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윤 교수의 “성격과 삶”이라는 책에 “못된 사람 특징 4가지”가있는데, 못된 사람 구별법과 대처법에 관해서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못된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특징 4가지만 소개해 볼까 합니다.
첫째는 필요할 때는 호의적이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안면을 바꾼다. 이들은 타인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만 생각합니다. 이들은 나는 인격체로 보면서 상대방은 그것 즉, 도구로 보는 자입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결려 되어 자기 본위로만 결정합니다.
둘째는 교활하고 음흉하다. 이들은 자신을 특별하고 유능한 인물로 포장하는 데 능숙합니다. 더 힘 있고 잘 나가는 사람에게 기생하며 버티는 능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이나 실수에 대해서 얼버무리거나 거짓된 변명에 탁월합니다. 자신의 실수를 지적받으면 인정하기보다는 상대방을 비난하고 싸웁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입니다.
셋째는 적반하장에 공격적입니다.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분노하고 적개심을 드러내며 보복합니다. 이들은 자신을 비판하거나 자존심을 건드리면 상대방을 가해자로 몰아세웁니다. 자신의 잘못함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위협하고 조정합니다.
넷째는 딴소리한다. 이들은 대화를 잘 시작했다가도 자신에게 불리하면 금방 바꾸어 버립니다. 어떤 결론이 자신에게 불리하면 자신은 빠져버리고 딴소리로 변명합니다. 자신이 주장한 것은 항상 거짓으로 변경하고 유리한 쪽에 서서 얘기합니다. 이런 자를 “카멜리온”이라고 하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평생 목회하면서 누구에게도 못된 사람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교회 문제가 일어난 후에는 못된 사람이라고 몇 명에게 적용했습니다. 김 교수님이 말한 못된 사람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행동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