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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후기 [12운남여행] 운남정기여행
美미루淚 추천 1 조회 1,379 12.04.02 18:0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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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02 18:05

    첫댓글 메일 주소는 정리 하여 내일 안으로 보내 드리 오리다..

  • 12.04.04 17:59

    미루님 덕분에 여행내내 웃을수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_*
    동행할수 있는 기회가 또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4.04 23:42

    보고접어요..그새~

  • 12.04.05 11:33

    미루님 이메일이 뵈질 않슴다.
    수고스럽지만 다시한번 보내주심이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hb1071@daum.net

  • 12.04.02 22:04

    유일한 총각? 분위기 메이커 미루님 때문에 날마다 웃음을 안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함께한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다시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4.04 23:42

    끼워만 주세요

  • 12.04.02 22:58

    아~
    함께 못한 이 슬픔...ㅋ
    우리 어메 아직도 입원해 계십니다.
    잘 들 다녀 오셨지요?
    여수 아비동님, 부산 보리사랑님,
    뭡니까?
    미루님과 함께 할 수 없었음이 또 하나의 아쉬움으로...
    얼른 사진들이라도 보고 싶군요. 크윽...

  • 12.04.03 18:49

    형부 못 가셨었구나~~~~ㅎㅎ 담에 언니랑 형부 갈 때 따라가야겠어요~^^ 어머님이 어서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 12.04.03 21:30

    어머니 일반실로 옮겼다는 얘기 듣고 쬐금 안심했어요ㅜ 그래도 함께 하지 못 한 아쉬움은 남네요 ㅋ 참 '보리사랑 '닉은 남편에게 넘기고 난 잠자고 있던 '솜다리' 닉을 찾아 앞으로 활동할게요~~

  • 작성자 12.04.04 23:44

    연로하셔서 쉬 자리를 털지 못하고 있군요..괜히 놀다온게 죄송시럽어 지네요

  • 12.04.03 09:57

    잘 다녀오셨군요.
    아직 피로가 그냥일텐데...
    즐거웠지요? 좋은 여행기 올려주세요.

  • 12.04.03 09:25

    꽃보다 아름다운 분들과의 운남여행!그풍광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미루님과 함께하여 배꼽찾느라 혼났습니다.ㅎㅎㅎ 같이 가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다시 즐거운 얼굴로 뵙기를 바랍니다. 함께하신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4.04 23:45

    제가 더 감사 감사 입니다요..

  • 12.04.03 10:12

    7박8일(부산에서는8박9일)여정동안 동행하신 모든분 감사드립니다.
    정규호가이드님 나름 최선의 배려로 다치거나 불상사없이 여행을 마침에 고맙습니다.
    인천과 인천공항도 구분못해서 마눌고생만 시켜고 ㅋㅋㅋ 비행기출발까지 연기......미안했습니다.
    돌아오니 이것 저것 밀린것등등 사진정리할 시간이 없네요.
    시간 유할때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분 건강하십시요.
    再見!!!

  • 작성자 12.04.04 23:46

    전체메일 보냈심미데이..열어 보소서

  • 12.04.03 20:58

    타이거 점핑 리버란 신조어를 탄생시킨 미루님의 빠른 여행후기 덕에 함께한분들의 닉네임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7박8일의 일정이 짧게 느껴질 만큼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밀린 회사업무 정리되는데로 사진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함께한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다시 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2.04.04 23:49

    대로행님..메일이 되돌아 왔어요..koo6512 아닌가요? ko06512 인가요? 다시 갈촤주세요..

  • 12.04.05 08:19

    어쩐지,,, ko06512 입니다 함께한 시간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 12.04.03 13:19

    부럽네요

  • 작성자 12.04.04 23:54

    처음 만나는 사람들 끼리 이리 재미지기도 힘들지요
    다음엔 그대도 함께...

