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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은 주파수와 진동수를 함께 번역을 하고 있다.
유럽의 주파수는 3가지로 구분되어 있다. 1초에..진동하는 대상에 따라..고체가 진동하는 1초당 진동수와...
액체가...지구상에서...공기의 수증기와 액체의 물에서의 파도의 진동을 하고...인간의 목소리는 액체의 몰과 수증기의 물분자 회전과 전자기 진동의 세가지가 모두 포함된 것이 인간의 소리가 된다.
세번째의 분류는 햇빛의 진동수와 ...전하인 전류의 진동수로 나뉘고...석영 진동을 이용하므로 100Ghz를 직접 1초에 주파수를 세고...100Ghz~에서 적외선 주파수 카운트는 간접적인 방법의 헤테로 다인 주파수 카운팅을 이용하게 된다. 직접적인 진동수를 측정하는 방법이 100Ghz 이므로 정보 통신에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의 최대 주파수는 100Ghz 이하가 된다.
이처럼...진동수는 그 영역이 100Ghz의 1초가 석영의 진동을 이용하여 최대로 직접 진동하는 한계가 된다.
이때의 석영은..알기 쉽게 인조 다이아몬드와 sio2를 인위적으로 만든...것을 이용한다.
여기서 석영sio2는....빛을 통과를 시키고...전하는...굴절을 시키는 두가지 특수기능을 한다.
그 이유는 ...석영의 결정면에 수증기 액체가 존재할때....존재하지 않을때로 나뉘기 때문이며...석영의 결정 구조...이렇게 하면...액체의 물이 석영 결정으로 함께 존재할때에 해당한다. 그래서...1um의 석영 결정..하나...이렇게 하면....여기에 햇빛은 통과하는 안경의 영영이 되고..sio2+h2o+sio2 이렇게 석영의 결정1um의 상태가 되면...이때에는...석영이...굴절만이 아닌 반사의 기능이 추가 되는 것이고...이것의 구분의 의미는 1890년의 전자기파의 인공 빛을 생성하여 이것을 전파입자로 활용을 해서...발진 이후에 수신하는 석영진동자(주파수 카운터의 기초 재료)를 만들어 냄으으롯...라이오와 레이더..휴대폰의 순으로 발전을 하는 것과..
석영 진동자 자체를 이용하는 시계 영역이 1890년에 석영 진동자를 만드는 것에 성공을 했느냐 말았느냐에 따라 산업 결과물이 달라 지게 된다. 국가 단위에서 석영진동자를 인공생산에 성공하면 현대 산업의 절반에 해당하는 산업이므로....선진국의 10/180 =18개국 정도가 석영진동자를 인위적으로 합성에 성공하고...이후에 추가된 국가 단위의 18개국으로 결국 36개국 정도가 석영진동자 합성에 성공한 것으로 분류가 된다.
이처럼..주파수와 진동수는 한국과학처럼 같은 의미로 학습을 해서는 안된다. 주파수와 진동수는 물분자 기준으로...물분자가 회전하는 것이..액체에서의 회전인 100도가까지의 물리적인 회전은..바다물의 파도와 끓는물에서의 호전으로 나뉘게 되고..
이것은 물분자가 액체의 100도 이하에서..기본 클러스터를 1000개의 연합에 의해서....1회전을 액체의 물에서...혼합된 진동수를 갖을 수가 있다. 즉...액체의 물은....1L=1kg 기준으로 이 전체의 물이 1초에 1회전을 갖을 수가 있다.
주파수가 이처럼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한국과학은 국가 표준으로 함축해서...모든 주파수와 진동수를 함께 묶어서...
이것을 교과서에서 암기를 시키고 있으므로...한국의 천재가...학습이 진행되면 둔재인 바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천재와 둔재의 차이는 기초원리를 응용하는 방법을 얼마나 가졌느냐의 차이가 된다.
한국과학은 기초과학에 대해 ...기초 원지를 거꾸로 번역해서.한국과학의 표준으로 채택을 하고 있다.
셰계 어느나라 교육에서...자국민을 상대로..기초 과학을 거꾸로 적용해서...이것에 의해서...한교의 학생의 성적순을 정하는 불합리한 교육체계를 가진 곳은 없다.
한국의 전류의 일반 표기 방식인 220V60hz에서...이때의 60hz는 1초당...진동수는 물분자의 회전수를 의미한다.
1초당 60hz= 1분당 3600hz 이런 표기법은 없다. 왜냐하면 주파수hz는 1초당 진동수가 기준이기 때문이다.
