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쓰나미의 경로와 강도
2011년 일본의 대형 지진이 일으킨 쓰나미의 이동경로입니다.
한국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죠.
일본 땅이 방파제처럼 쓰나미를 막아주네요.
오히려 태평양 건너 북미, 남미에 더 큰 영향을 주네요.
풍향에 의한 방사능 이동 경로
지진에 의해서 원전이 터져서 방사능이 날아간 경로입니다.
한국, 일본의 높은 하늘에는 1년 내내 편서풍이라는 강한 서풍이 불고 있어서
방사능은 거의 100% 태평양 쪽으로 날아가네요.
한국은 안전하네요.
예를들어 후지산이 폭발을 일으켜도
한국은 안전하다 할 수 있겠네요.
일본은 세계최고의 지진대이지만
바로 옆의 한국은 아주 안전하네요.
한국은 세계 최대 바다인 태평양에 접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그러한 사실을 보통 별로 의식하지 못합니다.
이는 일본땅이 방파제처럼 한국 옆에 있기 때문인 면 크겠죠.
한국땅이 대양의 강한 영향에서 보호되는 거죠.
한국을 중심으로 땅들이 위치해 있는 거죠.
누군가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놓은 것처럼.
일본땅은 중심지인 한국땅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부러 만들어진 방파제처럼 존재하는 형상이라 하겠습니다.
고대부터 한국인들은 일본땅에 대해서 별 욕심을 내지 않았고
별로 일본땅에 가서 살고싶어하지 않았는데
이는 그만큼 한국땅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원래 한국인들은 일본땅 뿐만 아니라 남의 나라 땅에 별 욕심을 내지 않았죠.
한국땅이 제일 좋으니까 그랬겠죠.
한국은 세계 최대의 대륙인 [유라시아 대륙]과
세계 최대의 바다인 [태평양]이 만나는 곳에 있죠.
유라시아 대륙 (최대의 대륙) - 한국땅 - (최대의 바다) 태평양
한국은 대륙성과 해양성을 융합하여
[최고도문명]을 발전시키기에 최고의 위치라 하겠습니다.
한국땅은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이 만나는 곳 중에서도
문명이 발달하기 좋은 [온대 지방]에 있죠.
역사적으로도 [최고도문명]은 4계절이 뚜렷한 [온대 지방]에서 발달하죠.
한대, 열대에서는 [최고도문명]은 어렵죠.
한국땅이 반도라는 사실도 대단히 장점이라 봅니다.
반도는 대륙과도 이어져 있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3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바다의 혜택도 많이 볼 수 있죠.
소금 등 해산물도 풍부하고 바다길 이용에도 좋죠.
그리스문명의 그리스도 반도,
로마문명의 이탈리아도 반도,
프랑스, 스페인도 하나의 반도죠.
서유럽 자체가 하나의 큰 반도 형상이죠.
서유럽 반도
근대의 영국문명은 서유럽 반도의 문명이 없었으면 일어날 수 없었겠죠.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도 하나의 반도죠.
스칸디나비아반도.
이렇게 사람 살기에 반도는 그 장점이 크다 봅니다.
한국이 반도라는 사실은 한국이 받은 큰 혜택 중 하나라 봅니다.
만약 누군가 한국이 반도라고 놀린다면^^ 이는 어리석은 일이고
사실은 부러워서 질투에 의해서 나온 말이라 봐야겠죠.
이렇게 한국땅이 사람 살기 좋기 때문에
예로부터 외국들이 한국땅을 욕심을 많이 낸 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예로부터 한국사람들은 외국 나가 살기 싫어하는 면이 유독 강했다 보는데
이는 무의식적으로라도 한국땅이 그만큼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황해 건너편 중국 동부지역의 경우 한국땅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다른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보이듯이
중국동부지역도 지진대가 상당히 많죠.
큰지진은 가끔 일어나지만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작은 지진은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이 일어난다는 얘기죠.
이는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의 무의식에 분명 작용을 한다 봅니다.
생명체가 살기에 한국이 더 좋다는 얘기죠.
