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힐튼호텔 나이트클럽 ‘아레노’는 9월1일부터 해피아워를 선보인다.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해피아워에는 2만원에 맥주와 나쵸, 과일안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위스키 스페셜(4만9000원)을 시키면 페이머스 그라우스 3년산 위스키 1병과 맥주 6병, 나쵸 및 과일안주가 나오며 페이머스 그라우스를 12년산으로 업그레이드하면 6만5000원이다.또 아레노에서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까지 입장하는 모든 여성에게 맥주 등을 무료 제공하는 ‘레이디스 나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신라호텔은 추석연휴에 고생한 아내를 위한 ‘미시 패키지’를 9월 11일과 12일 2회에 한해 운영한다.이 패키지에는 디럭스 더블룸과 실내수영장, 사우나 무료 이용권, 미용실 얼굴 마사지 무료 이용권 등이 포함돼 가격은 24만5000원이다. 조식 포함시 28만5000원.또 부모를 동반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일정의 어린이 경제 캠프를 연다.9월11일과 12일 2회만 열리는 이번 캠프에 참가하면 디럭스 더블룸과 체육관, 실내수영장 무료 이용권, 석식 뷔페 및 조식 할인권 등이 제공된다.캠프 정원은 50∼80명이며 가격은 27만원.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스카이 바&라운지 스타라이트는 9월 매주 월요일 시카고 출신의 재즈 뮤지션 타이리스(Tyris)와 매주 새로운 수준급 재즈 밴드가 초청, 정통 재즈 뮤직을 선보인다.5코스 디너가 제공되며 지방시 향수, 유니버살 뮤직의 재즈음반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된 추첨행사도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 부페 레스토랑 ‘메리어트 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 라운지 ‘디 모다’, ‘델리 숍’에서는 9월 한달 동안 캘리포니아 소노마 지역에서 최고의 와이너리로 인정 받은 ‘캔우드 와인 프로모션’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