전동차의 주파수는 16hz기준을 사용한다. 16hz x 60초=960hz의 진동수를 가지므로....전류에서 가장 물리적인 힘의 크기가 큰 상태에 해당한다. 그리고 전동차는 일반 속도 100km이내에서 지하철과 일반 철도로 이용하므로 200km이하의 속도에서 이용을 한다.
dc의 기준이 물분자 1000개 기준이고....ac가 물분자 100개 x10개 기준이므로...순간힘은 당연히 dc의 물분자 1000개가 1회전하는 힘이 크다...그렇다....ac를 물분자 100개의 단순 표기가 아닌 100개 x10로 나뉜 상태일 뿐이다.
왜냐하면 1A의 물분자 갯수가 4 000 000 000개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1초에 물분자 1000개가 16Hz라면...초당 16회전으로 똑같은 회전수를 갖는 전류가 되고...
ac의 경우 물분자 100개가 x 10로 실제로..진동수는 16 x 10=160hz 가 된다. 그러므로...전류에서...dc와 ac의 주파수는 10:1의 크기로 변환이 된다. 직류의 주파수가 일정한 것으로 규정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준 주파수를 직류기준으로 해서...교류주파수로 변경을 하면...10:1이 적용되므로...60hz의 ac라면 dc로 변환이 완료되면 6hz전류가 된다.
그러므로 전류변환은 직류기준으로 교류변환을 하는 것을 원칙하고...직류의 주파수의 진동수가 전류에서는 물분자의 회전수 기준이 되므로....혼란을 피하기 위해서...dc기준의 변환을 하는 것으로...방정식들을 만들어 놓았다.
그간에 직류전기와 교류전기의 구분을 하는 기준을 그렇게 찾아내려 노력을 해왔는데 이제서야...그 해답을 찾을 듯하다.
오후 7:04분...
물분자의 수소 원자 하나의 전자볼트는 하나의 전하로 변환이 되고 이것이...빛을 생성할때는 수소 원자 두개의 1eV x 1eV=2eV를 가진다. 빛이 1+1=2. 1 x 1= 2 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1745~1890년 이론까지....수소원자의 전하 한개는 빛으로 변환되면 1π의 힘을 갖고...이 전하 2개가 하나의 빛을 생성하면 2π로 변환이 된다. 빛은 1fmx 1fn= 2fm에서 시작하므로....결국 빛은 30만 킬로로만 고정이 된다. 즉...1m길이까지만...일을 하는 빛이 된다. 그러므로...물분자의 수소원자가 햇빛을 흡수하여 2eV를 물분자의 수소 원자 하나씩에 저장하면 1m 의 일을 할수가 있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는 2개이기 때문이다. 산소 원자에 저장되는 것은 2eV단위가 되므로 전하 갯수만큼 1m의 일을 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W와 J은 1m단위에서 모든 일하는 크기를 정하는 것이 된다.
약아도 이런 약은 것이 기초과학이라니...학문으로 정리해서...1600년부터 500년동안 단위 장난을 해 온 것이 과학의 실체가 된다.
한국과학은 유독 강조하는 기초 원리는 전부 뒤집어야 한다.
빛의 속도가 광속이므로....최대 속도가 광속을 가지고 있을 분...파장이 커지는 만큼 이동거리는 줄어든다.
빛이 입자와 파동등으로 울궈먹으니...입자와 파동의 반대되는 개념보다....1fm의 파동을 가질때아 1m의 파동을 가질때를 따져보면 된다.
한국과학은 한국 대중들에게 기초과학을 한국과학으로 알려 주고 싶은 것이 전혀 없다.
최근 한국교육은 근로 장려금을 만들어서...이것을 지급하는데...이것으로...한국 청소년들을 한국학교에 유인을 해서..한국 노농자를 만들기 위한....직접적인 세금 투입에 해당한다.
한국과학은 학습하면 안된다. 물분자 과학을 한국과학으로 하려면 두배..세배가 힘들다. 한글을 깨우치면 곧바로...독일 과학 위주로..독일어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고...차선책은 한글로 변환을 해서...독일 과학 위키백과를 학습하면 된다. 이미 디지털 교과서가 독일 위키백과가 된다. 한국학교에 가지 않더라도 개인 학습으로...한국 학교에 다니는 만큼을 여가 시간에 학습하는 것이
한국 프로그램에서...제외되기는 하지만...한국의 노동자 종살이를 벗어나는 지름길이 된다.
