
괴롭혀 얼마나 신나게 싸웠는지
내옷이 완전 넝마 걸래 되었다.
그래 ~ 나는 팔자에
열명은 넘어야 싸워
결과는 꽁꽁묶였다.
해양파출소에 수갑차고 갇혔다
시간이 지나 금태모자 쓴
경찰이 옷은 왜.? 다 찢어지고.
수갑은 손을 뒤로채웠냐고 묻는다
위대한 경찰이 채웠다고 했더니
방범대원을 불러 경찰 어디갔냐
하니까 개고기 먹으러
갔다고 한다.
갇혀 있어도 웃음이 나온다
개고기 가 경찰 먹겠다
그래 울산 방송국에 뉴우스 자료다
했더니 갈아입을 옷 없냐고 하니
해양경찰 추리닝 밖에 없다고
팔자에 없는 해양경찰
추리닝 입고 울산시내 여관에
투숙시키고, 울산 태화극장
개봉영화
007나를사랑한 스파이
극장표와 현금500만원
합의금 이란다
그런거 내사전에없다 하는데
막무가네 잘못은
수하 직원이 하고
파출소장 직위해제 된다고
무릅꿇고 싹싹빈다
생각해 보니 소장죄없다 있다
헷갈려 수하직원 통솔력
부족 죄 무조건 직위 해제다
요약
불꺼진 극장안에서 집사람
처음 본 순간 내 부인이다
요약
그날로 처가에 갔어 따님 주세요.
영화배우 신성일씨 형님이
내 고모부다.
회사에 직함 암행감사 인연은
빗겨 가지 않나보다.
고모부 집앞에 요즈음 마트같은
큰상회를 하는 사춘처남 된
분이 때마침
작은아버지 댁에 들럿다
나를보고 주 차장님
이렇게 누추한 곳 여기를 귀하신
발갈음 하셨습니까
누추 하다니요 이 동네 최고
갑부란 소문 벌써 들었어요
정중한 인사에
장인어르신 께서 누구신지..?
영화배우 신성일씨 형님
조카 이시고 회사에
암행감사 입니다.
전격 사위감 합격 그렇게 인연은
빗겨가지 않아요 신기하게도
7 곱살 연하 학력 대학4 학년
24살 작은딸 고등학교때
아부지 엄마랑 몇살 차이세요
그 녀석 아부지 나이 에
엄마 나이 빼면 알잔아
아부지 완전 도둑이야
왜.? 7 년 차이 그래서
너희 엄마 내게는 토끼야 언제나
내겐 귀여운 토끼같다.
그 토끼 눈에
눈물이 나게한 나는 죄인이다.
그런데 살면서 눈물을 본적없다.
마음으로 운다.
집사람 집에 다녀가며 남긴쪽지
쪽지를 터치나 클릭하시고
손가락 벌려 확대 하시면
선명히 보입니다.

우리딸 아빠 ..! 엄마 그림 전시회때
시 붙이지 마세요.
엄마 그림보다 아빠 시 만 읽어요.
개면적어 다시는 시 안 붙인다.

교도소 나와 삼익악기 도장반에
철야 잔업 250시간 아무도
철야 잔업 250시간 안시켜요
별명 독일병정 별명 하나더 붙었다.
나는 깡다구다.
사업하다 아이엠에푸( imf )때
사업 해 억척으로 모은돈
제철회사에 주식투자
일억 사찬 만원 그 시절 인천에
유지 소리 듣는 돈이지요.
재물은 뜬구름 같은것
하늘이 무너져 내려
얻은 병 고혈압 200까지
요약
그때 컴퓨터 독학으로 배울때
그 시절 컴퓨터 학원없고
울 카페 미녀 스카렛님
채팅방에 들어 오세요
독수리타 법 뭘하세요 이렇게
하시라니까요 그렇게
배웠어요
요약
사랑은 기다림이다.
천지 개뱍할 일이 어제께
일어났어요 극심한
우울증 병으로 남편을 그렇게
미워했는데 집에 들렀어
여보 나 왔어 쌀 15 k있는데
가져다 줄까 .? 사직한 남편
굶을까봐 장인 어르신 생전에
내가 죽고 난다음에 주서방
죽을때까지
농사지어 쌀 보내라 큰처남에게
유언을 남기셨다.
아래 좌측 큰딸 , 우측 작은딸 .
공부 전체 수석 보다
건강하게 바라지 하는 부모가
일등 부모입니다.
큰딸 1 형 당뇨 인슐린 의존형
하루 6 대 인슐린 주사 맞아야
사는병 , 음식은 영양분석 해.
저울로 달려서 먹어야하고,
119 에 한달이면 10 번은
실려 가는 병, 복합병 조울증
아버지 자는데 이블에
불 지르고 닥치는데로 때려
부수고 집사람 극심한
우울증 특정인을 혐오하고
증오하는 병
본인의 의지가 아닌 정신장애
제발 건강을 찾아 가족이 함께
소박 하지만 가까이서 내가
살펴줄 수 있기를기원합니다

아직 자서전 책으로 발간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긴 글을
인내로 읽어주신님 들께
남기고 싶은말
예수 님 , 석가 님 ,천주 님 ,
어떤 성인의.말씀도
성경도 ,불경도 ,
사랑과 자비는
간절한 바램으로 가슴에
메아리 가득.쌓이도록
기다림에 메아리 보내면.
그메아리는 잊지않고,
나를 찾아 온다는것."꼭,, 실천
하시기를 여기 남김니다.
※ 요약한 자서전 처음쓰는
※ 초고노트 구성력 부족이네요.
※책으로 출판 하지않아
※바쁘신회원님 들께서 요약한
※글로 줄여쓰니 구성도내용도
※졸작 이네요
80살 되면 후세가 읽어보고
삶은 거창하지 않아도
진솔하고 진리를 남기는
열정의 삶으로,
후회없는 삶이
성공한 삶이라고 쓸것입니다.
세상을 뒤 엎에 버리고 싶은
억울하고 한 스럽고
치가 떨리는 악울한 사연 여기
다 쓰면 너무길어요 자서전
일반인이 소재가 되어야
쓸 수 있겠지요
고뇌의 삶이 후세에 거울이 되여
모범이 된다면 자서전 발간 할
가치가 있겠지요 자서전 은
수필이 아니라
수기 처럼 사실적 실화 이지요
끝까지 탐독하신 님 들께
마리숙여 경의를 올림니다
가람풍경 주성태 배례
삶은 괴로울 고 ,괴울땐 웃어라~ !
가람풍경 주성태 배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