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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기라바산
 
 
 
카페 게시글
━━━산행기 및 흔적 비에 젖은 애기 암봉.
너른숲 추천 0 조회 91 07.09.06 10: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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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6 11:00

    첫댓글 그랬지요. 비에 마음에 흠벅적시었죠. 다시금 미소를. 그림속의 내 모습이 무척이나 낯설어요. 친구 생일을 축하한다고 다시 말 합니다. 인사합니다.

  • 07.09.06 13:53

    위에서 일곱 번째 사진을 보세요.낯설어 보이시겠어여.숲형님한티 어케 해결 좀 봐 달라고 해야되는 것은 아닌지여.아니면 확대해서 대문 사진으로 써야 하는건지 저는 도통 분간을 못 하겠어여. 저작권자 마음인가?? ^_^

  • 07.09.06 11:45

    으아~! 앞으로는 함께 가시죠, 먼술이 그리 다양합니까? 정말로 함께 다녀야지 이것 샘나서.......비에 온몸은 젖어 가도 마음은 하늘을 나니 , 그것이 함께 하는 즐거움이겠죠, 수고 하셨습니다.

  • 07.09.06 13:39

    항상 그런게 아니구~ 그날이 주신 생신이잖녀~ 주신이 달래 주신인감~? 아무나 주신이 되는게 아녀~

  • 07.09.06 13:40

    함께하는 즐거움은 장맛비두 태풍도 못말려유~ 사진 고맙구여~

  • 07.09.07 10:43

    고마움에 아직까지 찡합니다...꾸벅 참 그리고 등로에 있던 버섯이 오이꽃버섯 맞나요?

  • 07.09.07 18:14

    메밀꽂이 필 무렵입니다...이거 나물로 해먹어도 맛있던데.....우중 산행이라...우중주와 같은것인지...

  • 07.09.07 22:01

    산우님들의 산우애가 뭉클합니다. 멋지고 부럽습니다.

  • 07.09.08 09:00

    22일날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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