한국의 산업 규모가 세계 10위권에 진입을 해서...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공기업과 연구직에 종사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면 한국에서의 평범한 중산층이 보장이 되지만...중국에서 일어나는 것처럼...중국의 가전제품의 혁신이 한국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한국의 대기업과 공기업이 이미 일본자본에 독점되어 있어서...한국에서는 결코..한국인 학생이..전기,전자선업을 개인적으로 할 수가 없다. 중국에서 처럼..다양한 전기,전자 회사가 만들어지는 것은 중국과학원이 뒷바침되고 있어서이고...외국 자본이 없이...자주적으로 중국 과학원을 설립했기에 가능하다.
한국의 경우에도 국가 단위의 교육부에서 물분자 과학의 1600~1890년의 이론을 자주적으로 검증을 한다면 지금처럼의 대기업에 예속된 교육부 행정을 펼치지 않는다.
1945년에 일본인 잔존인들이 한국의 교육부와 전기,전자를 독점하면서...만들어진 시스템이 현재의 한국 산업인 것이다.
물분자 산업은...국가 단위의 과학원을 중심으로 국가 세금을 과학원이 자생적인 물분자 과학을 1600~1890년까지 전부 검증하는 장비와 인건비를 세금으로 충당을 해야 한다.
그다음 1890년이후의 산업 기술이 검증되는 순으로 과학원의 검증된 산업기술을 바탕으로...국가 세금으로 기본 설비를 전기발전를 깃점으로..제철과 석유정재가 뒷바침되어야 하고...이후에....산업화의 경공업 순이된다.
국가 세금으로 전기발전기와 석유정재, 종합 제철소까지가 국가단위의 순수한 세금으로 충당되어야 자주 국가가 되는 것이다.
물분자 이론의 1600~1890년까지의 한국에서 검증된 이론을 한국과학원이 가진다면 한국의 교육부가 한국과학의 예속되게 된다.
교육부와 과학원이 분리 되어서는 안된다.
과학원의 예산투입이 1890년까지의 이론 검증에 투입되고 나머지의 1890년대이후의 이론 검증은 자체적인 부가 창출이 되므로...
교육부와 과학원이 통합되면 산업기술이 교육부와 과학원엣 모두 파생이 되므로...이후에는 국민 세금을 자체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다. 부가 창출의 시작 원천기술이 과학원과 교육부에 전부 존재하는데...무슨 국가 예산을 사용하겠는가?
독일 프라운 호퍼재단..연구비와 연구 실적을 보면 쉽게 알수가 있다. 해녀마다 흑자 연구소 운영을 해서....남는 돈을 독일 연반정부에 오히려 빌려주는 형식을 투자를 한다.
연구소라는 곳이 국가 예산을 사용하여서..자체조직을 만들고 나면...국가 세금으로 연구를 하는 연구소는 한국에만 존재한다.
이런 연구소는 전부 경쟁력을 손실한 것이므로..폐쇄를 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 정부가 잘하는 민영화를 해서...자체 생존을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오후 9:24분.
전하가 물분자에서 흡수될때...수소원자와 산소원자에서..산소 원자의 전자 중수소가 햇빛 전하를 곧바로 흡수하지 않는 것을 예상하다. 산소원자의 2p4의 전자 중수소의 갯수가 4개이고..중성자는 양성자에서 전하를 흡수한 상태가 되므로...수소 양성자 4개가 전자를 흡수할 수가 있다. 단..결합된 수소 원자의 크기와 같아야 한다. 중수소 결합을 하고..[헬륨]핵과 원자 결합을 한 상태가 되므로...산소원자가 물분자 상태에서 전하를 흡수한다면 그간에 어디에 저장이 되는지를 찾아 왔는데...수소 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의 차이는 7도의 사이에서 전하 충저이 되고...산소 원자의 경우 -218와 -183도이므로 35도 구간이 된다. 대략 4x 7=28 +7 =35 이렇게 된다. 원자별 녹는점과 끓는점이 주어지는 것은 몇개 되지 않는다. 네온까지해서...수소,헬륨, 리튬...붕소, 질소, 산소,불소...에서...탄소는 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이 쏙 빠져 있고...탄소 동소체인 흑연과 다이아 몬드의 녹는점과 끓는점으로 대체 되어 있다.
탄소가 상온에서...석탄의 흑연으로 대량으로 존재함에도..탄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이 보편적으로 공개되어 있지 않다.
탄소의 흑연의 6각형 기준의 녹는점과 끓는점이라면...산소의 지각분율이 49.5%이므로...산소의 녹는점과 끓는점이 암석기준으로 탄소처럼 제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탄소 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은 결국 질소원자,산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을 기준으로...개별적으로 검증을 해야 한다.
