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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 막글게시판->핫이슈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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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해두는데 난 언변기능이 진짜없음 말 두서없이해...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뭐야 하소연이잖아.. 할수도있음 그래도 읽어주는 여러분을 위해 글을씀
스압있으니까 도중에 귀찮으신분들은 딴거읽으셔도 무방
그리고 원캐싱녀 라고 이름을 지은건 왜냐면 지금 하는 원캐싱 광고에 원캐싱걸스라고 있는데 이중에 진~~~~짜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음 그래서 원캐싱녀 ㅇㅇ 그리고 직쏘녀는 진짜 쏘우에 나오는 직쏘 닮았음 나중에 얘기할때 나옴 그럼.
내가 지금 지방에 살거든? 근데 중학교때 반애들 전부다 인문계가는것도 그랬고
여기지역 살면서 너무 안좋았던 기억들 많아서 다 청산하려고 일부러 수도권에 고등학교 입학을 넣었음 근데
그때 마침 우리집은 내일 바로 끼니걱정할정도로 심각하게 안좋아서
그냥 집에서 버스로 통학할 수 있는 학교를 가게됬지
사실 난 내켜하지않았어 진짜 원하지않던 상황이였거든..
그리고 내가 초딩때 같은반 13명에게 집단폭행 당한것도 있고 (부끄럽다..) 그래서
너무 싫었단말야 혹시나 내가 다니려는 학교에 있을지 모르니까
근데 13명중에 한명이 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내 바로뒤에 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 딱부르더니 니 00아니냐? 하는순간 눈앞이 새하얗게 변하더라.. 너무 무서워서
그리고 난 몇일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지금부터 원캐싱녀라고 할께!)
내가 힘들어 하고있던도중, 원캐싱녀가 나한테 방긋방긋 웃어가면서 되게 친한척 하드라구 (난 사실 친한척하는거 진짜 싫어해)
근데 그때는 왜그랬는지 몰라도 난 걔가 친한척 하는게 너무너무 고마웠고 본격적으로 걔와 친해지게 됬지
난 분명 원캐싱녀와 친해지게됬는데 읭? 이게 왠걸? 줄줄이처럼 애들이 한 5명은 딸려서 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내가 다녔던 학교가 반이 한개씩 밖에 없어서 3년동안 내내 같은반이야 체인지 그딴거 없ㅋ엉
그래서 원캐싱녀 패거리들 말고도 다른애들 사귀려고 하니까 남자애들은 다들 허세남이였고
다른애들은 이미 지들끼리 놀고있는상황.. 그래서 난 더욱더 원캐싱녀 패거리들에게 매달리게됬지.
진짜 고등학교 처음엔 별생각 없었는데 나중에 가면갈수록 진짜 고등학교 생활잘했다는 소리듣고싶어서..
그렇게 된거같아.
친구가 한명만 늘었는줄 알았는데 몇명이 더늘으니까 더 씐나는거야
그러면서 친해지게 됬는데 얘가 나한테 되게 업신을 여기는거야 그래서 내가 화도 안내고 장난식으로 받아들인게 화근.
예로들면 야 니 진~~짜 못생겼다 오크야오킄ㅋㅋㅋㅋㅋㅋ 이러면 내가 엉.. 맞아 나 오크 ㅠㅠ 성형할까? 하면
너 해서 별로 달라질건 없어보이는데.. 뭐요런식?
얘가 나한테 뭐좀해줘 야 나 돈이 별로없는데 뭐좀 사줄래? 하는데
지금생각하면 참 바보같지만 내가 응! 내가 그까짓거 못사주겠냐? 하는식으로 사줬어
이런식으로 한 몇십만원 뜯겼나
근데 날이가면 갈수록 더심해졌고 언제는 이런일도 있었어
이번년도 2월달 날씨 혹시알아? 모르겠지..ㅋ 여튼 그때 날씨 진짜 갑자기 추웠어
이번년도 날씨 완전 미쳤잖아 4월달에 눈오궄ㅋㅋㅋㅋㅋㅋㅋㅋ 2월달에 한낮날씨가 -5씨일때
난 아빠꺼 긴패딩에 레깅스 컨버스를 신고갔어..
전주 객사에서 가장 유명한 만남의장소가 바로 금강제화앞ㅋㅋㅋㅋㅋㅋㅋ 전주 사는사람들은 알꺼야
여튼 그래서 거기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거기앞에서 딱 2시간 기다렸어
어디돌아다니지도 않고 혹시나 놓칠까봐..
