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탕(3인분)
재료준비(손, 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대구알이나 명태알(2줌), 곤이(2줌), 무(2줌), 미나리나 쑥갓(1줌), 대파(3분의 1대), 팽이버섯(1봉지), 청량고추(1개)
국물재료: 물(4컵), 국물멸치(12마리), 다시마(10*10cm 짜리 1장)
양념다대기재료: 고춧가루(2), 새우젓(0.5), 국 간장(0.5), 다진 마늘(0.5), 맛술(1), 생강가루(약간)
제가 몇일 전부터 꿈에 그리던 알탕 입니다.시원하고, 얼큰한~~~맛!!
먼저 육수 만들기육수재료 분량대로 넣고 팔팔 끓여서 맛있는 멸치다시마 육수 만들기~ 육수는 맨날 하는거라 생략~~^국물요리에 육수는 기본이잖아요.4컵 정도 끓이면 나중에 멸치다시마 육수 3컵 정도가 나올거예요~~
알과 곤이는 소금물에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오늘의 주인공 알과 곤이~~시장에 직접 나가서 안 사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봤다는저기 저 커다란 알은 대구알, 그리고 내장인 곤이..
무는 나박썰기 하고~미나리나 쑥갓 등도 먹기 좋게 뜯어 준비하고, 팽이버섯도밑둥을 잘라 놓고, 대파와 청량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하고....
양념다대기재료인 고춧가루(2), 새우젓(0.5), 국 간장(0.5), 다진 마늘(0.5),맛술(1), 생강가루(약간) 을 한데 섞어서 개어 놓고 이때 수분이 부족하다 싶으면 육수나 물을 조금 더 넣고 개워 놓으시면 되요~새우젓이 없으면 국 간장 그 양만큼 더 추가하시면 되고요~새우젓을 넣어야 맛이 있더라고요~맛술은 아무래도 알에서 나는 잡내를 없애려고 조금 넣어 보았죠~
멸치다시마육수(3컵)에 무(2줌) 넣고, 미리 섞어 놓은 양념다대기를 풀어 넣고 팔팔 끓이고~~
무가 어느 정도 익고, 국물이 팔팔 끓을때~~이때 알과 곤이를 풍덩 넣어주고~
국물이 팔팔 끓고 있을때, 알과 곤이를 넣어줘야 탱글탱글 풀어지지 않고 맛있게 익는답니다... 다른 생선 찌개들도 다 마찬가지예요~~^^
알과 곤이가 익으면, 먹기 직전에 미나리와 대파와 청량고추 썬 것을 넣고, 팽이버섯 넣어 한소끔 더 끓이고, 맛을 보아 나머지 간은 소금, 후춧가루로 하면 끝.
알과 곤이는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면 좋아요~~^^