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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구락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뭉클한 순간을 위해
지송 추천 0 조회 79 23.02.25 11: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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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5 18:02

    첫댓글 무조건 축하드립니다!
    요즘 아이를 키우는 일이 무척 어렵다고 하지만,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아이 셋이라는 말만 들어도 한도 없이 넉넉하고 흐믓해 집니다. 황대감댁 복이 많으십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 23.02.25 18:07

    志松님! 따님의 손주 잉태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국가를 위해서나 따님 가정을 위해서도 큰 축복이잖아
    요.저도 갓 돌지난 외손녀를 보니 보물.보석이 따로 없
    어요.이 녀석 표정하나 손짓하나 걸음걸이하나 예쁘지
    않은 데가 없더군요.따님의 용기와 선택이 장하고 아름
    답잖아요.생명의 탄생은 말씀대로 숭고하고 신비로운
    일이잖아요.옛 어르신들 제 먹을 복 타고난다 하셨잖아
    요.너무 염려마세요.다시한번 축하 드려요.

  • 23.02.25 21:12

    따님은 애국자입니다. 축하하고 격려합니다.

  • 23.02.26 11:10

    따님은 애국자요 장한 엄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23.02.27 05:52

    아마도 아들을 잉태한 모양이군요. 축하드리고 요즘같은 세상에 대단합니다. 사실 주변에서 늦둥이를 둔 가정이 평균적으로 더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요. 일단 때가 지나면 가질 수 없는 인간대사이니 마음껏 딸을 성원하고 축하해 주시면 좋겠네요. 먼 훗날에 더욱 행복한 보람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 23.02.28 06:52

    자식사랑은 내리사랑이지요. 얼마를 낳던지간에 축복할 일입니다. 자연의 섭리라 생각하고 셋째 손주를 맞아들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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