  • 12.04.03 18:46

    아~~미루님도 가셨었구나~~~~~흑...저도 봄방학이었어서...갈 수 있었는데...넘 늦게 본거 있죠~~ㅠ.ㅠ.. 여기도 좋으셨었나부당~~~부러워요~~~

  • 12.04.03 21:13

    리라임~~ 오랫만이네 ㅋ 난 연락이 다 됐는 줄 알았는 데 .. 아쉽네 ㅜ
    언제 시간 맞으면 꼭 다녀와요ㅎ 특히 호도협 트래킹은 강추 ㅋㅋ
    참~ 나 닉 보리사랑에서 솜다리로 바꾸었삼ㅎㅎ

  • 작성자 12.04.04 23:52

    리라임에게 배운 대로 글 썼는디 잘 했남? 메일도 정리해 보내주고..이거 다 동티벳 갔을때 자기 헌티 배운건디 잘했쑤?
    남정네 생긴거 아니면 다음에 꼭 같이 하자요

  • 12.04.06 23:22

    보리사랑 언니가 이제 솜다리 언니가 되셨구나...기억해 둘께욧!! 여행 즐겁게 잘 다녀 오신것 같네요~부럽부럽~
    글구...미루님~~~혹시 이번에 막내셨나요~~??ㅋㅋ 담에 어디가게 되신다면 미리 알려주시어요~~계획 세우게~~히~

  • 12.04.04 00:49

    당분간은 여행의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요~ 있을 땐 여유있는 일정이었는데 다녀오니 한순간에 빠져 나간듯하니 허전함이 크네요 ㅜㅜ
    다들 잘 가셨죠? 한분 한분 떠올려 봅니다~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담에 또 어느 길에서 만나 뵙길 소망합니다 .
    미루님~ 이번 여행 길에도 어김없이 실망시키지 않은 그 숱한 구멍들.. 조만간 정리 함 해야죠 ㅋ 그 때까지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4.04 23:56

    1년 사이 내가 이리 구멍이 될 줄 몰랐다우..
    아님 주변 인물이 더욱 구멍이어서
    자신이 구멍인줄 모르고 헬렐레 살았는지..
    구멍..인정..두손 들고 인정

  • 12.04.04 15:36

    미루님 글보며 저도 한분한분 떠올려 봅니다 *^^*
    좋은분들과 함께한 첫 중여동여행 저도 꿈만 같아요...
    다들 여독 잘 푸시고, 요즘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는데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12.04.04 23:59

    누군겨? 닉네임 지대로 써라 했건만..정체를 밝히삼..앞으로 헤갈림이 없어야 허니
    위대한 한국인인겨? 소매치기 잡은?

  • 12.04.06 08:52

    며칠 자리를 비운터라 쬐끔 밀린일 정리하느라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내내 좋은분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두고 두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워낙 셔터를 많이 눌렀던터라 정리해서 올리고 배달해 드릴려면 시간이 마니 걸릴것 같군요
    조만간 몇장 만이라도 골라 올려보겠습니다
    같이했던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여.......*^^*

    저는 은퇴한 만화가 닉네임 소리산 입니다
    메일 주소는 hysam4@paran.com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hysam434

  • 작성자 12.04.05 00:01

    선상님~~~~ ~싸모님~~~~~하트 뿅!뿅!

  • 12.04.04 18:01

    오라버니^-^ 유명한 만화가님을 몰라뵈었네요... 사인이라도 받았어야 했는데 ㅠ ㅠ
    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귀여운 사모님에게도 안부인사 전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 12.04.06 09:22

    어젠가는 꼭 가고싶은 운남입니다. 정말 부럽네요~^^

  • 12.04.06 19:01

    미루님~저kooljin인데(3모녀 첫째) 헷갈릴까봐 한글 닉넴 가경으로 바꿨어요~^_^

  • 12.04.09 22:11

    미루님께서는 못가신 줄 알았는데..가셨다니..함께 못한 아쉬움이....남습니다..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구요..담에는 같이 가요~~~

  • 12.04.16 22:23

    댓글이 늦었습니다..좋은분들과의 7박8일간의 여행 잊지 못할 여행일것 같습니다..미루님 tiger jumping river란 표현엔 저도 빵 터졌답니다..늘 건강하세여..

  • 12.04.24 10:12

    저도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미루님을 비롯한 모든님들 여독은 다 푸시고 안녕들 하시죠?
    전 미루님의 호도협 트래킹담(쪼랑말이 미루님을 거부한 이야기)이 없었으면 이번 여행 좀 아쉬울 듯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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