우리가 만나기로 한시간은 그때 오후 1시였었나.. 여튼 그랬는데 얘가 3시에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얘한테 화 한번 못냈어 친구잃게 될까봐..
여튼 그리고 만나자마자 얘가 웃으면서 잘못했단 소리 일체 안하고 자기가 미용학원 알아보자고 하길래 갔다가
바로 롯데리아 갔지 난 화장실좀 가겠다고 하고 컨버스 바로 벗고 발상태를 보는데 세상에.. 발이 시꺼매져 있는거야
동상이였지 근데 얘한테는 단 한마디도 안했어 내가 도중에 갈수도 있는건데 뭘..
여튼 근데 얘가 또 롯데리아 오자마자 하는말이 나 돈없는데 니가 좀 대주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야 빌려주란 소리도 아니고 그냥 대주라는 소리..
여튼 그래서 대주고 난 화장실에 있다가 왔는데 그사이에 자기는 친구불러서 내앞에서 막 지들끼리 놀고있는데
얘가 하는말. 야 얘 되게 멍청하다? 2시간을 기다리고 돈까지 달라했는데 막대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야
그래서 만나는도중에 내가 야, 너 진짜 너무하지않냐? 어떻게 니입으로 돈대달란 얘기가 그렇게 쉽게나와?
나같으면 미안해서라도 밥이라도 몇번사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까 뭐래는줄알아?
원캐싱녀왈 그거 차피 니돈 아니잖아 니 엄마돈이고 아빠돈인데 뭘 그렇게 째째하게 굴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까지만해도 그냥 하하하하... 이랬지 집에가서 울지도 못하고 막 친하다는식으로
그리고 원캐싱녀패거리들이 우리집에 진짜 자주왔는데 내가 고1때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을 때였어..
친가쪽이랑 아빠랑 사이가 안좋은데 어른들 2명이나 돌아가시면서 몸싸움하고 엄마는 그해 잔병치레를 하고..
여튼 그랬는데 얘가 막 우리집에 오겠데 처음엔 내가 우리집 오지않을래?도 얘기 몇번 했었고
그래서 초기엔 몇번 온적이 있어 근데 얘가 우리집을 지네집 식량창고로 아는지 너네집 뭐있지? 그거먹으러 가자 뭐 이런식으로..
갈수록 정도가 지나치는거야 근데 언젠가 엄마가 크게 쓰러지셨다가 집에서 쉬고있는날에
원캐싱녀 패거리들은 물론 다른반애들 3~4명은 더 데꼬와서 우리집에 오겠데 난 당빠 안된다 했지
근데 얘네들이 우리집 사는쪽으로 버스를 타더니 8명이 나랑같이 내리는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 또 우리집에 가게됬지.. 그런데 엄마가 진짜 그날 너무너무 아팠는데
애들 우글우글 온거 보고 엄마가 막 옷대충입고 뭐좀 사러가자고.. 그날 온애들 나빼고 8명이였음ㅋㅋㅋㅋㅋㅋ
엄마 돈 엄청많이 쓰고 다들 내방와서 우와.. 요미야 너 명품좋아한단 소리는 들었지만 명품도 많고
화장품도 많고 하네? 막그러다가 마침 엄마가 와서 막 거지들처럼 먹고 그러다가 엄마가 진짜 많이 아픈데
옷만 챙겨서 입고 애들 눈치 보고 나가는거야.. 엄마가 쓰러진날 바로 다음날이였어 이때가..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내가 샀던 지샥시계 몇개 없어졌더라)
여튼 그래서 있다가 진짜 우리집 냉장고 초토화 시켜놓고 재미없으니까 가겠데 그래서 갔지
이때 직쏘녀가 한몫하며 원캐싱녀보다 더 나쁜게 내가 평소 원캐싱녀 패거리들이랑 같이 있으면서 날 업신여기고
되게 무시하고 뭐시키고 원캐싱녀와 같이 지 따가리처럼 시켜먹었던게 직쏘녀 ㅇㅇ
근데 원캐싱녀는 이미 가고 없고 직쏘녀가 원캐싱녀 패거리들이랑 같이 집에가는데
나보고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으로 가재 그니까 내가 왜? 하는데 얘가 굳이 꼭 계단으로 내려가야겠데
근데 도중에 자전거가 계단에 걸려있었는데 나보고 이 자전거를 끌고나가재
그래서 내가 야 미쳤냐? 자전거를 훔쳐? 하니까 직쏘녀가 뭐 어때 잠깐만 타고 여기다 둘껀데
야 정 뭐하면 1층까지 내려다줘 응응?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께 이랬어 그래서 내가 어차피 밝혀져도 니가
잘못한거니까 라고 생각하고 응 알겠어 했지 근데 내가 사는아파트가 1층 큰현관에 CCTV가 있는데 이걸 내가 깜빡했어
쨋든 그래서 내가 밖에까지 내다주고 나서 잘가~ 했지 근데 왠걸?
