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을미년, 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연초에는 새해에 대한 포부와 설렘이 가득하지요?
나는 2015년을 어떻게 살아갈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며 미래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마치 관례가 된 거 마냥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가 궁금해서
용하다고 하는 점집에서 점이나 사주를 보거나 타로카드를 보러 갑니다.
자신의 인생은 지정된 도로위를 저절로 달리는 자동차가 아닙니다.
자기의 행함으로 자신이 운전하는 것이지요!
2015년을 성공으로 이끄는 해, 꿈을 이루는 해로 만드시고 싶으십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께서 올해를 운수대통으로 이끄는 세글자를
말씀을 받게 된 사연과 함께 설교해주셨습니다.
세글자는 바.로.
"잠.깐.만"

성자 주님은 “잠깐만!” 하고 부르시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 행하는 것’을 다시 보게 하신다.
그리고 “그러면 안 된다.” 하시며
‘우리가 제대로 해야 할 일’을 깨닫도록 감동을 주신다.
하나님은 믿는자와 안 믿는 자 모두의 인생에 관여하시고
역사하시며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신이십니다.
"잠깐만" 이라는 단어는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전하고자 합니다.
짧은 단어이고
격식있는 단어가
아니어서 무시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성삼위께서
주신 말씀이니 위력있는 말씀임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내다보고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하다고 소문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15년을 대길하게 하는 한 단어
잠깐만~!!!!!!!!!!!!!!!!!!!!!!!!!!!!!!!!!!!!!!!!!!!!!!!!!
어느 점집, 사주, 타로카드 보다
용한 한마디 입니다.
2015년 우리 모두 목표와 꿈을 이룹시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바라요^^*
첫댓글 잠깐만, 저 정말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사진한장 품고 그리워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