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김장해요.
여리미 추천 0 조회 109 23.11.10 20: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0 20:06

    첫댓글 ㅎㅎㅎ작아도 김장은 김장
    15포기는 ㅋㅋ작긴하네요
    저는 보통30포기는 했는데 물론 절임배추지만
    그나마 올해는 못해왔어요ㅠㅠ

  • 작성자 23.11.10 20:50

    배추크기로만 보면 증말 30포기는 된다는요.^^15포기가 어쩌다 스무댓포기가 되서리..게다가 알타리는 두단만 할라캤는데 다섯단은 되불고..암튼지 이거슬...제가 다합니다. 현재 육수 끓이는중요..낼 아침에 식혀서 찹쌀죽을 쒀야지요..내가 또 할건 다해스~^^

  • 23.11.10 20:51

    @여리미 해놓으면 겨우네 뿌듯
    힘내세요 여리미님 ㅎ

  • 23.11.10 20:26


    그러게요
    몸이 절로 아이고~~하것네요ㅋㅋ
    젊으니 개안을터~
    힘내라요..젊은새댁 여리미 ㅋㅋ

  • 작성자 23.11.10 20:48

    ㅋㅋㅋ 그라게 나들은 언냐들 눈에 나는 새닥이긴 했으~ 열심히맛나게 해볼라니..힘!ㅠㅠ설렘반 불안반..걱정 쬐큼..3년차 홀로 김장중인데 매번 이맴이야

  • 23.11.10 20:52

    @여리미 맛있다고 후기 올리라이~~^^

  • 작성자 23.11.12 11:48

    @짱가서현 어제 나는 김장계에서 하산 했노라..내년엔 돈 많이 벌어서 사먹을까 고민해볼꺼임.~

  • 23.11.12 11:58

    @여리미 ㅋㅋㅋ현명하오~~^^

  • 작성자 23.11.12 12:00

    @짱가서현 ㅋㅋ내가 뭐든 포기가 빠른데.
    그걸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머리라 매번 하고 나서 생각함..그럴껄~

  • 23.11.11 12:44

    병원 들어갈때 가을 이었는데 나오니까 겨울 이네요... 벌써 김장 소리가 나오고~~^^

  • 작성자 23.11.12 11:47

    그 주부라는게 참 몹씁자리인듯해요.이넘의 김장을 해놔야 일년살이 걱정을 안하니.ㅎ 쓸개도 빠지고 ? 했는데 김장정도야 팔걷워붙이고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운영자님?^^

  • 23.11.12 20:54

    퇴원 하셨군요,고생많이 하셨네요. 몸조리 잘 하세요.

  • 23.11.11 14:04

    착하기만 한 여리미 !!!
    복 받을껴 ~ ㅎ
    얼굴 잊어 먹었슈 ~

  • 작성자 23.11.12 11:50

    하이 ~~좀 된 오라버니~
    여전히 파워 넘치시네요.글에서도 느껴져.ㅎ
    어케 손녀도 많이 컸쥬?우리 손주도 제법 커서 장가갈때를 생각하고 있다는..ㅎㅎ

  • 23.11.12 08:04

    아니벌써~?

  • 작성자 23.11.12 11:53

    무신요~내 주변사람들 죄다 이번주에 한대서 저도 부랴부랴 한건디요? 아무튼 이 김장..바람직 하지 못해요.똥빠지게 하고 또 수육에 굴겉저리까지 해서 먹여야한다니..해서 못했어요.ㅎ 넘 힘드러서 수육도 굴도..냉장고에 킵! 저녁엘랑 해먹어야지.하고있어요.ㅠㅠ 어제는 순대국 시켜먹었드래요.^^

  • 23.11.12 20:57

    여리미님 반갑습니다. 저는오늘 김장 도와주고 한통 얻어 왔습니다.

  • 작성자 23.11.13 21:32

    ㅎ 김장 하는데 무얼 도와주셨을까요? 예전엔 동네 친구나 언니집으로 다니며 도와주고 얻어온 김장이 김치통 한통은 너끈히 됐었는데 요즘은 나살기 바빠서 내것만 얼른 해뻐리고 마니. ^^ 어여 어여 살기편해져서 마실다닐날만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