같은 채소도 한국산이 중국산보다 질이 좋고
같은 황해에서 잡히는 같은 종류의 물고기도 한국산이 더 좋은 이유 중에는
이러한 원인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 흙이 참 좋구나'하고 느끼게 되는데
흙이란 것이 생명체가 죽어서 분해되어 섞여서 생긴 것이니
좋은 생명체가 죽어 섞인 흙이 더 좋을 수밖에 없겠죠.
저 또한 가면갈수록 한국땅의 장점을 알게 되는데
누군가 비유하기를 중국땅을 황금의 땅이라 한다면
한국땅은 다이아몬드(금강석)의 땅이라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땅에 태어난 것이 참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명산인 금강산에도 독버섯도 많을 것이듯이
당연히 한국사람 중에도 독버섯같은 사람도 많겠죠.
금강산 독버섯이라도 독버섯은 독버섯에 불과하겠죠.
먹으면 죽던지 탈이 나겠죠.
'한국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고 외국사람은 다 그보다 못해'하는 것은
어리석은 국수주의가 될 것이고
세계 모든 사람들을 차별없이 다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평가해주는 것이
진정한 민족주의자의 자세겠죠.
한국인이라도 안좋은 사람은 안좋게 평가하고
외국인이라도 좋은 사람은 좋게 평가하는
즉
국적, 인종, 민족에 상관없이 오로지 있는 그대로의 진실로써
정당하게 평가하는 자세가 당연히 옳은 것이겠죠.
진정한 민족주의자는 동시에 저절로 사해동포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만 잘먹고 잘살면 돼. 외국인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하는 것은
어리석은 국수주의가 되겠죠.
여러가지로 보아 가면갈수록 한국이 명실상부한 세계1위국이 되어가고 있다 보는데
불우이웃돕기가 한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의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함께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부는 기부한 사람 자신을 구원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한국이 어려운 나라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우면 도울수록
이는 우리 한국의 발전에도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외국에 대한 도움은 오히려 먼저 한국을 구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생, 공생의 정신이 너무나 필요하다 봅니다.
한국이 세계중심국을 추구하고 세계1위국을 추구한다면
차차 그에 따른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야겠죠.
그리하여 한국이 '군림하는 강대국'이 아닌
[선도하는 제1국]이 되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또한 유구한 역사를 지켜 온 [대한(大韓) 선조(先祖)]의 원하시는 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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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첫댓글 한국은 일본의 보호를 받는다.? 그렇죠! 한국은 일본의 모국이니까요.
일본의 기운은 좀 얍삽해서 기분않좋은것같아요...!^^
일본의 정치권등 특정 세력외 개개인의 일본인들에겐 감정이 없습니다.
만나면 서로 웃으며 손잡을 수있는 친구이지요..
일본이 그토록 한반도 를 탐하는것은 다 이러한 이유가 있었다.
일본에 사람이 살수밖에없던이유는 동북아시아 인류가 서로 다투면서 이주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들은 다 같은 형제자매입니다.비록 전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긴하지만,이젠 동북아도 연합을 이루어야할 때인데,양옆의 두나라 일본과 중국...이외 우리의 과거 최대 문명을 말살할려는 미국때문에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네요.미국 이태계의 간계에 의해 다투는 우리 동북아시아인들 정신차리고 역사와 사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할때라고 봅니다.
한국인이.세상을주도할수있는것은.우리조상님들께서물려주신.정신적인헤게모니일것입니다.
잘 읽었어요
다물
<국적, 인종, 민족에 상관없이 오로지 있는 그대로의 진실로써 정당하게 평가하는 자세가 당연히 옳은 것이겠죠. 진정한 민족주의자는 동시에 저절로 사해동포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만 잘먹고 잘살면 돼. 외국인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하는 것은 어리석은 국수주의가 되겠죠.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우리 해민족은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인류만민과 더불어 살아 가는 대동홍익이 민족적 가치관입니다...군국주의와 침략주의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일본의 극우세력처럼 진정한 세계주의적인 민족주의로써 사해동포주의를 비하매도매장하려는 가짜 한국인들은 어리석은 국수주의자들로써 반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