CCTV에는 내가 직접 자전거를 끌고나간걸로 되있는거야
나중에 CCTV보니까 직쏘녀는 자전거에서 손을 뗀 상황에서 나하고 얘기하는 상황..
이건 누가봐도 내가 훔친게 되잖아 바로 관리사무소에서 전화가왔어
들어보니 뻔한 자전거 도난사건 때문에 전화한거였어
그래서 난 진짜 닥치는대로 바로 나가자마자 자전거부터 찾기 시작했지 미치겠는거야 자전거 없으면 내가 물어줘야할 상황이잖아
한 30분 찾았나? 근데 다행히도 우리집에서 한 20분정도 되는 편의점앞에 그자전거가 있는거야
그대로 끌고 와서 주인한테 주고 난 진짜 그날 아빠한테 진짜 광대뼈에 피멍+노랗게 지방이 뜰정도로 맞았고
매일 화장을 하지않으면 얼굴에 멍자국이 너무 심해서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였어..
그리고 3개월동안 가족들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나혼자 가슴만 쥐어뜯는 상황이였지..
3개월동안 진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혼자만있으면 맨날 눈물만 흘렸어 진심
근데 직쏘녀는 당일날 나한테 그냥 미안하다는 얘기만 딱 한번하고
그다음날부터 애들 이간질 시켜서 쌈일으키고 자기는 아무렇지 않은척 상황만 보고 야야 왜그래ㅠ 이러는식?
다른애들도 싸움지켜보면서 말리기는 커녕 다들 WWE 관람하는것처럼 구경만하고...
그러다가 내가 원래 심장이 좀 안좋았거든..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많이 안좋은것도 많이하고.. 그래서
내가 병원에 2달정도 입원을 했었어 진짜 병원에서 울고 자고 울고 자고 이랬었어
내가 진짜 밥먹는거 좋아하는데 속에서 밥먹기를 거부해서 포도당 주사만 맞고 이랬거든 물만 마시고..
그리고 나서 2달동안 입원해있다가 병원에서 나온뒤 학교에 사물함에 짐챙기고 전학수속을 밟기 위해
학교에 갔었어 그래서 갔지 그때 얼굴 허옇게 버짐피어가지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봐도 으악할 얼굴
쨌든 갔는데 그 냉소하던 애들이 나 보자마자 막 말걸고 특히 그렇게 업신여기고 거들떠도 안보던 직쏘녀가
나한테 요미야 니 병원에 있었다매.. 많이 아팠지? 뭐 이런식으로 말걸더라고 내가 말할힘도 없고 진짜 얼굴 보기도 싫어서
말도 안했어 내가 그러다가 있는데
어느날 저녁에 자고있는데 전화가 왔어 그래서 보니까 발표(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온거야
여보세요? 하는데 우와.. 원캐싱녀 목소리인거야 내가 바로 끊고 그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대리점가서 번호 당장 바꿨어
그리고 내가 그때 싸이도 했는데 전에 방명록에 내가 남긴 그 흔적들 찾아서
내 싸이로 들어와서 방명록을 남기는둥 문자를 하는둥 하는거야 반애들 전체가.. 너무 꼴보기 싫어서
몇일 안되서 네톤이랑 싸이까지 다 탈퇴하고
또 전번 알아낼까봐 한달에 한번씩 대리점 가서 전번 바꾸게 되고..
여기까지야 내가 원래 글을 두서없이 써서 글을 한번쓰는것에 만족못하고 계속 고치고 또 고치고 하는 스타일이라..