햇빛 전하가 물분자 기준으로 산소원자의 전자수소와 공유결합의 경수소원자의 크기를 25pm으로 일대일로 보는 것에서 연결 고리를 풀어가야 한다. 액체의 물을 햇빛 아래서..자연의 온도의 물과 끓는 과정을 개입한 끓는 모습을 보면...끓는물의 기준인 100도에...금속 이온이 100개중...10%에 해당할때..이때 금속만으로 이온결합이 아닌 질소,탄소,산소원자의 이온결합도 존재한다. 그러나 탄소,질소,산소원자의 경우...물과 전하들이 엇비슷하므로...금속 이온처럼 끓는 온도에 영향을 많이 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금속 이온이 결합하기 가장 적합한 물분자에서의 결합의 지점이 1+4+8+16~에서...8개의 지점과 16개의 지점에 해당한다.
아니면 원자 구성처럼...16+32의 구간에....금속 이온결합이 되는 것을 가정할 수도있다. 그렇군..화학원소 기준을 열심히 숫자화한 이유일수도 있다. 금속이 나트륨 부터..11번대~20번대까지는 ...2+4+12+36~~일때....12에...나트륨, 알루미늄,마그네슘,규소, 칼륨,칼슘이 결합하고....36개까지의 금속 이온 결합은 36이내에...금속 이온으로 결합하는 것을 예상하면...36개의 외곽의 물분자 갯수가 24개이고...이것이 전부 금속이온으로 결합하게 되면....즉...철로 결합하게 되면....이것의 기본적인 크기를 100nm~1um로 예상할 수가 있다.
24개의 철로 전부 감싼 상태가 되므로..내부에 물분자 12개는...24개의 철금속에 쌍여 있는 상태가 된다.
물분자 12개의 수소원자 2개씩을....중성자 결합을 하면...분자 상태에서...철 이온과 feo결합을 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수소 중성자 변환은..이 자체가 결합 에너지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수소 중성자의 가장 큰 의미가...방사능의 상태 기준이 아니라...
결합에너지의 기준이 수소 중성자 변환이 되는 것이다.
원자를 분열 시키는 것은 우랴늄에서이고...철 기준에서는 중성자가 늘어나면 결합 분자간 결합으로 수소 중성자를 사용하게 된다.
액체의 석유가 유독 열량이 높은 이유 ch4 +oh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의 수소원자 하나가 중성자 변환을 해서....탄소와 산소간의 결합을 한 것이다. 화학원소 표기 법으로 양성자 기준으로 원자 번호를 기입하게 되므로..중성자의 갯수는..동위원소로 표기 된다.
그런데 결합물의 경우...중성자의 갯수는 누락이 된다.
석유는..액체 상태로 사용되어 진다. 고체 변환을 일부를 하지만...일부분이고..대부분의 석유는 액체인 것이다. 물에 쓰는 석유의 형태가 된다. 액체의 물의 수소원자 2개를 전부 중성자 변환을 하는 방법과 하나만 수소 중성자 변환을 하고...-oh로 결합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 결합에너지에 수소 원자 중성자 변환이 필수가 된다. 수소중성자 변환이 되어 있어야 ...탄소가 액체의 물의 수소 원자를 흡수하여 석유로 변환이 된다.즉....h-oh의 수소원자 이온화를 유독강조하는 한국과학이므로..이를 약한 수소원자 중성자 변환으로 바꾸어도 문제가 없는 것이다. 이온화를 굳이 중성자 변환으로 바꾸는 것은...분자간 결합에너지로 사용되는 수소원자의 수소 중성자 변환이 기본 화학반응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학은 이 부분을 검증하지 않아서...왜곡이 전기 발전기 이론처럼...심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석유정재는...세계 5위 설비를 갖고 있다. 그만큼...한국과학에서 폐쇄적인...특정 부류들만 유럽에서는 석탄가스화 이론이 보편적인 이론임에도..한국과학은 ...서울대 과학고 라인의 1945년의 일본인 잔손 세력들이 가장먼저 독점하는 과학분야가 되고 있다. 이런 차별은 최단 시일내에 제거 되어야 한다.
수소 원자의 수소 양성자와 수소 중성자 변환은 기본 화학변환의 시작이다. 별 어려운 이론이 아니고...1830년 기준으로 대부분 과학 학문화 된영역의 300년된 이론이다. 이것을 한국의 특수 계층이 독점하는 불합리한 산업 구조는 이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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