내가 몇번 더 보고 고칠내용이나 빠진내용 수정할 내용이 있으면 고칠께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중간부분해명글 http://cafe.daum.net/ok1221/8hHX/418114
+ 하나퍼옴
이거에 대해서 해답을 드리고 싶음
그때 잠깐 힘들었던거구 그전에는 뱁새가 황새 하는꼬라지 따라하듯 명품에 관심이 많아서
엄마가 주는돈 딴데로 새는돈 진짜 줄이고 줄여서 무조건 적금에 퍼부은돈+잠깐잠깐씩 알바해서 모은돈 합쳐서 샀구요
남들보기엔 갑부로 보는데 난 갑부가 아니라 그저 잉여일뿐..
그리고 글에는 애들이 명품많다고 막 그랬는데 애들보기에 명품이지
솔까말 지갑이랑 가방만 명품이였고 다른건 그냥 들고다니는 준브랜드 금강제화나 나이키 요런것들이였어요
오해는 ㄴㄴ
ㅠㅠㅠ
그중에 아빠 회사에서 아빠가 일잘하셔서 아빠한테 들어온 금강제화 지갑인데 직접말하고 매장에서 바꾸기도 했고
롯데상품권도 심심치않게 들어와서 그걸로 옷사입고 그랬어요 엄마가 입었던옷 리폼해서 입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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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진짜...답이없는듯...
문제있으면 꼭 말해주세요!!!
출처 - 쭉빵카페 막글게시판,핫이슈 (글쓴이 허락받고퍼옴)
첫댓글 헐 어차피 저렇게 사는사람들 크면 하나둘씩 사람들이 떠나갈껄요
지금 생각하면 별거아니지만 학교 다닐때는 진짜 소외되는게 제일 무서웠었죠ㅋㅋㅋ 저렇게 대처한게 안타깝지만 이해는 가네요ㅠㅠ
근데 집이 가난하다면서 명품이 집에 많은건 머지??..중간에 해명글 가입해야되서 못읽었는데..
퍼왔어용~
요즘학교다니기왜이렇게힘든거야 ㅋㅋㅋㅋㅋ? 왜저렇게까이는애기들이많은거고 중2병걸린애새끼들은또캐많아
222222222222222222222 ㅋㅋ 애들 개념있는척 뭐 한척 다해도 아직은 다 애기들
진짜스레기네
아....신발신발신발 원캐싱 너는 왜 사는걸까?
진짜 너무 불쌍하다 나도 초중고때 당하고살고봐서 저 심정이해감...혼자되는거 무서워서 다받아주고 당하고 뒤에가서 생각하면 눈물밖에안나오고 너무 억울함
22222222 저두 그래요 ㅠㅠ 억울해 ㅠㅠ
원캐싱녀 집ㅋㅋㅋ불질러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남 ㅋ
확실히 엄마가 내 성격을 똑똑 부러지는게 마치 국수면발마냥 키우신게 너무 고마뷰ㅡㅠㅡ
2222 ㅋㅋㅋ 난엄마성격닮았어
아 ㅡㅡ 원캐싱녀인가뭔가 때려주고싶넼ㅋㅋㅋㅋㅋㅋㅋ
헐 진짜 무개념이다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네ㅋㅋㅋ근데 진짜 나중에 크면 성격 고치지 않는 이상 있던 사람들 다 떨어져나갈껄요?ㅋㅋㅋㅋㅋ
진짜 학교생활 하기 힘듬... 요즘같은 세상에서............
아 진짜 저런ㅡㅡ들이 제일 싫어 아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진짜??
원캐싱 난 씨에프 자체가 싫엇어..... 근데 너로인해 더 싫어졌어........
인간도 아닌 친구들만나 안타깝긴하지만 글쓴이 성격도 좀 답답허이..
글쓴이는 답답하고 원캐싱은 짜증나고 갈등을 빚고싶고 아오 ..
222 아오 속터지네요
내가 대신 해결해주고싶음
진짜 짜증난다
글쓴이도 약간 답답한건 나뿐?ㅜㅜ 잘못됐다는건 아니지만, 요즘 저런성격으로 지내면 여기저기 치이는데 많을것같아요.
으..악..
와 진짜화난다 내앞에잇엇음 진짜..........ㅎ...ㅏ너무...답답해!
아오-_-나같았으면 진즉 땅바닥에 패대기ㄷㄷㄷㄷ죽겠다...속터져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학교 어디야 그 아이 이름 뭐야 아오 화딱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